[WBC] 류현진, 사실상 대표팀 은퇴 경기…50구 투구시 대회 종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학동역정형외과|아픈 건 아닌데 어깨가 자꾸 걸리는 느낌, 그냥 넘겨도 괜…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WBC] 류현진, 사실상 대표팀 은퇴 경기…50구 투구시 대회 종료

베가스조아 0 697 03.13 08:08

규정상 50구 던지면 4일 휴식…한국이 결승 진출해도 출전 불가

16년 만의 헌신·마지막까지 강타선 상대…'수고했다 코리안 몬스터'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414305_0091.png
예열하는 류현진 


오랜 세월 한국 야구의 대표 선수로 활약해온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14일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을 끝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2026 WBC 대회 규정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50구 이상 던진 투수는 나흘 동안 등판할 수 없다.

류현진이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50개 이상을 투구하면, 남은 대회 일정에 나설 가능성은 사라진다.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결승전이 18일에 열리기 때문에 류현진의 여정은 그대로 마무리된다.

1987년 3월 25일생으로 곧 만 39세가 되는 류현진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차기 WBC에 출전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류현진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이번이 국가대표로 뛰는 마지막 대회가 될 수 있어서 남다른 각오로 8강전을 준비할 것 같다'는 취재진 말에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414366_3633.png
생각에 잠긴 류현진

류현진은 한국 대표팀을 위해 온몸을 바쳤다.

2006년 프로 데뷔 반년 만에 대표팀에 발탁돼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 출전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캐나다를 상대로 무려 126개의 공을 던지며 1-0 완봉승을 거두는 등 헌신적으로 던졌다. 

그는 쿠바와 결승전에도 선발 등판해 우승에 아웃카운트 2개를 남길 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2009 WBC에선 선발로 2경기, 불펜으로 3경기에 등판하며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류현진은 오랜 기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2013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고 이후 팔꿈치 수술, 어깨 수술 등 선수 인생을 좌우할 굵직한 변수와 싸우느라 국제대회에 나설 수 없었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414422_8853.png
예열하는 류현진

그러나 류현진의 마음 한편에는 언제나 태극마크의 그리움이 남아 있었다.

결국 불혹을 앞둔 나이에 조국의 요청을 받아들이며 대표팀의 일원으로는 16년만, WBC 무대는 17년 만에 복귀했다.

세월이 흘렀지만, 류현진은 여전히 대표팀의 에이스로 중심을 잡았다.

직구 구속은 예전 같지 않고 주무기 체인지업의 예리함도 다소 무뎌졌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털로 마운드를 지켰다.

이제 류현진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준준결승을 통해 사실상 대표팀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414476_8019.png
반갑게 인사하는 류현진과 마차도

상대는 후안 소토(뉴욕 메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이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전성기를 구가하는 세계 최정상급 강타자들이 포진한 초호화 타선이다.

도미니카공화국 구성원들은 류현진의 한국 대표팀을 손쉽게 꺾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앨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감독은 "우리가 한국 선수단을 잘 모르듯 한국도 우리를 모를 것"이라고 말했고, 한국전 선발로 등판하는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주목할 만한 한국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다수 해외 매체도 도미니카공화국의 낙승을 예상한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비디오 게임에서 (MLB 약체) 콜로라도 로키스를 일방적으로 이겨본 적이 있다면 도미니카공화국-한국전을 다 본 것이나 다름없다"고 표현했다.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이 한국 마운드를 난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류현진은 주변의 평가에 개의치 않은 채 마지막 등판을 준비했다.

류현진은 최대 80개의 공을 던진다.

1라운드 65개였던 제한 투구 수는 8강에서는 80개로 늘어난다.

류현진은 마지막 80개의 공으로 대표팀과 작별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2안타 1볼넷에 호수비까지 만점 활약
    666 04.07
    04.07
    666
  • '클라이맥스' 주지훈 "욕망하는 검사, 머리카락 한 올까지 고민"
    680 04.07
    04.07
    680
  • 악뮤, 오늘 새 정규 '개화' 발매…YG 떠난 후 첫 앨범
    698 04.07
    04.07
    698
  • '대군부인' 아이유 "업계 1위 놓친적 없어, 출세작 만들어주신대요"
    701 04.06
    04.06
    701
  • 슈퍼주니어 공연서 관객 3명 추락사고…SM "책임 통감" 사과
    676 04.06
    04.06
    676
  • 김효주,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공동 13위…코글린 통산 3승
    707 04.06
    04.06
    707
  • 다저스 김혜성, MLB복귀…내셔널스戰 대수비로 곧바로 투입
    672 04.06
    04.06
    672
  • '월드컵 4강 주역' 송종국 딸 송지아 "3년 내 LPGA 가고 싶어요"
    769 04.05
    04.05
    769
  • 손흥민, 전반에만 생애 첫 4도움…시즌 10경기 만에 11도움
    688 04.05
    04.05
    688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717 04.05
    04.05
    717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737 04.05
    04.05
    737
  • 안세영,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끼울까…아시아선수권 출격
    754 04.04
    04.04
    754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673 04.04
    04.04
    673
  • '타자' 오타니가 살아났다…시즌 첫 홈런에 멀티히트까지
    846 04.04
    04.04
    846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672 04.04
    04.04
    6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학동역정형외과|아픈 건 아닌데 어깨가 자꾸 걸리는 느낌, 그냥 넘겨도 괜찮을까요?
  • 2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3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4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5 하우스 방렌트
  • 6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7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상담 --
  • 9 미국 내 E-2 신분변경 후 한국에서 비자 재발급…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10 방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375(1) 명현재 접속자
  • 249,094 명오늘 방문자
  • 367,710 명어제 방문자
  • 373,900 명최대 방문자
  • 17,366,315 명전체 방문자
  • 31,196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