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비판 '모범택시3' 이제훈 "통제되지 않은 권력 이야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계엄 비판 '모범택시3' 이제훈 "통제되지 않은 권력 이야기"

베가스조아 0 390 01.21 08:08

"허구지만 시대적 고민 작품에 담아…시청자 입장에서 시즌4 기다려"

시그널2 공개 불투명에 "개인 문제로 많은 노력·가치 사라지지 않길"



db916435dcf9ba66469e057be2c5747b_1769011588_8358.png
배우 이제훈 


"권력이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지, 그럴 때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로 다시 한번 흥행을 이끈 배우 이제훈이 19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치적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 속 계엄 에피소드에 대한 부담감과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다양한 캐릭터로 속 시원한 악인 처단을 그려온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이제훈은 최종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비상계엄을 막아내는 주인공을 연기했다.

이 에피소드가 담긴 모범택시3 최종회(16회)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13.3%를 기록했고, 이제훈은 이 드라마로 지난해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그는 2023년에도 '모범택시2'로 SBS 연기대상을 받은 바 있다.

이제훈은 "극적 허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와 완전히 동떨어진 이야기는 아니었다"며 "드라마가 제작되기 전인 2024년 사회적으로 큰 사건들이 있었고, 현실을 살아가는 각자의 시선에서 그 상황을 생각했을 것이다. 시대적 고민이 작품에 녹아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이제훈은 에피소드마다 여러 부캐(부캐릭터)를 맡으며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이번 시즌에서는 걸그룹 매니저로 분해 춤까지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을 위해 한 달간 "울면서" 연습했다는 이제훈은 "더 이상 꺼낼 캐릭터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려면) 완전히 다시 시작해야겠다, 연기를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미지 확대이제훈, SBS연기대상 수상
이제훈, SBS연기대상 수상


모범택시 시리즈에서는 이제훈의 다양한 연기만큼 화려한 악역들도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배우 장나라와 윤시윤이 기존 이미지와 다른 빌런(악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이제훈은 "모범택시는 에피소드마다 빌런의 몫이 정말 크고, 누가 맡느냐에 따라 이야기 힘이 완전히 달라진다"며 "(장나라와 윤시윤이) 악역을 맡은 경험이 거의 없어 쉽지 않았을 텐데, 용기 있게 도전해줘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특히 10화에서 김도기(이제훈 분)와 강주리(장나라)의 옥상 대치 장면을 이번 시즌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으며 "언젠가는 나도 그런 빌런 연기를 꼭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 속 캐릭터가 정의의 사도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없느냐는 질문에는 "어릴 때부터 교육받으면서 뭐가 옳은지 그른지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는 것 같다"며 "뭔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연예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는 건 당연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제훈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시그널2)은 주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논란으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처럼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로 작품이 영향을 받은 것에 대해 이제훈은 "개인의 문제로 많은 사람의 노력과 가치가 희미해지거나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모범택시 시즌4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은 바 없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면서도 "시청자 반응을 보면 시즌4를 기대한다는 이야기가 많아 기쁘다. (작중 한 팀으로 나오는) 무지개 운수 식구들도 헤어지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지금 배우 이제훈을 설명하라 하면 모범택시 시리즈가 가장 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이제훈을 보여줄 대표작을 찾고 있고 그런 작품이 있으면 모든 것을 던져서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db916435dcf9ba66469e057be2c5747b_1769011673_5799.png
모범택시 '세 번째 시즌 출발합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에미상 수상배우 캐서린 오하라 별세…'나홀로집에' 케빈 엄마역
    287 01.31
    01.31
    287
  • "잠 못 잤어요"·"오히려 차분"…설렘 안고 떠나는 태극전사들
    317 01.30
    01.30
    317
  • 알카라스 vs 조코비치 호주오픈 결승 격돌…누가 이겨도 새 역사
    376 01.30
    01.30
    376
  • 박효신, 4월 인천서 7년만 단독 콘서트…3월 신보 발매
    364 01.30
    01.30
    364
  • 심은경, 한국 배우 첫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386 01.30
    01.30
    386
  • 밀라노 올림픽 골든데이는 21일…한국 '금 3개·톱10' 향해 출격
    357 01.28
    01.28
    357
  • 조코비치, 행운의 연속 기권승…신네르와 호주오픈 4강 격돌
    478 01.28
    01.28
    478
  • 이효리, 박창학 프로젝트 참여…오늘 싱글 공개
    394 01.28
    01.28
    394
  • 민희진측, 뉴진스 탬퍼링 의혹 부인…"멤버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361 01.28
    01.28
    361
  • "포르노 아닙니다"…올림픽 꿈 위해 '온리팬스' 찍는 선수들
    322 01.27
    01.27
    322
  • 알카라스 vs 츠베레프,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4강 맞대결
    311 01.27
    01.27
    311
  • '인종주의 광고 논란' 스위니, 할리우드사인에 속옷 걸어 '구설'
    358 01.27
    01.27
    358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영국아카데미 최종후보 불발
    356 01.27
    01.27
    356
  • 테니스 권순우, 3년 만에 ATP 대회 우승…베트남 챌린저 정상
    405 01.25
    01.25
    405
  • 아! 0.11점…차준환 피겨사대륙대회 은메달…시즌 최고 273.62점
    348 01.25
    01.25
    34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2 쌈밥집
  • 3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4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1]
  • 5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6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7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8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9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10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2 명현재 접속자
  • 7,690 명오늘 방문자
  • 23,80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65,902 명전체 방문자
  • 30,456 개전체 게시물
  • 6,26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