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도 CJ ENM도 배탈났다…‘독이든 성배’ 말나오는 이 회사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 자유게시판 >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오우라 링 아시져?
  • 자유게시판 >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 자유게시판 >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 자유게시판 > 10가지 섭취 당장 멈추시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하이브도 CJ ENM도 배탈났다…‘독이든 성배’ 말나오는 이 회사

최고관리자 0 1163 2023.09.12 04:43

204400bb3890f8a4f7f0b6bab7a54e38_1694518942_6721.png 

왼쪽부터 하이브가 인수한 미국 엔터테인먼트사 이타카홀딩스의 스쿠터 브라운 대표, 소속 아티스트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출처=각 소속사]  © 제공: 매일경제


미국 엔터사 인수한 국내대표엔터사 CJ·하이브

1조원 투자해 피프스시즌·이타카 인수했지만

실적 악화에 소속아티스트와 불화설까지 돌아

한국기업 경영 거부감 해석도…“실사 철저해야”


하이브, CJ ENM 등 국내 대표 엔터 기업이 미국 자회사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1조원가량을 들여 현지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생산 시스템 구축을 시도했으나, 자회사 실적이 좀체 상승하지 않으며 실적에 외려 부담이 되고 있다. 해외 기업을 인수할 때 보다 정밀한 실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ENM USA 홀딩스는 올 상반기 9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3417억원 대비 73%가량 역성장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338억원에서 935억원으로 확대됐다. CJ ENM USA 홀딩스 실적엔 피프스시즌(구 엔데버 콘텐츠)을 중심으로 50여개 자회사 실적이 포함돼 있다.

피프스시즌은 지난해 CJ ENM이 약 9300억원을 투입해 인수한 미국 영화·드라마 제작사다. ‘라라랜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 관객과 평단 호평을 두루 받은 수작을 만들며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 할리우드 네트워크가 탄탄한 이미경 CJ 부회장이 주도하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빅딜을 성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피프스시즌은 적자 폭이 줄어들지 않으며 CJ ENM 전체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나증권은 최근 ‘CJ ENM 올해 연간 영업적자 예상’을 제목으로 리포트를 내며 이 회사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454억원 흑자에서 433억원 적자로 수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가장 큰 변수는 피프스시즌”이라며 “하필이면 63년 만에 작가·배우 노조들의 동반 파업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피프스시즌은 투자 유치를 시도 중이지만 이 역시 자본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올 상반기부터 피프스시즌에 3억달러(약 4000억원) 규모 외부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접촉하고 있지만, 기업가치 평가에서 이견이 갈리며 진도를 못 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피프스시즌의 실적 회복이 점쳐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주저한다”며 “여전히 높은 금리 때문에 투자자들은 미래 가능성보다는 현재 수익성이 확실한 투자처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경영 상황 악화에 피프스시즌은 최근 전체 인력의 12%를 줄이는 인원 감축 결정을 밝히는 등 자구책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브 또한 미국 현지 엔터사 인수 이후 기대했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타카홀딩스는 이번 상반기 74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914억원에서 19% 상당 위축됐다. 동기간 당기순이익은 163억원에서 30억원으로 급감했다.

당장 실적 축소보다도 더 시급한 건 아티스트 관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아리아나 그란데 등 이타카홀딩스 소속 톱스타가 회사와 결별한다는 보도가 미국 빌보드 등을 통해 잇따라 나오면서다. 최근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스쿠터 브라운, 하이브와 모든 접점을 끊기로 결정했다. 이타카홀딩스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소속 톱스타가 최대 강점인 기업으로, 이들이 실제 이탈한다면 1조원을 들인 인수합병(M&A)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IB업계 일각에선 한국 엔터사가 미국 현지 기업 인수후통합(PMI)에 어려움을 겪는 건 애초 실사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 한 증권가 관계자는 “처음 피프스시즌 인수를 위해 실사를 진행할 때 일회성 비용으로 간주했던 것이 인수 이후에도 지속 발생하면서 현재 적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알려졌다”며 “글로벌 제작사 인수라는 실적 때문에 계약을 다소 조급하게 체결한 인상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 기업이 미국 엔터사를 경영하는 것에 피인수사 임직원과 아티스트가 거부감을 느낀다는 해석도 있다. 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K팝과 한국 영화에 대한 인기가 높긴 하지만 한국인이 현지 기업을 직접 인수해 운영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며 “여전히 미국 아티스트와 엔터사 임직원들은 아시아인 경영진의 지시를 받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 엔터사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더 높여야 하는 시점인 만큼 다소간의 시행착오에도 M&A를 지속 시도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해외 엔터사 인수 주체로 등장한 건 전례 없었던 일이기 때문에 일정 부분 실수나 실패는 어쩔 수 없다”며 “피인수사 경영진을 완전히 한국인으로 교체하거나, 반대로 기존 경영진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해외 엔터사 인수에 적합한 모델을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창영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효리, 10년만에 찍은 첫 상업광고 공개…6년만에 신곡 발표도
    1452 2023.10.04
    2023.10.04
    1452
  • '공연음란죄 무혐의' 화사, 고발인측 "처분 불복…경찰청에 수사심의요청"
    1147 2023.10.04
    2023.10.04
    1147
  • 현직 7인조 아이돌 멤버, 여성'나체' 불법촬영 혐의로 피소
    991 2023.10.04
    2023.10.04
    991
  • 승리, 발리에서…"출소 후 양다리 여행 발각"
    937 2023.10.04
    2023.10.04
    937
  • '여친과 집 데이트?' BTS 정국, 열애설 정면돌파
    1538 2023.10.03
    2023.10.03
    1538
  • 탁구 금메달 신유빈, '무도' 그 꼬마였다…박명수 "속이 뻥뚫렸던 경기" 응원
    963 2023.10.03
    2023.10.03
    963
  • 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모금, 과오 감싸자는것 아냐"
    1060 2023.10.03
    2023.10.03
    1060
  • 금전 요구까지..하정우·김선호·장영란, 쏟아지는 SNS 사칭 계정 피해
    953 2023.10.03
    2023.10.03
    953
  • ‘YG’ 트레저 지도에는 독도 없다? 일본 눈치보기에 쏟아지는 비난
    961 2023.10.02
    2023.10.02
    961
  • 박은빈, 부산영화제 개막식 최초 여성 단독 사회..이제훈 건강상 불참
    977 2023.10.02
    2023.10.02
    977
  • "암 수술비 내줬다"…스태프가 밝힌 최귀화 미담
    1073 2023.10.02
    2023.10.02
    1073
  • 전현무, 경악스런 방송사고 '초대형 실수'
    967 2023.10.02
    2023.10.02
    967
  • 실력으로 눌렀다…한국, 홈 중국 2-0 꺾고 4강서 우즈벡 만난다
    1801 2023.10.01
    2023.10.01
    1801
  • YG 떠난 지드래곤, 새 소속사는 워너뮤직?…미국 사무실 방문
    979 2023.10.01
    2023.10.01
    979
  • 십센치, 미국투어 10일전 돌연 취소…"상처드려 죄송, 항공·숙박 수수료 보상"
    1374 2023.10.01
    2023.10.01
    137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241
  • 242
  • 243
  • 244
  • 245
  • 246
  • 247
  • 248
  • 249
  • 2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입국심사, 지문 한 번에 수배 사실 확인
  • 2 단백질 섭취 어떻게 ???
  • 3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4 라스베가스 생활 14년차가 추천하는 태국 맛집 [1]
  • 5 (EddieWorld) 에드월드 가보신분~ [2]
  • 6 오우라 링 아시져? [4]
  • 7 나에게 위로해주는 법~ [6]
  • 8 새상품 랩탑 노트북 Acer aspire R14 [1]
  • 9 스치기만 해도 향기 풀풀?? [4]
  • 10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043(1) 명현재 접속자
  • 217,847 명오늘 방문자
  • 513,992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357,085 명전체 방문자
  • 31,281 개전체 게시물
  • 6,38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