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액션 속 눈빛으로 감정 표현…신세경 존재감이 큰 도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자유게시판 >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박정민 "액션 속 눈빛으로 감정 표현…신세경 존재감이 큰 도움"

베가스조아 0 252 02.09 08:48

류승완 감독 '휴민트'서 北 보위성 조장 역…국정원 요원役 조인성과 호흡

"내용 알고 봐도 손에 땀을 쥐게 해…근사한 영화, 재밌게 보셨으면"

이미지 확대영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반복되는 인민 실종사건을 조사하러 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분)은 조사 중 들른 북한 식당에서 종업원 채선화(신세경)를 마주치고 흠칫 놀란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이 근엄하던 박건의 눈동자가 마구 흔들리는 모습에 관객들은 자연히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생긴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박건을 연기한 배우 박정민은 "약간 놀란 듯 쳐다보는 눈빛이, 단순히 선화가 예뻐서 쳐다보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선을 지키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옛 연인과 조우한 박정민의 눈빛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가수 화사를 향한 '멜로 눈빛'을 떠올리게도 한다.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민은 "전 연인이던 선화를 발견하고 심장이 쿵 떨어졌지만, 최대한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떠올렸다. 

박정민·조인성·신세경 주연의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박건, 채선화가 인신매매 조직에 맞서 각자의 싸움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채선화는 조 과장의 정보원이자 박건의 전 연인이어서 세 사람은 액션과 멜로가 어지럽게 얽힌 삼각관계를 구성한다.

박정민은 "관객분들 입장에서는 (연인 관계가) '조인성-신세경일 줄 알았는데 박정민-신세경이라니, 이게 뭐야'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웃음 지었다.

이미지 확대영화
영화 '휴민트' 속 한 장면

 

극 중 박건과 채선화는 헤어진 연인인 만큼 다른 멜로 영화의 연인들처럼 다정한 대화나 스킨십을 나누진 않는다.

하지만 타지에서 다시 만난 옛 연인이라는 점과, 두 사람이 말은 하지 않아도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설정 등이 어느 멜로 영화보다도 더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박정민은 "채선화라는 존재가 박건 안에 엄청나게 크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신세경이란 배우가 가진 기본적인 힘과 매력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구절절 말로 하지 않지만, 항상 채선화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 눈빛으로 진한 마음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는 "액션 장면을 찍을 때도, 순간의 표정과 시선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려고 노력했다"며 "타격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박건이 누구를 바라보는지를 계속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영화
영화 '휴민트' 속 한 장면

 

영화 '밀수'(2023)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배우 조인성의 존재감에 대해선 "현장의 기둥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박정민은 "조인성의 연기에 대해선 입에 담기 힘들 정도"라며 "현장에서 많이 의지했고, 배우나 스태프를 챙기는 역할을 저도 좀 나눠서 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조우한 박건과 채선화가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조 과장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촬영 현장에 조인성이 나와 도움을 주기도 했다.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님도 멜로영화 감독이 아니시고, 저도 첫 대사를 어떻게 뱉을지 고민이 많다 보니 감독님이 형(조인성)에게 SOS를 치신 것 같다"며 "촬영 후 인성이 형이 다가와서 귓속말로 '좋아, 좋아'라고 말하고 가셨다"고 회상했다.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박정민은 "기대보다도 더 재미있게 본 영화"라며 조심스러운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중간중간 편집본을 자주 보기도 했고, 전개되는 내용을 다 아는데도 완성본을 손에 땀을 쥐면서 봤다"며 "각 인물이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지, 어떤 마음인지가 잘 보이는 근사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승기·이다인 '두 아이 부모 된다'…둘째 임신
    289 02.13
    02.13
    289
  • [올림픽] 시상대에 닿지 않은 최민정의 500m 질주…아름다운 도전
    279 02.13
    02.13
    279
  • [올림픽] '최가온 금메달' 순간 놓친 JTBC…"시청자 선택권 고려"
    255 02.13
    02.13
    255
  • [올림픽] 시즌 최고점에 '갸우뚱' 차준환 "모든 것 던졌지만 아쉬운 점수"
    255 02.11
    02.11
    255
  •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등극
    351 02.11
    02.11
    351
  •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약 3천억원 수준일 듯"
    282 02.11
    02.11
    282
  • '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40세로 사망
    253 02.11
    02.11
    253
  • 프로야구 NC 김형준 "WBC 출전 영광…태극마크 책임감 느낀다"
    266 02.10
    02.10
    266
  • [올림픽] 금의환향 김상겸 "2억원 포상금 실감 안나…아내 선물은 은메달"
    251 02.10
    02.10
    251
  • '前매니저와 갈등' 박나래 12일 경찰 출석…피고소인 첫 조사
    333 02.10
    02.10
    333
  • 장범준 노래 만든 밴드 얼지니티 박경구, 38세로 사망
    283 02.10
    02.10
    283
  • 박정민 "액션 속 눈빛으로 감정 표현…신세경 존재감이 큰 도움"
    253 02.09
    02.09
    253
  • 37세에 감격의 첫 메달…스노보드 알파인 '버팀목' 김상겸
    238 02.09
    02.09
    238
  • 11년이 걸린 설욕…시애틀, 뉴잉글랜드 꺾고 NFL 슈퍼볼 우승
    297 02.09
    02.09
    297
  • GD "올해 빅뱅 20주년 컴백…팬의 마음으로 저도 기대"
    314 02.09
    02.09
    3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아파트 룸메이트 구합니다.
  • 2 재혼과 의붓자녀 이민, ‘18세 이전’이 결정적입니다.
  • 3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4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5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6 (칼럼) 감사는 선불입니다..[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7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8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9 파산했다고 시민권이 막힐까요? 오해와 현실 사이
  • 10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세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65 명현재 접속자
  • 140,390 명오늘 방문자
  • 183,19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342,332 명전체 방문자
  • 30,225 개전체 게시물
  • 6,25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