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이 쏘아 올린 '박지훈 신드롬'…전작·웹툰도 흥행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2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전역 웹 사이트 제작 해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왕사남'이 쏘아 올린 '박지훈 신드롬'…전작·웹툰도 흥행

베가스조아 0 404 03.20 08:06

박지훈 필모그래피 깨기…'약한영웅'·'연애혁명' 등 출연작 역주행 

"Z세대에 공감 얻은 단종 연기"…단종 소재 웹툰 조회수도 4배 증가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018994_6327.png
인사말하는 박지훈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천400만명에 육박하는 돌풍을 일으키면서 콘텐츠 업계 전반에 낙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연 배우 박지훈의 열연과 비운의 왕 '단종'이라는 캐릭터에 매료된 관객들이 관련 드라마나 웹툰, 웹소설 등을 연쇄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20일 콘텐츠 업계에 따르면 최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는 이번 작품에서 단종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은 박지훈의 필모그래피를 깊이 파고드는 이른바 '디깅'(Digging)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미지 확대시리즈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 2'


실제로 박지훈이 학교 폭력에 맞서는 모범생 '연시은'을 연기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은 지난 2022년 첫 공개 이후 4년 만인 지난달 22일 대한민국 톱10 시리즈에 다시 진입한 데 이어 최고 순위 3위까지 오르며 역주행했다. 

티빙에서는 박지훈 주연의 웹드라마 '연애혁명' 시청 UV(순 방문자 수)가 영화 개봉 한 달 만에 약 12배 급증했으며, 웨이브에서도 박지훈이 주연한 드라마 '환상연가'와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각각 신규 유료 가입 견인 드라마 2위와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웨이브 관계자는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순위는 보통 신작 위주로 형성되는데 박지훈의 출연작들은 구작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두드러진다"며 "영화의 흥행이 배우의 필모그래피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하며 플랫폼 유입으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박지훈 신드롬'의 요인을 배우가 가진 연기 색깔에서 찾는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장항준 감독이 '약한영웅' 속 박지훈을 보고 캐스팅했듯, '약한영웅'의 연시은과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은 체격적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내면의 강인함으로 상황을 극복한다는 점에서 캐릭터의 결이 비슷하다"며 "많은 대사 없이도 무기력한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박지훈 특유의 진정성 있는 내적 연기가 관객들에게 강력한 호소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미지 확대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약한영웅', '취사병 전설이 되다' (왼쪽부터)


이러한 '디깅' 현상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의 핵심 소재인 '단종'이란 인물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단종을 소재로 한 판타지 웹툰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은 영화 개봉 후 6주간 조회수가 개봉 전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 증가했다. 동명 웹소설 다운로드 수 역시 3배 늘어났다. 비운의 왕 단종의 보모나인으로 환생해 역사의 비극을 막고 단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의 댓글 창에는 "'왕과 사는 남자'를 보고 여기까지 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티빙에서 올해 방송될 박지훈의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 웹툰 조회수와 웹소설 다운로드 수도 약 3배 증가하는 등 '단종'과 '박지훈'을 키워드로 한 원천 지식재산권(IP) 시장 전반이 활기를 띠고 있다.

김 평론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기존 대중문화에서 단종이 기성세대의 정치적 희생양이나 주변 인물로 등장했다면, 이번 영화에선 단종이 자신만의 세계관을 가진 성장형 인물로 그려졌다"며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소신을 지키려 노력하는 단종의 모습이 지금의 Z세대에게 형이나 오빠와 같은 깊은 공감을 형성하며 캐릭터에 대한 '디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해석했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019133_1251.png
감사 인사말하는 박지훈

전문가들은 '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을 통해 유명 배우, 감독 등 기존의 흥행 공식보다 캐릭터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이를 뒷받침하는 배우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강조한다.

김 평론가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기존 흥행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유명 배우, 감독이나 흥행 코드의 조합에 의존하기보다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BTS '아리랑', '빌보드 200' 7번째 정상…英美 앨범차트 1위 석권
    312 03.30
    03.30
    312
  •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 '케데헌'처럼 '혼문' 닫고 싶어"
    280 03.30
    03.30
    280
  •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
    245 03.30
    03.30
    245
  • 김효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2연패…개인 첫 시즌 '다승'
    262 03.30
    03.30
    262
  • 르브론이 아들 브로니에게…NBA 역대 첫 부자지간 어시스트
    301 03.28
    03.28
    301
  • '불후의 명곡'으로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 "일 소중함 깨달아"
    242 03.28
    03.28
    242
  •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268 03.28
    03.28
    268
  • 타이거 우즈, 전복사고후 '음주 또는 약물운전' 혐의로 체포돼
    294 03.28
    03.28
    294
  • 한국 야구, WBSC 랭킹 4위 유지…WBC 우승 베네수엘라 5위
    320 03.27
    03.27
    320
  •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첫 상대는 덴마크 또는 체코
    255 03.27
    03.27
    255
  • '병역법 위반' 라비 "비겁한 선택으로 상처드려" 사과
    264 03.27
    03.27
    264
  • 배우 이상보,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78 03.27
    03.27
    278
  • MLB닷컴, 다저스 월드시리즈 3연패 전망…오타니 사이영상 후보
    274 03.25
    03.25
    274
  •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284 03.25
    03.25
    284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335 03.25
    03.25
    33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2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이다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미국내 영주권 수속의 중대 전환점
  • 5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6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7 2 베드룸 같이 구해볼 여자분 계세요?
  • 8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2
  • 9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10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8 명현재 접속자
  • 17,673 명오늘 방문자
  • 24,08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147,630 명전체 방문자
  • 30,594 개전체 게시물
  • 6,28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