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 김다미 "수중 촬영도, 모성애 연기도 어려웠죠"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크루즈 가고파요
  • 자유게시판 > 여름에 에어컨 얼마나오나요?
  • 자유게시판 > 차량 유리 틴팅 베가스는 몇 퍼센트까지?
  • 자유게시판 > 네발 다이어트 ㅋㅋㅋ
  • 자유게시판 > 미국서 과탄산소다는 이것? 링크유
  • 자유게시판 > 업소탐방 - 내가 만난 이 남자
  • 자유게시판 > H mart 왜 술이 없는교?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대홍수' 김다미 "수중 촬영도, 모성애 연기도 어려웠죠"

베가스조아 0 1041 2025.12.22 08:33

넷플릭스 재난 영화…"수학공식 같던 시나리오, 강한 호불호 예상 못해"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421140_9445.png
영화 '대홍수' 속 한 장면 


"'대홍수'는 지금까지 제가 찍은 작품 중 가장 힘들었어요."

넷플릭스로 공개된 김병우 감독의 신작 '대홍수'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엄마 안나를 연기한 배우 김다미는 수중 촬영의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2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다미는 "물이라는 공간이 제가 제어할 수 없는 환경이 많았고, 체력 소모가 정말 컸다"고 떠올렸다. 

'대홍수'는 고층 아파트가 물에 잠길 정도의 대범람으로 인류가 최후의 날을 맞이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다미는 집채만 한 파도에 휩쓸리거나 물속에서 아들을 구해내고, 아파트 단지를 가득 메운 웅덩이에 빠졌다가 헤엄쳐 나오는 등 영화 내내 격렬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수중 촬영은 (물 밖 촬영 보다) 10배는 더 힘들었던 것 같다"며 "촬영 후 한동안은 물이 싫어져서 어디 놀러 가서도 물 근처에는 잘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421196_245.png
영화 '대홍수' 속 한 장면

체력적인 부담과 더불어 미혼 여성으로서 아직 경험해본 적 없는 모성애 연기를 하는 것도 적잖은 도전이었다.

김다미는 "시나리오를 받고 가장 고민했던 건 엄마 역할이란 지점이었다"며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게 어렵게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출산과 육아를 먼저 겪은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엄마가 되는 게 어색한 나이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특히 아들 자인 역할의 배우 권은성은 사랑스러운 모습과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애틋한 마음을 끌어내 줬다.

김다미는 "제가 은성이를 안고 뛰는 장면이 많은데, 은성이가 제가 들 때 무거울까 봐 밥도 조금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했다"며 웃음 지었다.

영화 설정상 안나는 처음부터 능숙하게 엄마 역할을 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모성애를 키워나가는 인물이다.

김다미는 "저도 안나처럼 점차 엄마의 마음을 배운 것 같다"며 "촬영이 끝나고 은성이를 안아주면서 '너무 고마워'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넷플릭스 공개 후 온라인상에서는 '신선한 시도'라는 호평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평가가 엇갈렸다. 도입부는 재난 영화의 틀을 갖췄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드라마와 타임루프 물을 섞는 시도를 했기 때문이다. 

김다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수학 공식'처럼 느껴졌다고 표현했다.

그는 "처음에는 대본이 많이 어려웠다"며 "아침에 현장에 가면 감독님과 (대본에 대해) 거의 한 시간 정도 토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관객에게도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호불호가 강할 거라고 예상은 못 했다"며 "관점의 차이가 정말 다양하다는 걸 느꼈다. 다양한 장르가 겹쳐 독특하고 어렵게 느끼실 수 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라 생각하며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남주혁 "운명처럼 만난 '동궁', 할 수 있는 120% 쏟아부었죠"
    13 8시간전
    08:45
    13
  • '폭로 안할테니 매출 10% 달라' 요구한 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12 8시간전
    08:39
    12
  • 월드컵 결승서 스페인전 패배 후 난투극 벌인 아르헨…FIFA 조사
    11 8시간전
    08:36
    11
  • 월드컵 준우승 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10 8시간전
    08:28
    10
  • 아이유, 이관개방증으로 고양 콘서트 취소·앨범 발매 연기
    20 07.20
    07.20
    20
  • BTS가 달군 월드컵 첫 하프타임쇼…"역동적 공연으로 빛내"
    19 07.20
    07.20
    19
  •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 본격화…박지성 "최소 수천 명 이상"
    23 07.20
    07.20
    23
  • [월드컵] '8골 4도움 올렸는데'…눈물로 끝난 메시의 두 번째 우승 도전
    19 07.20
    07.20
    19
  • [월드컵] "미래가 영원을 상대한다"…19세 야말, 39세 메시와 맞대결
    31 07.19
    07.19
    31
  • '인류 대표' 신진서, 2점으로 AI 뛰어넘었다…혈투 끝에 4집반승
    34 07.19
    07.19
    34
  • BTS, '아리랑' 유럽 투어로 71만7천명 동원…파리서 대미 장식
    34 07.19
    07.19
    34
  • '김부장' 8회 시청률 23.1%…'펜트하우스2' 기록 추격
    32 07.19
    07.19
    32
  •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엔 광기 있어…어디서도 못 본 영화"
    42 07.18
    07.18
    42
  • 9만명 역대 최다 팬 몰린 BTS 파리 공연…마크롱 부부도 직관
    41 07.18
    07.18
    41
  • [월드컵] 결승전 앞둔 메시 "우린 싸움 멈추지 않아…다 쏟아부을 것"
    38 07.18
    07.18
    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업데이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라스베가스 와플대학 (Waffle University)
  • 2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Paris Baguette)
  • 3 라스베가스 본촌 치킨 (Bonchon)
  • 4 라스베가스 죠스 떡볶이 (JAWS Topokki)
  • 5 라스베가스 대표 디저트 'Sul & Beans' [1]
  • 6 라스베가스 뚜레쥬르(TOUS les JOURS) [1]
  • 7 비지니스 운영 힘드시죠 ! 자금 지원 프로 그램 으로 숨통을 열어 드립니다
  • 8 크루즈 가고파요 [3]
  • 9 라스베가스 Somi Somi 특별한 붕어빵 아이스크림
  • 10 여름에 에어컨 얼마나오나요? [3]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34 명현재 접속자
  • 286,040 명오늘 방문자
  • 494,665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919,943 명전체 방문자
  • 31,327 개전체 게시물
  • 6,45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