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EDC 퍼레이드가 연례 라스베이거스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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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매년 열리는 EDC 뮤직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라스베이거스로 돌아오지만, 올해는 새로운 이벤트가 하루 먼저 분위기를 달군다.
행사 주최사인 인섬니악(Insomniac)은 처음으로 목요일 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특별한 ‘월드 파티 퍼레이드(World Party Parade)’와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 15대의 플로트 차량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소개됐다. 플로트 차량 주변에는 공연자들과 엔터테이너, 마칭밴드도 함께 참여한다.
플로트는 사하라 애비뉴의 라스베이거스 페스티벌 그라운드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 블러버드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 뒤, 리조트 월드 근처에서 유턴해 다시 페스티벌 그라운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퍼레이드 진행으로 인해 오후 5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I-15 남쪽 방향에서 사하라 애비뉴 동쪽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가 통제된다. 또 라스베이거스 블러버드 인근 사하라 애비뉴 남쪽 다리도 폐쇄될 예정이다.
EDC 본행사는 금요일부터 라스베이거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며, 3일 밤 동안 이어진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라스베이거스 블러버드의 넬리스 블러버드~에이펙스 구간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뮤직 페스티벌은 월요일 새벽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