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스트립 남쪽의 새로운 경기장 제안이 NBA 경기장 유치를 둘러싼 경쟁에 뛰어들었다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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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06:44
라스베이거스 NBA 팀의 홈구장이 되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경기장 제안이 등장했다.
라스베이거스 다이아몬드 아레나는 스트립 남쪽 끝, 라스베이거스 불러바드와 포시즌스 드라이브 북동쪽 코너에 위치할 예정이며, 만달레이 베이 맞은편이라고 프로젝트 대변인 톰 레티지아는 밝혔다.
레티지아는 “이건 단순한 경기장이 아니라 NBA를 위한 글로벌 무대”라며 “리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장기적인 홈을 찾고 있고, 이 부지는 미래를 정의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기장이 최첨단 시설을 갖춘 2만1,212석 규모로, NBA 팀뿐 아니라 콘서트와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도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프로젝트를 누가 주도하고 있는지, 자금 조달 방식이 무엇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특정 카지노나 호텔 그룹과는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NBA가 지난 3월 라스베이거스 확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후, 여러 주체들이 팀 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MGM 리조트는 NBA 인시즌 토너먼트를 개최한 T-모바일 아레나를 제안했으며, 라스베이거스 시장 셸리는 월드 마켓 센터 인근 도심의 공터를 애덤 실버 커미셔너에게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스타 베가스 디벨롭먼트가 100억 달러 규모 개발 계획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2만5천 석 규모의 농구 및 콘서트 경기장이 포함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남부 밸리 지역 라스베이거스 불러바드와 스타 애비뉴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