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총격 피해, 약 6시간 대치 끝에 남성 체포
베가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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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전
토요일 아침, 메인 스트리트 1800번지 구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장시간 대치 상황이 이어졌고,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등 Las Vegas Metropolitan Police가 수사에 나섰으며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8시 15분경 총격 신고를 받고 메인 스트리트 1800번지 인근 한 사업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총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으며, 해당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경찰이 건물 내부로 진입했으나, 용의자는 투항을 거부했다. 이에 당국은 상황을 ‘바리케이드(농성) 상황’으로 판단하고 SWAT과 위기 협상팀을 요청했다.
약 6시간 가까운 대치 끝에 위기 협상팀이 용의자를 설득해 결국 체포에 성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초기에는 용의자가 어디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었는지 혼선이 있었지만, 이후 총격이 발생한 동일한 사업장에서 대치 상황이 이어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메인 스트리트는 라스베이거스 블러바드부터 오키 블러바드까지 전 차선이 통제됐다. 당국은 경찰 병력이 대거 배치된 만큼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요청했으며, 운전자들에게는 우회 도로 이용을 권고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지역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