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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지금인가... 대선 앞둔 미국 발칵 뒤집은 이 영화

최고관리자 0 441 2024.08.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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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전기 영화 <레이건> 포스터 ⓒ ShowBiz


30일 <레이건> 개봉에 '특정후보 지지' '정치검열' 논란... WP '별점 1.5개' 혹평 


1980년대 미국의 경제 호황을 이끌었던 공화당과 보수 진영의 '슈퍼스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가 미국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개봉한다.


영화의 개봉 시점을 두고 대선 판도를 흔들려고 한다는 의심을 받는 가운데, 영화 주연배우가 영화 홍보에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레이건>은 1981년부터 1989년까지 재임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렸다. 무명의 영화배우였으나 배우 노조를 이끌었고, 정치인 된 뒤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거쳐 백악관에 입성해 이른바 '레이거노믹스'로 불리는 경제 정책으로 미국의 황금기를 이뤄냈다.


반면에 지나친 감세와 군비 증강으로 막대한 재정 적자를 떠넘겼고, 소수자와 빈곤층 인권을 퇴보시켜 사회적 양극화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는 등 여러 평가가 엇갈린다.


숀 맥나마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할리우드 스타 데니스 퀘이드가 정치인 시절의 레이건을 연기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일각에선 소셜미디어가 영화 홍보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주연배우 퀘이드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의 유명 팟캐스트에서 페이스북이 <레이건> 광고를 차단했다고 폭로했다.


<드래곤 하트>, <투모로우> 등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낯익은 퀘이드는 "어떤 이유로 광고가 막혔는지 모르겠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라며 "페이스북이 영화 광고를 검열하거나 막으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메타 "실수" 해명했지만... 계속되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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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이건> 광고 검열 의혹을 주장하는 배우 데니스 퀘이드 <폭스뉴스> 인터뷰 ⓒ 폭스뉴스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는 "정치 및 선거 광고에 대한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광고 제한이 잘못 적용됐다"라면서 "이는 실수였고 지금은 광고를 차단하지 않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퀘이드는 영화 광고가 여러 차례 차단됐다고 거듭 주장하면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그는 보수 성향의 <폭스뉴스>에 출연해 "페이스북이 영화를 보지도 않으면서 검열하고 있다"라며 "그들이 원한다면 비공개 상영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과 80년대, 레이건의 삶, 그리고 공산주의와의 싸움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대선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박빙 대결'로 치러지는 가운데, 공화당의 전성기를 열었던 레이건 전 대통령의 전기 영화를 개봉하려는 자체가 같은 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퀘이드는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5월 여러 매체에 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진실한 사람"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그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에 대해서도 "정치적 박해"라고 감쌌다.


그러나 영화에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아내 낸시 레이건을 연기한 페넬로페 앤 밀러는 "레이건은 40년 전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라며 "정치나 이번 대선과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는 너무 분열돼 있고, 어느 한쪽을 막는 것은 해롭다"라며 "레이건 전 대통령이 존경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당파를 넘어 뛰어난 소통가였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언론이나 야권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면서 '위대한 소통가'(the Great Communicator)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왜 하필 지금일까


더 나아가 영화를 만든 맥마나라 감독은 "나는 민주당원"이라며 "2010년 처음 기획된 이 영화가 지금 개봉하게 된 것은 코로나19와 배우 파업 등으로 제작 일정이 미뤄지면서 우연히 대선과 겹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맥마나라 감독은 "사람들은 영화를 정치와 무리하게 연관 지으려고 한다"라며 "영화 <링컨>을 보라.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은 공화당원이었으나 영화를 본 누구도 그 점을 신경쓰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퀘이드가 "소셜미디어가 보수 진영의 관점을 없애려고 한다"라고 주장하는 데다가, 진보 성향이 강한 미국 주류 언론에서도 레이건의 개봉 소식을 거의 다루지 않자 보수 진영의 불만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마침 주류 언론의 하나인 <워싱턴포스트>가 개봉을 이틀 앞둔 28일 <레이건>에 대한 작품성을 혹평하고 나섰다.


이 신문은 <레이건>에 대해 "레이건 전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소통가'에 대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소통이 부족하다"라면서 "실질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얄팍한 칭송 전기(shallow hagiography)"라면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진정한 신봉자들을 위한 것일 뿐 역사로서 가치가 없다"라고 별점 1.5개를 줬다.



출처 (c)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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