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밝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밝히다

최고관리자 0 1261 2025.01.06 06:27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73492_3567.jpg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사전행사 언베일드를 찾은 

한 참관객이 일본 식품업체 기린홀딩스의 '소금 스푼'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서희 특파원


[CES 2025 언베일드 가 보니]

인류를 위기에서 지킬 '인간 안보'

기술·제품 개발 핵심 트렌드 부상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의 대형 홀. 나란히 줄지어 선 300여 개 부스 사이에서 유독 한 곳에만 사람이 몰려 있는 게 눈에 띄었다. 일본 식품업체 기린홀딩스가 올해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전시할 이른바 '소금 스푼' 체험을 기다리는 인파였다.


기린은 이날 열린 '언베일드'에서 지난해 5월 일본 시장에 한정 출시한 이 숟가락을 공개했다. 언베일드는 7일 개막하는 'CES 2025' 참가 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온 취재진을 대상으로 전시 제품을 먼저 선보이는 자리다.


약 20분의 기다림 끝에 이 숟가락으로 말간 라면 국물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먼저 기린 관계자로부터 사용법을 들었다. 일반 숟가락처럼 그냥 쓰면 되는 게 아니었다. 숟가락 위쪽 버튼을 눌러 1~4단계 중 원하는 염분의 강도를 선택한 뒤,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로 숟가락 뒤쪽 일자형 센서를 지긋이 눌러야 했다. 이 상태에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최소 0.5초를 기다렸다. 그렇게 국물을 떠먹어 보니, 진짜로 짠맛이 느껴졌다.


이 숟가락에는 미약한 전류가 음식 속 나트륨 이온을 자극, 혀 근처로 끌어당겨 짠맛을 보다 강하게 느끼도록 하는 기술이 적용됐다고 한다. "평소보다 30%가량 소금 양을 줄여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기린 측의 설명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사용법이 불편하다'거나 '별로 짠맛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저염식을 돕는 기술이 실현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니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고통 없는 주사 등장... 상상이 현실 됐다


올해 CES에서는 소금 스푼처럼 인류 전체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제품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CES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도 올해 CES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로 '인간 안보'를 꼽았다. 인간 안보는 기근, 질병,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위기로부터 인류를 지켜내야 한다는 개념이다. 가전·정보기술 업계에서도 인간 안보 실현에 도움이 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73492_6592.jpg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사전행사 언베일드에 참가한 

네덜란드 스타트업 플로빔스의 관계자가 자사 개발품인 '바늘 없는 주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서희 특파원



이날 언베일드에서도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제품들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네덜란드 스타트업 플로빔스는 '바늘 없는 주사'를 들고나왔다. 이 주사는 레이저를 통해 액체를 국소적으로 가열해 아주 작은 거품을 만든다. 거품 생성 과정에서 액체가 아주 강한 압력으로 빠르게 팽창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액체를 피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얇고 빠르게 통과하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바늘 찔림으로 인한 사고나 위생에 대한 우려, 바늘 폐기물 역시 없다는 게 장점이라고 한다.


사막에서 식수 만들어내는 혁신 제품도


튀니지에서 설립된 스타트업 커멀러스워터는 대기 중 수분을 식수로 바꿔 주는 생성기를 공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전기나 태양광 패널만 있다면 사막에서도 공기 중에서 물을 추출해 낼 수 있다"며 "플라스틱 병에 든 물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배 적다"고 말했다. 폴란드 스타트업 스테소미는 가슴에 부착하기만 하면 심장과 폐의 소리 생체 신호를 측정·분석해 폐질환 등을 진단해 주는 청진기를 전시했다. 스테소미 관계자는 "병원 접근이 어려운 사람,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컴퓨터 모니터에 부착해 사용하는 실내용 햇빛 분출기, 조용히 미세 전류를 내뿜어 우울증·스트레스 등을 완화시키는 헬멧도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스베이거스= 이서희 특파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빈혈인줄 알았는데”…여성, 직접 겪었다고 고백한 ‘대장암 신호’는?
    697 2025.01.17
    2025.01.17
    697
  • 퇴임 사흘 앞둔 바이든, 마약사범 2500명 감형…역대 최대 규모
    633 2025.01.17
    2025.01.17
    633
  • 20년 넘게 여전한 인기에 골머리…드라마 주인공 집에 뭔일
    607 2025.01.16
    2025.01.16
    607
  • 유기견 입양하려 보호소 방문했다 2년 전 실종된 강아지와 재회한 여성
    706 2025.01.16
    2025.01.16
    706
  • 미 실업수당 15%가 부정사기 수령…팬데믹 특별지원 지원에
    902 2025.01.16
    2025.01.16
    902
  •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13%↑…견과류 대체시 20%↓"
    1241 2025.01.16
    2025.01.16
    1241
  • 산불로 초토화된 LA 거리 뒤덮은 ‘분홍빛 가루’ 정체는
    1166 2025.01.15
    2025.01.15
    1166
  • '오렌지 주' 미국 플로리다 "생산량 100년 만에 최저"
    645 2025.01.15
    2025.01.15
    645
  • 미 대법원, '미성년자 포르노보기' 금지법의 위헌여부 심판
    649 2025.01.15
    2025.01.15
    649
  • 미·일 민간 달 탐사선, 함께 스페이스X 로켓 실려 발사
    556 2025.01.15
    2025.01.15
    556
  • “1기때 오바마 업적 무력화 분노”… 미셸, 트럼프 취임식 불참
    766 2025.01.15
    2025.01.15
    766
  • 미국내 틱톡 사용금지 앞두고 다른 중국앱 '레드노트'로 이전 급증
    759 2025.01.14
    2025.01.14
    759
  • ‘감형에 일당까지’ 산불 진압에 900여명 죄수 투입
    632 2025.01.14
    2025.01.14
    632
  • 트럼프 ‘불체자 최대규모 추방’ 맞서 바이든, 100만명 추방 면제 결정
    1174 2025.01.14
    2025.01.14
    1174
  • 스타벅스 화장실 개방 중단…"주문 손님만 허용"
    570 2025.01.14
    2025.01.14
    57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2 7월 10일 이후 USCIS 신청시 가장 많이 발생할 실수 TOP 5
  • 3 ★비즈니스 구입 SBA 융자 10% 다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투자 기회★
  • 4 감시카메라 CCTV 설치 수리 및 업그레이드해드립니다.
  • 5 매스터베드룸 렌트. 하우스
  • 6 7/12 라스베가스 카쇼 19:00 티켓2장 양도! B등급(P중간열) 자리최고좋음
  • 7 조카 입양으로 영주권 받을 수 있을까?
  • 8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9 7월 10일부터 달라지는 USCIS 신청서 심사…
  • 10 매일 반복되는 통증과 불편함이 있으신가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70 명현재 접속자
  • 127,115 명오늘 방문자
  • 272,435 명어제 방문자
  • 329,578 명최대 방문자
  • 16,174,454 명전체 방문자
  • 31,178 개전체 게시물
  • 6,29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