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자유게시판 >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 자유게시판 > 한국 갈 땐! 미국에서 미리 설치해 가는 한국심카드(eSIM)로 지금 준…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0
  • 자유게시판 > 썸머린 룸렌트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최고관리자 0 699 2024.12.02 08:20

f0f36ea291ed15587ad347031323782e_1733156287_1226.jpeg
[로이터/기사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자료사진]


연말 샤핑시즌 온라인 사기 기승 주의

큰 폭 할인으로 현혹

위조·짝퉁 등 판매 후

폐쇄·잠적 8천건 이상

지난해 3억 달러 피해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최모씨는 2주전 한 온라인 샤핑몰의 특별세일 광고를 보고 연말 선물로 좋은 상품 하나와 자신이 평소 필요했던 상품 두가지를 구입했다. 이 웹사이트에는 신뢰성 관련 인증마크 같은 것도 있었다. 수일 뒤 상품이 배송됐는데 한 가지는 품질이 너무 형편없었고, 다른 한 가지는 사진과도 다른 상품이 배달됐다. 더 큰 문제는 해당 웹사이트가 사라져 환불 요청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추수감사절을 지나 연말 선물 구매 등을 위해 온라인 샤핑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즌이 되면서 올해도 어김없이 온라인 샤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으로 유명 샤핑몰과 연관성이 있는 것 처럼 가장해 허위 할인 상품을 팔거나 짝퉁 명품 등 위조 및 가짜 물품을 팔고 잠적하는 등의 사례가 올해도 잇따르고 있어 한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유명 온라인몰 사칭 가짜 주의


최근 CBS뉴스는 연말을 맞아 많은 각종 가짜 샤핑 사이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유명 온라인몰인 웨이페어(Wayfair)를 사칭한 웹사이트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CBS에 따르면 이들 사이트는 웹사이트 주소를 웨이페어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웹사이트로 가장했다. 이들 웹사이트에서는 사기 광고가 확인됐는데, 한 예로 800달러 짜리 매트리스를 39달러에 판매한다는 내용이었다.


또 전문가들은 웨이페어 외에도, 아이키아(IKEA),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와 같은 유명 브랜드를 가장한 가짜 웹사이트와 광고가 돌아다니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안 정보 업체인 이클레틱아이큐는 인기 브랜드를 이용해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며 샤핑객을 유인하는 허위 사이트가 최소 8,000개가 확인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웹사이트는 해당 브랜드와 관련이 없지만 공식 웹사이트처럼 보이도록 설계되고 웹사이트 주소도 비슷하게 현혹한다는 것이다.



■인증마크까지 허위로


CBS에 따르면 이클레틱아이큐는 최신 보고서에서 안심 업체(Trusted Store) 인증 마크를 허위로 사용해 소비자를 현혹하고 가짜 상품을 파는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조직적 움직임이 확인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기범들은 단순히 상품 가격에 해당하는 돈만 갈취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구매를 시도할 때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탈취하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제품이 오지 않을 때 까지 자신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FBI도 경고


이같은 상황에 대해 연방수사국(FBI)는 블랙프라이데이였던 지난달 29일 X(구 트위터)에 게시한 글에서 “연휴의 들뜬 분위기에 판단력을 흐리면 안 된다. 온라인 업체가 정상적인 곳인지 확인하고 예상치 못한 제안에는 주의하라”라고 경고하며 FBI 공식 웹사이트 관련 경고문을 게시했다. FBI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물건 값을 지불했지만 물품을 받지 못하는 비배송 사기, 판매된 물품이 배송되었지만 소비자가 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미지불 사기, 경매 사이트에서 잘못된 상품이 거래되는 경매 사기 등을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FBI는 2023년 인터넷 범죄 신고 센터(IC3)의 보고서에 따르면 비배송 및 미지불 사기로 인해 소비자들이 입은 피해는 3억 달러 이상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메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허위 광고도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대처법은


당국 및 전문가들 이같은 온라인상 가짜 사이트 샤핑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유명 온라인 매장 웹사이트 주소의 일부를 바꾸거나 비슷하게 만들어 현혹하는 사이트인지 꼼꼼히 확인히고 ▲정상적이지 않는 특수한 결제 수단을 요구할 경우 의심해애 하며 ▲소셜미디어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오는 의심스러운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온라인 구입시는 데빗카드보다는 사기보호 장치 및 한도가 명시된 크레딧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형석 기자>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
    595 2024.12.03
    2024.12.03
    595
  • "엄마처럼 뚱뚱해지지마"...12살 딸에게 '이 약' 투여
    877 2024.12.03
    2024.12.03
    877
  • "웨딩드레스 입은 채로 숨져"…신부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25년 징역형
    539 2024.12.03
    2024.12.03
    539
  • 불매운동에 타격 보드카 스톨리, 미국서 파산보호 신청
    493 2024.12.03
    2024.12.03
    493
  • 입양 여성의 드라마같은 아빠 찾기..."3년 페친이 내 친부였다"
    580 2024.12.02
    2024.12.02
    580
  • “손 보면 나이도 보여"...손 젊어질 수 있다, 비법은?
    533 2024.12.02
    2024.12.02
    533
  • 유명 샤핑몰 사칭 ‘가짜사이트’ 판친다
    700 2024.12.02
    2024.12.02
    700
  • 트럼프, 중책 마약단속국장에 플로리다주 보안관 지명
    834 2024.12.02
    2024.12.02
    834
  • 오이 먹었다가 68명 감염증상…살모넬라균에 비상
    441 2024.12.01
    2024.12.01
    441
  • 미국 '블프 오픈런' 사라졌다…매장쇼핑 줄고 온라인쇼핑 늘어
    816 2024.12.01
    2024.12.01
    816
  • FTC, '우버 멤버십' 조사…"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
    447 2024.12.01
    2024.12.01
    447
  • 프랑스 대사에는 사돈 앉히고 FBI 국장엔 40대 충성파 지명
    513 2024.12.01
    2024.12.01
    513
  • SAT시험 미끼 신분도용 사기… 학부모 노린다
    516 2024.11.30
    2024.11.30
    516
  • 유명 여성 모델 가족 납치당해…12시간 만에 구출 가능했던 이유
    681 2024.11.30
    2024.11.30
    681
  • 25센트 바나나를 620만 달러에 낙찰받은 사업가 ‘파격’ 제안…“10만…
    1149 2024.11.30
    2024.11.30
    114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2 Expo Booth Assistant (Las Vegas, NV)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2]
  • 4 운동기구 세트 250불에 팔겠습니다 약간의 네고가능
  • 5 핸드폰 없는 4시간, 나 혹시 중독?
  • 6 마더스 데이 선물 만능 tv 박스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중계
  • 7 스피릿항공 아쉽네요 [1]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불법체류자도 영주권의 길이 모두 막힌 것은 아닙니다.
  • 10 센테니얼 힐스 하우스 렌트 - 6월 1일 이후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46 명현재 접속자
  • 43,743 명오늘 방문자
  • 155,9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1,915,103 명전체 방문자
  • 30,180 개전체 게시물
  • 6,25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