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밝히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바늘 없는 주사, 짠맛 내는 숟가락… 인류 위한 '선한 기술', CES 밝히다

최고관리자 0 1151 2025.01.06 06:27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73492_3567.jpg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사전행사 언베일드를 찾은 

한 참관객이 일본 식품업체 기린홀딩스의 '소금 스푼'을 체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서희 특파원


[CES 2025 언베일드 가 보니]

인류를 위기에서 지킬 '인간 안보'

기술·제품 개발 핵심 트렌드 부상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의 대형 홀. 나란히 줄지어 선 300여 개 부스 사이에서 유독 한 곳에만 사람이 몰려 있는 게 눈에 띄었다. 일본 식품업체 기린홀딩스가 올해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전시할 이른바 '소금 스푼' 체험을 기다리는 인파였다.


기린은 이날 열린 '언베일드'에서 지난해 5월 일본 시장에 한정 출시한 이 숟가락을 공개했다. 언베일드는 7일 개막하는 'CES 2025' 참가 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온 취재진을 대상으로 전시 제품을 먼저 선보이는 자리다.


약 20분의 기다림 끝에 이 숟가락으로 말간 라면 국물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먼저 기린 관계자로부터 사용법을 들었다. 일반 숟가락처럼 그냥 쓰면 되는 게 아니었다. 숟가락 위쪽 버튼을 눌러 1~4단계 중 원하는 염분의 강도를 선택한 뒤, 엄지를 제외한 손가락들로 숟가락 뒤쪽 일자형 센서를 지긋이 눌러야 했다. 이 상태에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최소 0.5초를 기다렸다. 그렇게 국물을 떠먹어 보니, 진짜로 짠맛이 느껴졌다.


이 숟가락에는 미약한 전류가 음식 속 나트륨 이온을 자극, 혀 근처로 끌어당겨 짠맛을 보다 강하게 느끼도록 하는 기술이 적용됐다고 한다. "평소보다 30%가량 소금 양을 줄여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기린 측의 설명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사용법이 불편하다'거나 '별로 짠맛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저염식을 돕는 기술이 실현 불가능한 상상만은 아니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고통 없는 주사 등장... 상상이 현실 됐다


올해 CES에서는 소금 스푼처럼 인류 전체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제품이 대거 등장할 전망이다. CES 주최 측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도 올해 CES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로 '인간 안보'를 꼽았다. 인간 안보는 기근, 질병,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위기로부터 인류를 지켜내야 한다는 개념이다. 가전·정보기술 업계에서도 인간 안보 실현에 도움이 될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319318ed1a59f363d05216a25f52e511_1736173492_6592.jpg 

5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5 사전행사 언베일드에 참가한 

네덜란드 스타트업 플로빔스의 관계자가 자사 개발품인 '바늘 없는 주사'를 들어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서희 특파원



이날 언베일드에서도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제품들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네덜란드 스타트업 플로빔스는 '바늘 없는 주사'를 들고나왔다. 이 주사는 레이저를 통해 액체를 국소적으로 가열해 아주 작은 거품을 만든다. 거품 생성 과정에서 액체가 아주 강한 압력으로 빠르게 팽창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액체를 피부 속으로 밀어 넣는다. 얇고 빠르게 통과하기 때문에 통증이 없고, 바늘 찔림으로 인한 사고나 위생에 대한 우려, 바늘 폐기물 역시 없다는 게 장점이라고 한다.


사막에서 식수 만들어내는 혁신 제품도


튀니지에서 설립된 스타트업 커멀러스워터는 대기 중 수분을 식수로 바꿔 주는 생성기를 공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전기나 태양광 패널만 있다면 사막에서도 공기 중에서 물을 추출해 낼 수 있다"며 "플라스틱 병에 든 물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배 적다"고 말했다. 폴란드 스타트업 스테소미는 가슴에 부착하기만 하면 심장과 폐의 소리 생체 신호를 측정·분석해 폐질환 등을 진단해 주는 청진기를 전시했다. 스테소미 관계자는 "병원 접근이 어려운 사람,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컴퓨터 모니터에 부착해 사용하는 실내용 햇빛 분출기, 조용히 미세 전류를 내뿜어 우울증·스트레스 등을 완화시키는 헬멧도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스베이거스= 이서희 특파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내슈빌 고교서 총격사건…“범인 포함 2명 사망”
    457 2025.01.25
    2025.01.25
    457
  • '성추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지명자, 의회 인준안 '극적 통과'
    471 2025.01.25
    2025.01.25
    471
  • "수습 마친 기념" 비행기서 춤춘 승무원, 결국 해고
    560 2025.01.24
    2025.01.24
    560
  • 트랜스젠더 주인공 '에밀리아 페레즈', 아카데미상 13개 후보
    600 2025.01.24
    2025.01.24
    600
  • 연방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일시 차단
    485 2025.01.24
    2025.01.24
    485
  • 머스크 vs 올트먼 충돌…"한번만 더 비열한 트윗하면"
    496 2025.01.24
    2025.01.24
    496
  • 멕시코 국경에 미군 1500명…트럼프 ‘이민자 단속’ 본격화
    1186 2025.01.23
    2025.01.23
    1186
  • '최악 산불' 잡기도 전에… LA 북부에서 또 산불
    482 2025.01.23
    2025.01.23
    482
  • “154kg 위탁모가 배 깔고 앉아”… 10살 소년 ‘질식’으로 사망
    1176 2025.01.23
    2025.01.23
    1176
  • '코끼리 풀어달라' 인신보호청원…미 법원 "코끼리는 사람 아냐" 기각
    543 2025.01.23
    2025.01.23
    543
  • FDA, 코에 뿌리는 우울증 약 '스프라바토' 단독요법 허가
    1072 2025.01.23
    2025.01.23
    1072
  • 임대료 싼 줄 알고 계약했다 낭패
    523 2025.01.22
    2025.01.22
    523
  • 미국 여권서 사라진 제3의 성 'X'…여성과 남성만 인정한다
    680 2025.01.22
    2025.01.22
    680
  • “장의사가 유족들에게 가짜 유골 건네”
    827 2025.01.22
    2025.01.22
    827
  • 트럼프 ‘의회 폭도’ 무더기 사면에 22년형 주범 등 200명 모두 석방
    546 2025.01.22
    2025.01.22
    54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경험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커리어에 도전하세요!!
  • 2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3 SW 장.단기 룸렌트하실 여성분 구합니다.
  • 4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5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6 zelle 3500불 환전 원해요 ( 제가달러 )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9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 베이비시팅 서비스
  • 10 헨더슨 카이스시에서 풀타임 스시 쉐프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5 명현재 접속자
  • 10,653 명오늘 방문자
  • 21,959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52,506 명전체 방문자
  • 30,696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