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혈인줄 알았는데”…여성, 직접 겪었다고 고백한 ‘대장암 신호’는?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빈혈인줄 알았는데”…여성, 직접 겪었다고 고백한 ‘대장암 신호’는?

최고관리자 0 579 2025.01.17 06:37

c0141f93da76a267486ff6a20c89246e_1737124552_8928.jpg

“빈혈인 줄 알았는데”… 여성, 직접 겪었다고 고백한 ‘대장암 신호’는? 


미국 50대 여성이 만성 빈혈인 줄 알았으나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자신이 겪었던 증상을 SNS에 공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여성 셰릴(57)은 만성 빈혈을 앓고 있었다. 그는 “평소 빈혈 증상(어지러움‧피로감‧무력감)이 있어 대수롭지 않았는데 어느 날부터 가슴에 통증을 느꼈다”고 했다. 셰릴은 “설사‧변비를 반복했고, 대변을 볼 때 피가 섞여 빨간색 변이 나왔다”며 “변을 보지 않아도 늘 배가 아팠다”고 했다. 그는 이런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통증은 심해졌다. 병원을 찾아 대장 내시경을 받았고 지난 2012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암이 간과 복막(복부 장기를 유지하는 막)으로 전이된 상태였다. 그는 암 제거 수술을 받은 후 1년 이상 항암치료를 하며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셰릴은 자신의 틱톡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내가 무시했던 대장암 5가지 신호가 있다”며 “빈혈 증상, 가슴 통증, 설사‧변비 반복, 혈변이다”고 말했다. 영상은 조회수 440만 회를 넘기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그는 “평소 느끼는 증상이라고 넘기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장암은 소화‧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머무르는 곳인 대장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이다. 대장암의 원인으로 가족력,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이 있다.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가공육) 등이 대장암 발생을 촉진한다. 실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았다. 또한 비만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IGF-1이 증가해 장점막을 자극하므로 대장암 발생 위험이 크다.

하지만 초기 대장암은 대부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 ▲설사 ▲배변 습관 변화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어느 날부터 찔끔찔끔 설사처럼 변이 나온다든지, 변을 잘 보던 사람이 변비가 생기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한 번쯤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바로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완치율도 70% 이상 되는 예후가 좋은 암이다. 따라서 젊은 대장암 환자가 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검진이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전 단계에 해당하는 대장용종 혹은 대장선종을 제거하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지를 확인하는 분변잠혈검사를 매년 시행해 양성이면 대장내시경을 받도록 하고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는 끊고, 가공육과 육류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먹을 땐 살코기 위주로 삶아서 먹고, 채소와 함께 균형을 이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고기를 깻잎에 싸 먹으면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고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상쇄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생선과 채소, 콩, 우유, 가금류는 많이 섭취하면 좋다.


김예경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피부에 자석 넣어 사랑 증명”… 커플, 손 잡으면 딱 붙는다는데
    514 2025.01.19
    2025.01.19
    514
  • 세계 최대 배터리 저장시설에서 화재, 주민 대피 소동
    504 2025.01.18
    2025.01.18
    504
  • 11세 제자 4년 동안 성폭행한 여교사…"아들까지 출산" 충격
    679 2025.01.18
    2025.01.18
    679
  • 오타니, LA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0만 달러' 통큰 기부
    612 2025.01.18
    2025.01.18
    612
  • 머스크 화성행 올스톱...우주선 폭발로 미 당국 조사 받는다
    431 2025.01.18
    2025.01.18
    431
  • 트럼프, 실베스터 스탤론·멜 깁슨 등 '할리우드 특사'
    460 2025.01.17
    2025.01.17
    460
  • "틱톡 내가 살것" 세계 1위 유튜버도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921 2025.01.17
    2025.01.17
    2921
  • “빈혈인줄 알았는데”…여성, 직접 겪었다고 고백한 ‘대장암 신호’는?
    580 2025.01.17
    2025.01.17
    580
  • 퇴임 사흘 앞둔 바이든, 마약사범 2500명 감형…역대 최대 규모
    525 2025.01.17
    2025.01.17
    525
  • 20년 넘게 여전한 인기에 골머리…드라마 주인공 집에 뭔일
    506 2025.01.16
    2025.01.16
    506
  • 유기견 입양하려 보호소 방문했다 2년 전 실종된 강아지와 재회한 여성
    592 2025.01.16
    2025.01.16
    592
  • 미 실업수당 15%가 부정사기 수령…팬데믹 특별지원 지원에
    808 2025.01.16
    2025.01.16
    808
  • "적색육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 13%↑…견과류 대체시 20%↓"
    1098 2025.01.16
    2025.01.16
    1098
  • 산불로 초토화된 LA 거리 뒤덮은 ‘분홍빛 가루’ 정체는
    1063 2025.01.15
    2025.01.15
    1063
  • '오렌지 주' 미국 플로리다 "생산량 100년 만에 최저"
    548 2025.01.15
    2025.01.15
    54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2 이민국 신속심사(Expedite Request), 가능성은 있지만 전략이 필요합니다.
  • 3 ★(~5/24까지 100%온라인) 한국어강사 되는법, 마감 시, 오프라인 확정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5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6 빌딩 매매 $650,000 - 버지니아
  • 7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8 가장 싼 항공(관광)특가(213-388-4141)
  • 9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게 “자진 출국 압박” 본격화
  • 10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7 명현재 접속자
  • 19,236 명오늘 방문자
  • 20,2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17,337 명전체 방문자
  • 30,436 개전체 게시물
  • 6,2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