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복귀, 싫으면 퇴사" vs "책상도 부족" …미 기업 '강제 출근' 갈등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사무실 복귀, 싫으면 퇴사" vs "책상도 부족" …미 기업 '강제 출근' 갈등

최고관리자 0 810 2025.02.14 06:53

897d38234793adb1aedcb7aef97bde91_1739544737_7893.jpeg
 

아마존 이어 JP모건 재택 종료

주차공간·개인실 모자라 ‘혼란’

불만 커지며 온라인 청원까지

다이먼 회장 “상관 안해” 강경


올해 들어 미국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재택근무 체제를 종료하자 현장 곳곳에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경영진들은 재택근무로 생산성이 떨어진다며 사무실 복귀 명령을 내렸지만 막상 회사에 나온 직원들이 앉을 자리도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노사 간 갈등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13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올해부터 전 직원 출근령을 내린 아마존에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아마존은 코로나19 이후 이어져온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애겠다며 올 1월 2일부터 주 5일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당시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협업·브레인스토밍 등에서 효과적”이라며 현장 근무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한편 “싫으면 다른 회사를 알아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출근한 직원 중 일부는 근무할 자리조차 확보할 수 없었다. 아마존이 18개 사무실을 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만 최소 800개의 책상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주차 공간 협소, 출근 시간 지연 등 예기치 못한 문제까지 줄줄이 일어나고 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휴스턴·애틀랜타·뉴욕 등 일부 지역에서는 출근 의무화를 연기하기로 했다. WSJ는 “아마존은 수십만 명에게 회사로 복귀하거나 다른 직장을 찾으라고 했다”며 “하지만 출근한 아마존 직원들은 주차 공간, 앉을 곳, 화상통화를 할 개인실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텍사스 오스틴에서 근무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한 직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00명, 900대의 주차 공간”이라는 글을 올려 현 상황을 꼬집기도 했다.


월가도 사정은 비슷하다. 미 최대 상업은행 JP모건체이스에서는 올 3월 예정된 주 5일 출근제를 앞두고 직원들의 불만이 사내 게시판에서 폭발했다. 

일부 직원들은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온라인 청원에 나섰고 현재 950명이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월가에서는 흔치 않은 노동조합 설립 관련 조언을 구하러 다닌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회사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은 이달 12일 타운홀미팅에서 회사 방침을 비판하는 직원들을 겨냥해 “시간 낭비하지 말라”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망할 청원에 서명하는지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마존도 마찬가지다. 일부 장기근속 엔지니어들이 퇴사하는 일이 빚어졌음에도 “최근 일부에서 발생한 상황은 대부분의 팀원들이 느끼는 감정을 나타내지 않는다”며 의견 수렴 및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출처 ⓒ서울경제] 이완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사무실 복귀, 싫으면 퇴사" vs "책상도 부족" …미 기업 '강제 출…
    811 2025.02.14
    2025.02.14
    811
  • 밸런타인스데이 코앞… 코코아 가격 ‘사상 최고’
    522 2025.02.13
    2025.02.13
    522
  • 식당은 추가 청구, 마트는 구매 제한… ‘에그플레이션’ 몸살 앓는 미국
    814 2025.02.13
    2025.02.13
    814
  • 하버드 의료진이 꼽았다…먹으면 대장암 위험 낮추는 '이것'
    551 2025.02.13
    2025.02.13
    551
  • "여성스포츠, 여성만 가능"⋯트랜스젠더 운동선수 여성 경기 출전금지
    559 2025.02.13
    2025.02.13
    559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526 2025.02.12
    2025.02.12
    526
  • 할리우드 흥행작 ‘여성 주연’ 비율, 처음으로 절반 넘었다
    645 2025.02.12
    2025.02.12
    645
  • 드릴 주문했는데…'드릴 사진' 받은 남성 '분통'
    595 2025.02.12
    2025.02.12
    595
  • 구글맵 트럼프 따라 ‘멕시코만→아메리카만’ 표기 변경
    625 2025.02.12
    2025.02.12
    625
  • 미국 강제 비건화?…"모든 불체자 추방하면 우유·치즈도 없어"
    535 2025.02.11
    2025.02.11
    535
  • “중고 매장서 7천원에 산 골동품 그릇, 되팔려고 보니 870만원짜리였습…
    525 2025.02.11
    2025.02.11
    525
  • "도대체 커피값이 왜 이래?"…이미 많이 오른 커피값 '또' 급등
    631 2025.02.11
    2025.02.11
    631
  • “치아 없는 내 모습, 마음에 들어”… 치아 ‘23개’ 빼 버린 인플루언…
    757 2025.02.11
    2025.02.11
    757
  • 왕조가 무너졌다…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 꺾고 슈퍼볼 우승
    625 2025.02.10
    2025.02.10
    625
  • 매주 '브루스 윌리스' 만나는 데미 무어…"이혼 후에도 우린 가족"
    589 2025.02.10
    2025.02.10
    58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2 여직원 구합니다
  • 3 새집 싱글하우스에서 방렌트 합니다. 깨끗해요.
  • 4 방을 찿습니다
  • 5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6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7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8 아직 영주권(I-485)을 접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준비해야 할 것
  • 9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10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0 명현재 접속자
  • 19,324 명오늘 방문자
  • 22,62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15,826 명전체 방문자
  • 30,650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