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가 무너졌다…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 꺾고 슈퍼볼 우승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왕조가 무너졌다…필라델피아, 캔자스시티 꺾고 슈퍼볼 우승

최고관리자 0 613 2025.02.10 07:03

2fe9c227a150c60ed3ac339a8d9cb224_1739199643_965.jpeg 

제59회 슈퍼볼이 열린 시저스 슈퍼돔[로이터=연합뉴스]


머홈스 완전히 꽁꽁 묶고 수비의 힘으로 40-22 완승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 슈퍼볼 MVP


미국프로풋볼(NFL)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7년 만에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차지했다.

필라델피아는 10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제59회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40-22로 완승했다.

필라델피아의 슈퍼볼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이며,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2018년 슈퍼볼에서 당시 최강팀이었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33으로 제치고 왕조의 명성에 흠집을 냈던 필라델피아는 이번에도 '현시대 왕조' 캔자스시티를 무너뜨렸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6년 가운데 5차례 슈퍼볼에 진출했고, 이번 슈퍼볼에서 역대 최초의 3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전문가들은 두 팀의 전력이 백중세이며, 큰 경기에 강한 최강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를 보유한 캔자스시티가 다소 유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는 머홈스의 손발을 완전히 묶은 '질식 수비'에 쿼터백 제일런 허츠의 완숙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18점 차 완승이라는 이변을 연출했다.

2년 전인 2023년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에 3쿼터까지 27-21로 앞서가다가 35-38로 역전패해 눈물을 삼켰던 필라델피아는 완벽하게 설욕했다.


이날 경기에서 21개의 패스 가운데 17개를 성공하고, 221패싱야드와 역대 슈퍼볼 최장인 72러싱야드를 기록한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는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필라델피아는 캔자스시티의 진로를 완전히 차단한 수비팀의 물 샐 틈 없는 플레이로 전반을 24-0으로 끝냈다.


필라델피아 쿼터백 허츠는 전반전에 크게 앞서가자 후반전부터 러싱 플레이로 시간을 빨리 소모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이 가운데서도 터치다운 플레이와 필드골로 점수를 쌓은 필라델피아는 4쿼터 중반 이후 승기를 잡자 백업 선수를 투입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사상 최초의 NFL '스리피트'(프로 스포츠에서 3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캔자스시티는 전반전에 한 점도 못 내는 치욕적인 경기 끝에 고개를 숙였다.


 필라델피아는 1쿼터 6분 15초를 남기고 첫 번째 터치다운에 성공해 7-0으로 앞섰다.

2쿼터에는 제이크 엘리엇의 48야드짜리 필드골로 10-0으로 점수를 벌렸다.

여기까지는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지만, 이후 캔자스시티 쿼터백 머홈스가 두 차례 치명적인 가로채기(인터셉션)를 당하면서 필라델피아 쪽으로 무게 추가 급격히 기울었다.


2쿼터 7분 3초를 남기고 머홈스가 자기 진영에서 길게 던진 공을 필라델피아 신인 선수인 쿠퍼 드진이 가로챈 뒤 곧바로 상대 진영으로 뛰어들어 터치다운을 찍는 보기 드문 플레이가 나왔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드진은 역대 슈퍼볼에서 처음으로 생일에 터치다운 한 선수가 됐다.

2쿼터 막판에는 머홈스가 필라델피아 수비의 방해 때문에 또다시 자신의 진영 코앞에서 가로채기 당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를 침착하게 터치다운으로 연결했고, 점수는 24-0까지 벌어졌다.

후반전에도 경기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3쿼터 초반 필드골로 다시 3점을 보탠 필라델피아는 2분 40초를 남기고 쿼터백 허츠가 46야드짜리 패스로 디본타 스미스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정확하게 배달해 점수는 34-0이 됐다.

아무리 머홈스가 '경기 후반의 마법사'라고 해도 따라가기 어려운 점수 차였다.

캔자스시티는 3쿼터 종료 직전에야 터치다운에 성공해 치욕적인 영패를 면했다.


 승리를 확신한 필라델피아는 4쿼터 종료 휘슬이 울리기 한참 전부터 승리 세리머니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한창 뛰고 있을 때 필라델피아 감독 닉 시리아니는 '음료수 샤워'를 당했다.

캔자스시티는 필라델피아의 수비가 다소 느슨해진 틈을 놓치지 않고 4쿼터에 16점을 냈지만, 대세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관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남 에릭 트럼프와 며느리 라라, 장녀 이방카와 경기장을 찾았다.

애국가 연주 때 트럼프 대통령이 일어서서 경례하는 모습이 대형 화면에 잡히면서 장내에는 환호가 터지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아내 질 바이든 여사도 직접 경기를 관람했다.

또한 가수 폴 매카트니,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 배우 브래들리 쿠퍼, 애플 CEO 팀 쿡 등 수많은 유명인이 경기장을 찾았다.

캔자스시티 선수 트래비스 켈시와 공개 연애 중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역시 현장을 찾았으나 작년 캔자스시티의 우승 때 보여준 '우승 키스'는 재현하지 못했다.


래퍼 켄드릭 라마는 하프타임 쇼에서 댄서들로 성조기를 만드는 등 화려한 무대를 꾸렸다.

지난해 래퍼 드레이크와 벌인 '디스전'(비방전)에서 공개해 큰 인기를 얻은 'Not like us'를 마지막 곡으로 장식해 또 한 번 드레이크를 공격했다.



<출처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유명 애완견 사료서 유해 박테리아균
    541 2025.02.15
    2025.02.15
    541
  • 장염인 줄 알았는데 대장암 4기? 흔한 ‘이 증상’ 무시하다 결국
    446 2025.02.15
    2025.02.15
    446
  • "30분안에 나가세요" 트럼프 칼바람에 짐싼 공무원 1만명 육박
    600 2025.02.15
    2025.02.15
    600
  • AI가 IT 일자리 빼앗아...지난달 IT 부문 실업률 5.7%로 ‘껑충…
    614 2025.02.15
    2025.02.15
    614
  • 생활보조금 수령은 매달 1일…소셜연금 지급 스케줄 확정
    751 2025.02.14
    2025.02.14
    751
  • 애플 "홈버튼 없앤 아이폰 SE4 19일 출시"
    989 2025.02.14
    2025.02.14
    989
  • 치솟는 금값에 바쁜 월가 은행, `대서양 횡단` 금괴 수송 작전
    699 2025.02.14
    2025.02.14
    699
  • "사무실 복귀, 싫으면 퇴사" vs "책상도 부족" …미 기업 '강제 출…
    802 2025.02.14
    2025.02.14
    802
  • 밸런타인스데이 코앞… 코코아 가격 ‘사상 최고’
    511 2025.02.13
    2025.02.13
    511
  • 식당은 추가 청구, 마트는 구매 제한… ‘에그플레이션’ 몸살 앓는 미국
    802 2025.02.13
    2025.02.13
    802
  • 하버드 의료진이 꼽았다…먹으면 대장암 위험 낮추는 '이것'
    544 2025.02.13
    2025.02.13
    544
  • "여성스포츠, 여성만 가능"⋯트랜스젠더 운동선수 여성 경기 출전금지
    552 2025.02.13
    2025.02.13
    552
  • 우체국 매니저가 절도 우편물서 수십만불 착복
    514 2025.02.12
    2025.02.12
    514
  • 할리우드 흥행작 ‘여성 주연’ 비율, 처음으로 절반 넘었다
    632 2025.02.12
    2025.02.12
    632
  • 드릴 주문했는데…'드릴 사진' 받은 남성 '분통'
    575 2025.02.12
    2025.02.12
    57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2 Strip hotel 에서 일하실 서버를 찾습니다
  • 3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4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5 고운고추장 고춧가루 & 생꿀 세일합니다.
  • 6 이민국 신분조정(AOS) 신규 규정 발표에 따른 영주권 신청 안내
  • 7 하우스 방렌트
  • 8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9 2026 World Cup Sales Amazon 아마존 월드컾 세일 and Memorial Day sale 메모리얼 대이 세일
  • 10 정품 까르띠에, 클래쉬 목걸이, 옐골 스몰 새제품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81 명현재 접속자
  • 15,861 명오늘 방문자
  • 25,538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048,629 명전체 방문자
  • 30,514 개전체 게시물
  • 6,27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