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좀 봅시다”… 입국시 전자기기 검색 강화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휴대폰 좀 봅시다”… 입국시 전자기기 검색 강화

최고관리자 0 553 2025.03.13 08:33

e21b4396f0989bb27135eb1886a1fe2d_1741879827_3592.jpeg
[로이터/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자료사진] “휴대폰 좀 봅시다”… 입국시 전자기기 검색 강화


CBP “테러 위협 색출”

영주권자도 예외 없어

“사생활 침해 등 논란” 


미 전역의 국제공항과 항만, 국경검문소 등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가 소지한 전자기기에 대한 세관 당국의 검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입국자의 휴대폰, 노트북, 테블릿 등을 검색하는 건수가 2018년 3만3,062건에서 2024년 4만7,047건으로 42.3% 증가했다. 전자기기 검색은 세관 당국이 의심스러운 입국자의 전자기기를 검색해 테러 위협 등과 관련성이 있는지 파악하는 과정을 말한다.


올해 초 업데이트된 CBP 공지에는 “미국 국경을 보호하고 입국 항구에서 수많은 법률을 시행할 책임이 있는 CBP가 국경을 통과하는 전자기기를 합법적으로 검사할 수 있는 능력은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미국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명시돼 있다. CBP에 따르면 미국 국경을 통과하는 모든 입국자는 시민권자 여부를 막론하고 세관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 과정에서 휴대전화, 컴퓨터, 카메라, 기타 전자기기를 검색당할 수 있다.


이러한 검색은 테러 활동을 비롯해 아동 포르노, 마약 밀수, 인신 밀수, 대량 현금 밀수, 인신 매매, 수출 통제 위반, 지적 재산권 위반, 비자 사기 등을 식별하고 퇴치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게 CBP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전자기기에 대한 검색은 개인의 미국 입국 의도를 파악하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 


국경을 넘는 입국자 중 전자기기에 대한 검색을 경험하는 비율은 2024 회계연도 기준으로 0.01%에 불과하지만 테러와 관계없는 문자 메시지나 컴퓨터 저장 파일까지 검사해 의심스러운 경우 체포나 입국을 거부당하는 일까지 생기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2017년 한국에서 여행을 온 한 남성이 외장 하드에 아동 포르노를 저장해 놓았다가 덜미가 잡히면서 체포돼 실형까지 받는 일이 발생했다. 한 유학생은 세관 직원이 한인 통역관을 동원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검사한 결과, 식당에서 불법으로 일했던 사실이 드러나 강제출국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전자기기 검색은 기본 검색과 정밀 검색으로 구분된다. 기본 검색은 CBP 직원이 외부 장비 없이 장치의 내용을 수동으로 검토하는 것을 포함한다. 정밀 검색은 직원이 외부 장비를 기기에 연결해 저장된 내용물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2024년 CBP 통계를 살펴보면 4억2,052만1,616명의 입국자 중에서 1,266만784명에 대해 2차 검색을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4만2,725건의 전자기기 기본 검색과 4,322건의 정밀 검색이 이뤄졌다. 3만6,506건은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 1만541건은 시민권자를 상대로 한 검색이었다.


현행 입국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세관 당국에 의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분류된 여행자들에 대해서는 전자기기를 암호해제해 정보를 파악하도록 규정해 놓고 있다. 시민권자는 신원 및 여행 세부 정보 외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지만, 입국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비자 소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는 것을 거부할 경우 입국이 거부된다. 문제는 입국자가 소지한 전자기기의 암호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민감한 개인 정보가 누출될 위험성이 높다는 점이다.


 


<노세희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펜타닐 극소량만 소지해도 10년 실형
    810 2025.03.19
    2025.03.19
    810
  • 트럼프·푸틴, 전략무기 비확산 협력 논의…핵군축협상 재개되나
    871 2025.03.19
    2025.03.19
    871
  • 소셜연금 신청 연령 62·66세가 50% 넘어
    582 2025.03.18
    2025.03.18
    582
  • 하버드대, 연소득 10만달러 이하 가정 학생에 학교생활 모든 경비 지원
    1143 2025.03.18
    2025.03.18
    1143
  • 취업비자(H-1B) 소지 명문대 교수도 공항서 ‘강제추방’
    834 2025.03.18
    2025.03.18
    834
  • 백악관 "'자유의 여신상' 반환?…프랑스, 우리 덕에 독일어 안써"
    732 2025.03.18
    2025.03.18
    732
  • 오타니, 다저스 선수단에 호화만찬 대접...일본 초밥 장인까지 초청했다
    476 2025.03.17
    2025.03.17
    476
  • 최소 40명 사망…미국 쑥대밭 만든 ‘괴물’ 토네이도
    549 2025.03.17
    2025.03.17
    549
  • 배심원 의무 어겼으니 체포영장 발부?
    678 2025.03.17
    2025.03.17
    678
  • 입시 돕는 대학 검색 앱… 바쁜 학생에게 유용한 도구
    771 2025.03.17
    2025.03.17
    771
  • 바느질로 시급 2900원 벌던 여성, '연 매출 64억' 대박 난 비결
    924 2025.03.16
    2025.03.16
    924
  • 추락 6일 만에 구조…후드티 덕에 목숨 건진 여성
    564 2025.03.16
    2025.03.16
    564
  • '백설공주' 실사판, 갖은 구설 속 '조용한' 시사회
    701 2025.03.16
    2025.03.16
    701
  • 1세기 맞은 델타항공, 글로벌 마케팅 확대
    810 2025.03.16
    2025.03.16
    810
  • "스타벅스, 배달기사에 727억원 배상하라" 미국서 무슨 일?
    525 2025.03.15
    2025.03.15
    52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 ‘기소중지’ 상태인데 미국 영주권 신청이 가능할까?
  • 2 Clover POS – 원스톱 포스 솔루션
  • 3 -> CCTV 설치, 아직도 고민하세요 빠른 설치 확실한 AS 전문가
  • 4 장단기 렌트 (스트립5분거리)
  • 5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6 [유튜버 모집] 내 채널 영상들을 지도형 콘텐츠 자산으로 보면 어떤 모습일까요?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칼럼) 왜 예수를 믿어야하는가?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9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10 우리 집 현관문의 든든한 파수꾼 데드볼트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35 명현재 접속자
  • 26,584 명오늘 방문자
  • 28,81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669,019 명전체 방문자
  • 30,974 개전체 게시물
  • 6,30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