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서 못간다”…디즈니월드 ‘1인당 1천불’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너무 비싸서 못간다”…디즈니월드 ‘1인당 1천불’

최고관리자 0 540 2025.02.18 07:08

bbaa8f45dbe500f10546ffa439c9e95a_1739891186_2126.jpeg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 월스트리트저널 분석 결과 4인가족 방문에 교통비를 제외하고도 

1인당 1,000달러 이상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4인 가족에 4,300불 필요

5년 사이 비용 44%‘껑충’

입장권 가격 급등하면서

방문객 수 성장도 주춤


모든 미국인들에게 꿈의 테마파크이자 디즈니의 핵심 사업인 플로리다주 올랜도 소재 디즈니월드가 가격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 최근 5년새 디즈니월드의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데이터 업체인 ‘투어링 플랜’ 집계 자료를 인용해 두 자녀를 둔 부모가 디즈니월드를 즐기는 비용을 계산한 결과, 4인 가족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호텔에 머물며 디즈니월드를 4일간 방문하는 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 기준 4,266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교통비를 제외한 이 가격은 2018년의 3,230달러와 비교해 44% 급증한 수치다.


투어링 플랜은 디즈니월드 이용료가 급격히 상승한 원인은 여러 서비스의 유료화에 있으며, 전체 비용 증가의 80%를 차지한다고 분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줄을 서지 않고 원하는 놀이기구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패스트 패스‘(fast pass)다.


디즈니월드는 지난해부터 패스트 패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기본 입장권 외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가장 낮은 등급 가격은 137.39달러, 가장 비싼 등급은 478.19달러까지 책정됐다.


이런 탓에 일반적인 미국 가정은 디즈니월드를 이용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이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4%는 디즈니월드 방문에 따른 휴가 비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답했다. 


또 온라인 대출 업체 렌딩트리는 지난해 6월 2,000 가구를 조사한 결과,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응답자의 45%가 여행 비용 마련을 위해 빚을 졌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로 사랑받았던 디즈니월드가 이제는 빚을 지지 않고서는 갈 수 없는 가장 비싼 곳이 된 것이다.


디즈니 측에서는 가격 인상의 대부분은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이나 수요가 많은 날짜에 집중된 영향이며 투어링 플랜의 분석이 과장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러나 WSJ은 디즈니월드 방문객 수 성장세가 주춤한 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작년 9월 마감된 디즈니의 지난해 회계연도 실적을 보면, 디즈니월드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디즈니는 전체 영업이익의 약 70%를 테마파크 사업부에서 창출하기 때문에 이용객 수가 늘지 않으면 그룹 실적에도 타격이 크다.


이를 두고 투어링 플랜은 WSJ에 “디즈니가 제 살을 갉아먹기 시작한 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휴 존스턴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해 12월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가족들이 디즈니월드를 여러 번 방문할 수 있도록 가격 책정에 보다 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세희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런 새 컵은 끔찍해"…플라스틱컵 퇴출하는 스타벅스에 '불만 속출'
    493 2025.02.19
    2025.02.19
    493
  • '몸값 5조' 킴 카다시안 회사, 나이키 손잡더니…'깜짝 발표'
    597 2025.02.19
    2025.02.19
    597
  • 광신적 컴퓨터과학자 집단, 살인 사건 연루…우두머리 체포
    752 2025.02.18
    2025.02.18
    752
  • “너무 비싸서 못간다”…디즈니월드 ‘1인당 1천불’
    541 2025.02.18
    2025.02.18
    541
  • 눈밭 활주로 착륙중 여객기 뒤집혀 18명 부상…"사망 0명 기적"
    1154 2025.02.18
    2025.02.18
    1154
  • "왕은 안돼" "머스크 물러나라"…미 '대통령의날' 반트럼프 시위
    684 2025.02.18
    2025.02.18
    684
  • 동부는 겨울 폭풍, 서부엔 물폭탄… 1억 미국인 덮친 ‘기상이변’
    966 2025.02.17
    2025.02.17
    966
  • ‘줄리엣 소인’ 담은 손편지로 사랑을 고백하세요
    616 2025.02.17
    2025.02.17
    616
  • 메타, 전세계 연결 5만km 해저케이블 부설 계획
    467 2025.02.17
    2025.02.17
    467
  • ‘FAFSA’ 상담인력 AI 챗봇으로 대체 추진
    851 2025.02.17
    2025.02.17
    851
  • 13명의 아빠 되나… 미 인플루언서 여성 "아이 아버지는 머스크"
    487 2025.02.17
    2025.02.17
    487
  • 독감 환자 15년만에 최대...코로나19 사망률 제쳐
    1196 2025.02.16
    2025.02.16
    1196
  • "주 1회 진행에 연 300억"…은퇴해도 잘나가는 스타들 정체
    472 2025.02.16
    2025.02.16
    472
  • 공예품 업체 ‘조앤’ 매장 500개 폐쇄
    485 2025.02.16
    2025.02.16
    485
  • 미국 가수, 테슬라 차 판 뒤 "머스크가 위협한 공영방송에 기부"
    560 2025.02.16
    2025.02.16
    56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2 BTS 콘서트 티켓(3장) 5월23일 토요일 (라스베가스) 양도!
  • 3 2026 IECSC Las Vegas Trade Show Facilitator Assistant
  • 4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5 텍사스 달라스 룸 바 오픈가게에서 일하실 분
  • 6 주방장 구함
  • 7 썸머린 룸렌트 구함
  • 8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9 수수료 없는 CDP ( Cash Discount Program) 비지니스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 10 이민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7월 10일부터 서명 문제만 있어도 거절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38 명현재 접속자
  • 16,255 명오늘 방문자
  • 19,74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76,873 명전체 방문자
  • 30,403 개전체 게시물
  • 6,26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