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는 겨울 폭풍, 서부엔 물폭탄… 1억 미국인 덮친 ‘기상이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쌈밥집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 6월 원거리 순회영사 일정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시티 교회에서 미디어 사역에 함께 하실 동역자를 찾습니다.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동부는 겨울 폭풍, 서부엔 물폭탄… 1억 미국인 덮친 ‘기상이변’

최고관리자 0 971 2025.02.17 07:41

a4227cd0406adc8cb0f33c46a35c7887_1739806802_2459.jpeg

북미 강타한 폭설… 눈앞이 막막 1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근교 미시소가 지역 403번 고속도로가 눈 폭풍으로 뒤덮여 

자동차들의 시야가 거의 확보되지 않고 있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과 폭우로 북미 지역에서 홍수와 산사태 등이 속출하는 가운데 

가장 큰 폭풍 피해를 본 미국 켄터키주에서는 최소 9명이 사망했다.미시소가 신화 연합뉴스 신화=연합뉴스 


미국 동부 지역에 눈비를 동반한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며 주말 새 최소 10명이 숨지는 등 미국에서 겨울 끝자락 기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까지 1억명이 넘는 미국인이 홍수와 산사태, 눈, 강풍경보의 영향 아래 놓였다. 피해가 가장 극심한 켄터키주는 연방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 CBS 등에 따르면 켄터키주에 지난 15일부터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며 주택, 도로가 침수돼 최소 9명이 숨졌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선 이날 나무가 쓰러지며 가옥을 덮쳐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켄터키주에선 지금까지 1000명 이상이 구조됐고, 강풍으로 전력선이 끊기며 3만 9000여 가구에 정전 사태가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켄터키주 정부의 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받아들여 연방 긴급대책본부에 주 전역에 대한 구조 작업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최소 10년 동안 우리가 겪었던 가장 심각한 기상 현상 중 하나”라며 “120개 전 카운티가 폭풍 영향권 아래 있고, 동부 산사태부터 서부 폭설까지 상황이 위험해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켄터키주 잭슨에 위치한 켄터키 리버 메디컬센터는 근처 강물 범람이 임박하자 모든 응급실을 폐쇄하고 환자들을 전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기기도 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켄터키·테네시주 일부 지역은 이번 폭풍으로 15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들 지역 마을과 도로가 침수된 장면들이 공유됐다.

또 17일까지 북동부, 대서양 중부 연안 22개 주에 최대 시속 60마일의 강풍경보 및 폭설경보가 발령돼 8000여만명의 주민이 영향권에 든 상태다. 버지니아·테네시·아칸소주 일부 지역에도 16일까지 홍수경보가 추가 발령됐고,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선 홍수로 13개 카운티 전체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한편 북부인 노스다코타주는 혹한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45.6도까지 내려갔고 인근 사우스다코타주, 미네소타주는 물론 남부 텍사스주까지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정전현황 집계 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켄터키·앨라배마·조지아·버지니아·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주 등에 걸쳐 약 45만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과 관련해 “2월 중순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대기 조건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형 산불이 덮쳤던 미 서부 로스앤젤레스(LA) 등 캘리포니아주 남부에도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돌발 홍수,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LA 시 당국은 지난 14일 퍼시픽 팰리세이즈 등 산불 피해 지역에 대비령을 발령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를 덮친 이번 폭우는 몇 년 전부터 겨울마다 이 지역에 나타난 ‘대기의 강’ 현상 때문이다. 대기의 강은 태평양에서 발원해 미 서부로 이동하는 좁고 긴 형태의 강과 같은 수증기대를 일컫는 것으로, 많은 비가 며칠간 계속해서 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워싱턴 이재연 특파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국 '총살형' 15년 만에 부활…사형수가 직접 택한 이유
    824 2025.02.25
    2025.02.25
    824
  • ‘킬링 미 소프틀리’ 미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버타 플랙 별세
    466 2025.02.25
    2025.02.25
    466
  • 뉴욕 브루클린에서 펼쳐지는 어반 스트릿 & 가와이 팝업 갤러리
    545 2025.02.25
    2025.02.25
    545
  • 아들 혼자 걷게한 엄마 공소 기각
    570 2025.02.24
    2025.02.24
    570
  • 5~14세 어린이 절도단이라니…
    690 2025.02.24
    2025.02.24
    690
  • “AI가 쓴 온라인 리뷰에 속지마세요” 가짜 판별하려면
    484 2025.02.24
    2025.02.24
    484
  • 사람까지 잡는다, 미국 뒤집은 조류독감 진짜 위험한 이유
    526 2025.02.24
    2025.02.24
    526
  • 136억 '떨이'로 마이클 조던 집 사더니…흔적 싹 지운 불스 팬
    765 2025.02.23
    2025.02.23
    765
  • 총 들고 스쿨버스 탄 초등학생 '최고 징계'
    517 2025.02.23
    2025.02.23
    517
  • 미국 올해 서머타임 3월 9일 시작, 11월 2일까지
    1153 2025.02.23
    2025.02.23
    1153
  • 미 연방공무원들, "지난주 달성한 5가지 일 적어내라"
    504 2025.02.23
    2025.02.23
    504
  • 미국에서 '가장 무례한 도시'는
    610 2025.02.22
    2025.02.22
    610
  • 미국서 인기 반려 동물 3등 차지한 닭…이유 있었네
    1138 2025.02.22
    2025.02.22
    1138
  • 마돈나, 스스로 '왕'이라는 트럼프 향해…"농담이라면 안 웃겨" 비판
    1129 2025.02.22
    2025.02.22
    1129
  • 월마트에서 휴대폰 파는 구글 직원… 늘고 있는 ‘투잡족’
    412 2025.02.22
    2025.02.22
    41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트럼프, 미국내 영주권 신청 사실상 차단…“본국 가서 인터뷰 받아라”
  • 2 Cartier Love Necklace
  • 3 이민법 변호사 선임,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나?
  • 4 고환율시대, 더 이상 미국에서 학업하기 어렵다! 한국으로 복귀해서 학업을 이어가시려는 분 있나요?
  • 5 쌈밥집
  • 6 단기렌트 환영 2베드 2베스 노스지역 콘도
  • 7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8 주방에서 일하실분 구합니다 -아리조나 K sushi
  • 9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금융거래까지 차단 추진
  • 10 (칼럼) 먹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2 명현재 접속자
  • 8,299 명오늘 방문자
  • 23,76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990,277 명전체 방문자
  • 30,484 개전체 게시물
  • 6,27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