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팩트체크 중단에 "문 닫아야 할지 몰라" 불안한 기자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너무 잔인한 왕왕이 사건 ...
  • 자유게시판 > 크루즈 가고파요
  • 자유게시판 > 여름에 에어컨 얼마나오나요?
  • 자유게시판 > 차량 유리 틴팅 베가스는 몇 퍼센트까지?
  • 자유게시판 > 네발 다이어트 ㅋㅋㅋ
  • 자유게시판 > 미국서 과탄산소다는 이것? 링크유
  • 자유게시판 > 업소탐방 - 내가 만난 이 남자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메타 팩트체크 중단에 "문 닫아야 할지 몰라" 불안한 기자들

최고관리자 0 738 2025.04.09 08:32

6693f8e66e685f02760ef42e02f2a6a5_1744212594_703.jpeg 

페이스북(facebook). 사진=pixabay


약 50% 재원 차지하던 메타 팩트체크 시스템 중단에 ‘혼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팩트체크 시스템'을 없애겠다고 밝히자 팩트체커들 상당수가 향후 활동에 큰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팩트체킹연맹(IFCN)이 지난 2일 공개한 '팩트체커 현황보고서 2024'에 따르면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팩트체커 중 53.4%가 다른 자금 지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22일부터 2월7일까지 IFCN이 67개국 141개 팩트체크 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


팩트체크 콘텐츠를 줄이겠다고 답한 비율은 30.1%에 달했고 팩트체크 인력을 줄이겠다는 응답도 29.3%가 나왔다. 8.3%는 팩트체크 기관의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지난 1월 "이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초심으로 돌아갈 때"라며 팩트체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는 팩트체크 시스템을 폐지하고 엑스의 '커뮤니티 노트'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팩트체커들은 '커뮤니티 노트' 방식을 잘 이용하지 않고 있었다. 응답자 65.5%가 '커뮤니티 노트'에 참여해본 적 없다고 밝혔고 2.9%만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커뮤니티 노트'는 올라온 콘텐츠에 대해 별도의 팩트체커가 아닌 플랫폼 이용자들이 스스로 추가 의견을 달아 사실을 검증하는 '자율검증' 시스템이다. 반면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은 메타가 파트너를 맺은 전 세계에 분포한 팩트체크 기관들이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한다.


2024년 팩트체크 기관들의 주 자금 출처도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이 1위였다. 팩트체크 기관들의 자금 출처 비중을 봤을 때 메타(45.5%), 보조금(45.3%), 기타(23.5%), 틱톡(11.9%) 순으로 팩트체크 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었다. IFCN은 "메타는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단계적 폐지할 예정"이라며 "보조금 역시 정부 및 자선단체의 우선순위 변경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팩트체크 기관은 불편부당성과 비당파성 등의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 집단에 속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자금을 지원하는 단체와도 독립돼야 해 마땅한 재원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보고서에서 팩트체커 89.3%가 '재원의 지속가능성'을 운영의 첫째 어려움으로 꼽았는데 두 번째 어려움으로 꼽힌 인력 문제(46.4%)와 큰 격차가 났다.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은 2016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페이스북은 이른바 '가짜뉴스'(fake news)를 검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유포해 미국 내 갈등을 심화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에 따른 조치였다. 트럼프는 2016년부터 기성 언론과 소셜미디어의 팩트체크가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검열하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지난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자 때마침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 중단 발표가 나왔다.


자연스럽게 메타가 트럼프의 눈치를 보고 팩트체크를 중단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월 "저커버그는 (지난해) 11월에 트럼프와 식사를 했고, 대통령 취임식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최근엔 공화당과 가장 가까운 메타의 최고 임원 조엘 카플란을 회사의 최고 정책 책임자로 승진시켰다"고 보도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5600억 짜리를 선물로 준다니”...트럼프에 ‘하늘의 여왕’ 내밀은 …
    1191 2025.05.12
    2025.05.12
    1191
  • 3억원에 '팔자' 내놨던 교황 유년기 집, 콘클라베후 매물 철회
    1024 2025.05.11
    2025.05.11
    1024
  • 프로골프협회, 라이더컵 공짜 입장권 3천장 뿌린다
    720 2025.05.11
    2025.05.11
    720
  • "이 돈 주고 맥도날드 안 먹어"…가파른 가격 상승에 주춤
    737 2025.05.11
    2025.05.11
    737
  • MS 1분기 클라우드 폭풍성장, 시간외서 주가 9% 폭등
    724 2025.05.11
    2025.05.11
    724
  • “할머니 장례식에 할머니 없었다” 시신 바뀌어 유족 소송
    937 2025.05.10
    2025.05.10
    937
  • 구글, 미 텍사스 주에 개인 정보 불법 수집 2조원 배상
    764 2025.05.10
    2025.05.10
    764
  • 아버지같진 않네...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US오픈 예선 탈락
    1054 2025.05.10
    2025.05.10
    1054
  • 모든 난민 거부한 미국, 남아공 백인들만 난민으로 수용
    1161 2025.05.10
    2025.05.10
    1161
  • "사탕 포장지인 줄"…산책하다 4캐럿 다이아몬드 주운 남성
    780 2025.05.09
    2025.05.09
    780
  • 미국 상공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검은 고리
    919 2025.05.09
    2025.05.09
    919
  • “교황선출 순간 고향 시카고에 햇빛이 쏟아졌다”
    868 2025.05.09
    2025.05.09
    868
  • “기절할 뻔”…엄마 폰으로 막대사탕 7만개 결제한 8살 아들
    720 2025.05.09
    2025.05.09
    720
  • 전용 차선 달리려고…조수석에 마네킹 태운 운전자
    744 2025.05.08
    2025.05.08
    744
  • 부모집 돌아오는 ‘부메랑 키즈’ 는다
    700 2025.05.08
    2025.05.08
    70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Boa 6,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2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3 동탄정형외과|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이 아프다면? 앞쪽 통증을 그냥 넘기지 마세요
  • 4 온라인 마케팅 교육 및 대행 (AI,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톡)
  • 5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6 너무 잔인한 왕왕이 사건 ... [5]
  • 7 라스베가스 한식전문 초장집(CHOJANG)
  • 8 라스베가스 할가떡 (Halgatteok)
  • 9 라스베가스 와플대학 (Waffle University)
  • 10 라스베이거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리바게뜨 (Paris Baguett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775(2) 명현재 접속자
  • 317,324 명오늘 방문자
  • 494,665 명어제 방문자
  • 513,992 명최대 방문자
  • 21,951,227 명전체 방문자
  • 31,335 개전체 게시물
  • 6,47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