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실사판, 갖은 구설 속 '조용한' 시사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백설공주' 실사판, 갖은 구설 속 '조용한' 시사회

최고관리자 0 643 2025.03.16 07:56

c235ad7814af600fafe07485585a036a_1742136840_327.jpg

(LA=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진행된 영화 '백설공주' 시사회 참석한 배우 레이철 제글러. 2025.03.16


주연들 레드카펫 인터뷰 없애고 언론 접촉 최소화…내주 미국 개봉

백설공주 역 제글러, 파격 언행으로 구설수…'왜소증 비하' 논란도


라틴계 배우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의 '백설공주'(Snow White) 실사 영화가 1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디즈니의 올해 주요 신작 영화지만, 캐스팅 단계부터 영화를 두고 끊이지 않았던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시사회는 주연 배우들의 레드카펫 인터뷰도 생략한 채 조용히 진행됐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최된 할리우드 시사회에서 주인공 백설공주 역의 레이철 제글러와 여왕 역의 갈 가도트 등 주연 배우들은 언론 접촉을 최소화하며 영화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질문을 피해 갔다.

앞서 지난 12일 스페인에서 진행된 유럽 시사회 역시 언론 매체를 거의 초청하지 않고 조용히 이뤄졌다.

디즈니의 이러한 조심스러운 행보는 영화의 캐스팅이 알려진 2021년부터 이어졌던 갖은 구설수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동화 원작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1937)를 실사 뮤지컬 영화로 새로 제작한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콜롬비아 출신 어머니를 둔 라틴계 미국 배우 레이철 제글러(23)가 맡았다.

그러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디즈니 팬과 보수 진영에서는 원작에서 새하얀 피부를 가진 것으로 묘사된 백설공주 역에 제글러의 외모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발이 나왔다.

주연 배우 제글러의 거침없는 언행은 이러한 논쟁에 더욱 불을 붙였다.

제글러는 자신의 캐스팅이 논란이 되자 당시 소셜미디어(SNS)에 "그래, 나는 백설공주지만 그 역할을 위해 내 피부를 표백하진 않을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또 1937년에 만들어진 디즈니의 '백설공주' 애니메이션의 내용이 "이상하다"면서 영화 속 백설공주가 "자신을 말 그대로 스토킹하는 남자"를 사랑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제글러는 이후 한 인터뷰에서는 이번에 만들어지는 영화에서 백설공주는 "왕자에 의해 구해지지 않을 것이며 진정한 사랑을 꿈꾸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글러의 이러한 발언은 디즈니 원작 애니메이션 골수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제글러는 이후로도 SNS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원색적인 욕을 날리거나,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에 대한 지지 문구를 올리는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도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 구설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영화 기획 자체가 왜소증 환자에 대한 구시대적 편견을 재생산하는 것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왜소증 배우인 피터 딘클리지는 디즈니가 '백설공주'를 다시 제작하는 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비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화 제작도 지연되면서 이 영화의 제작비는 최소 수천억 원이 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연을 맡은 제글러는 최근 패션잡지 보그 멕시코와 인터뷰에서 영화를 둘러싼 논란을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열정'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이처럼 열정적으로 느끼는 것의 일부가 되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백설공주'는 미국에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최소 40명 사망…미국 쑥대밭 만든 ‘괴물’ 토네이도
    498 2025.03.17
    2025.03.17
    498
  • 배심원 의무 어겼으니 체포영장 발부?
    630 2025.03.17
    2025.03.17
    630
  • 입시 돕는 대학 검색 앱… 바쁜 학생에게 유용한 도구
    715 2025.03.17
    2025.03.17
    715
  • 바느질로 시급 2900원 벌던 여성, '연 매출 64억' 대박 난 비결
    865 2025.03.16
    2025.03.16
    865
  • 추락 6일 만에 구조…후드티 덕에 목숨 건진 여성
    516 2025.03.16
    2025.03.16
    516
  • '백설공주' 실사판, 갖은 구설 속 '조용한' 시사회
    644 2025.03.16
    2025.03.16
    644
  • 1세기 맞은 델타항공, 글로벌 마케팅 확대
    751 2025.03.16
    2025.03.16
    751
  • "스타벅스, 배달기사에 727억원 배상하라" 미국서 무슨 일?
    461 2025.03.15
    2025.03.15
    461
  • 덴버공항 여객기 화재, 승객들 날개위로 대피…12명 병원 이송
    460 2025.03.15
    2025.03.15
    460
  • 미국 우주비행사들, 드디어 지구행…9개월 간 우주에 발 묶여
    424 2025.03.15
    2025.03.15
    424
  • 부통령 오자 "당신이 망쳤어" 고함 터졌다…케네디센터 발칵
    651 2025.03.15
    2025.03.15
    651
  • “새 엄마가 20년간 감금시켜”…30대 남성, 집에 불 질러 탈출
    547 2025.03.14
    2025.03.14
    547
  • "바이바이" 말하며 사막에 반려견 유기…CCTV에 딱 걸렸네
    806 2025.03.14
    2025.03.14
    806
  • “하루 250~500불 일자리 있어요”...신종 문자사기 기승
    797 2025.03.14
    2025.03.14
    797
  • 타이거 우즈, 트럼프 장남 전 부인과 교제설…“지난해 11월부터 만남”
    766 2025.03.14
    2025.03.14
    76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리모트/프리랜서] UPS 배송 레이블 할인 판매 — 프리랜서 세일즈 모집 (기본급+커미션)
  • 2 주방쿡/ 주방보조 구함
  • 3 특기자·예술인 비자(O-1), ‘가능성’을 설계하는 비자입니다.
  • 4 직장 여성 / 여학생 룸메이트 구합니다
  • 5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6 [방 렌트] Southwest Las Vegas / Warm Springs & Buffalo 근처 신축 Single Family House
  • 7 하우스 방렌트
  • 8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고 계신가요?
  • 9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유기농 건강식품
  • 10 (칼럼) 참 기쁨과 평안은 어디에,,[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52 명현재 접속자
  • 24,116 명오늘 방문자
  • 68,69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19,884 명전체 방문자
  • 30,270 개전체 게시물
  • 6,2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