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 “유색인종 집중”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에서 "지진"
  • 자유게시판 > 넘어졌다고 끝이 아니다! 낙상 사고의 권리를 찾는 방법!!
  • 자유게시판 > 결정은 빠를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맞을수록 의미가 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 “유색인종 집중”

최고관리자 0 542 2025.04.11 08:38

72af09bc9afec6f64b9194f46c3a7120_1744385770_1823.jpeg 


"시위참가·경범죄 이력 뒤지고 SNS 게시물도 검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의 연장선으로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체류 중인 유학생까지 비자를 취소해 대거 쫓아내고 있다고 언론들이 10일 전했다.


CNN과 NBC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들어 뉴욕과 보스턴,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의 최소 22개 주에서 300명이 넘는 유학생 비자가 돌연 취소됐다.


유학생에 더해 방문교수와 연구원 등을 더하면 관련 비자가 취소된 인원은 340명 이상이라고 CNN은 보도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초기에는 컬럼비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주도한 후 체포된 마흐무드 칼릴과 비슷한 사례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경범죄를 이유로 비자 취소와 함께 추방 위협을 받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아무런 이유 없이 표적이 된 경우도 있다고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전했다.



하버드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있던 러시아 국적의 케스니아 페트로바는 지난 2월 프랑스에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연구용으로 소지하고 있던 개구리 배아를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자가 취소되고 구금됐다.


페트로바의 변호사는 페트로바가 세관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은 부주의한 실수였을 뿐인데도 “과도한 처벌”을 받았다고 반발했다.


변호사는 페트로바가 과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이력 때문에 본국인 러시아로 추방돼 즉각 체포될 수 있다고 전했다.


NBC는 미 국토안보부가 최근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해 유학생들의 소셜미디어(SNS) 기록을 조사하고 비자 취소 사유를 찾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고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컬럼비아 로스쿨의 이민자 권리 클리닉 책임자인 엘로라 무커지는 당국의 표적이 된 대부분의 학생이 백인이 아닌 인종 배경을 지니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의 이민 정책은 외국인 혐오,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런 유학생 비자 취소의 법적 근거를 1952년 제정된 이민·국적법에 두고 있는데, 이전까지 거의 사용되지 않은 해당 법 조항에 따르면 미 국무장관은 “미국에 잠재적으로 심각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을 추방할 수 있다.


미 국무부는 비자 취소 사유가 불분명한 사례들에 대한 NBC의 질의에 “개인정보 보호 문제 때문에 개별 비자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국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일 비자를 취소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미 이민변호사협회 회장인 제프 조지프는 “이민법에 존재하는 이런 모든 도구는 유학생들이 적절한 법률 지원을 받지 못하고 혼란을 겪다가 결국에는 이 나라를 떠나게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당국은 유학생 비자 취소 후 당사자나 학교에 제대로 통보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탠퍼드대는 최근 유학생과 교환 방문 연구원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에서 비자 취소 사례를 6건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6년 중국에서 온 다트머스대 컴퓨터공학 연구원 샤오티안 리우는 최근 학기 중에 갑자기 비자가 취소되자 즉각적인 추방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해 전날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았다.


리우의 변호사는 “그는 어떠한 범죄나 교통법규 위반도 저지르지 않았고, 미국이나 다른 곳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적이 없으며 시위에 참여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CNN은 미 정부 보고서 등을 인용해 2023년 기준 미국 내 학생 비자 소지자는 150만여 명이며, 교환 방문 연구원 프로그램으로 체류 중인 인원은 약 30만 명이라고 전했다. 



출처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살아있는 이민자 6300명 ‘사망’ 등록 “충격”
    625 2025.04.13
    2025.04.13
    625
  • 갈수록 규모 커지는 반트럼프 집회… 선봉장 나선 버니 샌더스
    465 2025.04.13
    2025.04.13
    465
  • 비싼 계란 대신 감자에 색칠…미국서 가짜 부활절 달걀 열풍
    541 2025.04.12
    2025.04.12
    541
  • 플로리다주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탑승자 3명 사망
    697 2025.04.12
    2025.04.12
    697
  • 야구장서 먹는 이 간식, 대장암 위험 40%까지 높여
    468 2025.04.12
    2025.04.12
    468
  • '이제는 커피값까지'… 미국 카페에 부는 관세 한파
    637 2025.04.12
    2025.04.12
    637
  • 미, 상호관세 부과 대상서 스마트폰·컴퓨터 등도 제외
    506 2025.04.12
    2025.04.12
    506
  • 유학생 300여명 비자 취소·추방 ‘칼바람’… “유색인종 집중”
    543 2025.04.11
    2025.04.11
    543
  • “3불에 사서 500불에 판다고?”...부활절 시즌 맞아 파스텔 색상 출…
    550 2025.04.11
    2025.04.11
    550
  • 뉴욕 헬기 추락사, ‘지멘스 모빌리티’ 임원 가족으로 확인
    536 2025.04.11
    2025.04.11
    536
  • “영상통화 못 봐”…저스틴 비버, 시각장애 미국 전설 조롱
    572 2025.04.11
    2025.04.11
    572
  • “1년치 미리 샀다”…미국인들, 한국산 선크림·김 사재기
    728 2025.04.11
    2025.04.11
    728
  • KFC ‘치킨맛 치약’ 출시 일주일만에 품절
    464 2025.04.10
    2025.04.10
    464
  • 경찰에 주먹질 한인 사건, 알고보니 경찰이 무차별 폭행
    448 2025.04.10
    2025.04.10
    448
  • 불개미 물린 2세 여아, 응급실서 사망...의료과실 논란
    566 2025.04.10
    2025.04.10
    56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2 미국 비이민비자(Non-Immigrant Visa)의 종류와 특징
  • 3 ASD SHOW 통역원 모집중
  • 4 나의 경험이 경쟁력이 되는 직업
  • 5 ㅁ ㅁ POS 오류 발생 결제 안됨 해결해드립니다. ㅁ ㅁ
  • 6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왜 아직도 말이 잘 나오지 않을까요?
  • 7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8 창원 호텔 탁 트인 용지호수 뷰가 환상적인 에비뉴
  • 9 노스캐롤라이나 일식당 매매
  • 10 주방장/서버 구함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23 명현재 접속자
  • 10,042 명오늘 방문자
  • 20,01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432,497 명전체 방문자
  • 30,873 개전체 게시물
  • 6,30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