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600억원 제작비를 코인·주식투자로 탕진…결국 기소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영화감독, 600억원 제작비를 코인·주식투자로 탕진…결국 기소돼

최고관리자 0 765 2025.03.24 08:23

e377508f73e651b0d05b69f803750674_1742829735_1043.jpeg 

미 검찰에 기소된 칼 린시 감독이 2013년 11월 영화 '47 로닌'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영화 '47 로닌' 칼 린시 감독, SF 시리즈 제작 계약 후 사기 행각


넷플릭스에서 600억여원을 투자받아 SF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계약한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개인적인 용도로 돈을 탕진한 할리우드 감독이 형사 법정에 서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남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8일 로스앤젤레스(LA)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칼 에릭 린시(47) 감독을 체포해 사기 등 7개 혐의로 기소했다.


린시 감독은 TV 시리즈 제작을 명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에서 수백만달러를 투자받은 뒤 투기성 옵션과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적인 용도로 지출해 계약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미 연방수사국(FBI) 부국장 레슬리 백스키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칼 린시는 약속된 TV 시리즈를 완성하는 대신, 사치품 구매와 개인적인 투자에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유명한 스트리밍 플랫폼의 자금에서 1천100만달러(약 161억3천만원) 이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기소장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법원 기록 등을 보면 린시 감독에게 사기당한 업체는 넷플릭스라고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 등은 전했다.


앞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023년 11월 넷플릭스와 린시 감독 사이에 있었던 일을 자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 영화 '47 로닌'(2013)으로 명성을 얻은 린시 감독은 '화이트 호스'(White Horse)라는 제목의 SF TV 시리즈 각본을 일부 완성해 2018년 넷플릭스와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검찰 기소장과 미 언론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넷플릭스는 당시 제작비로 약 4천400만달러(약 645억3천만원)를 린시 감독 측에 지급했다.


이후 린시 감독은 촬영을 시작했지만, 비용이 부족해 완성할 수 없다며 더 많은 돈을 요구했고, 

넷플릭스는 1천100만달러를 더 건넸다.


하지만 린시 감독은 이 돈을 위험한 콜·풋옵션 등 유가증권 매수에 사용했고,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1천100만달러의 절반 이상을 날렸다.


또 이후에도 남은 돈을 가상화폐 투자와 이혼소송 비용, 고급 호텔 숙박비, 명품 자동차·시계 구매 등에 썼다.


결국 넷플릭스 시리즈는 완성되지 않았다.


검찰은 린시 감독이 전신 사기 혐의로 최대 20년, 자금 세탁 혐의로 최대 20년, 나머지 5개 혐의로 각각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넷플릭스 측은 이 사건에 대한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도둑이 꿀꺽 삼킨 11억원 귀걸이, 경찰 2주 만에 회수
    858 2025.03.24
    2025.03.24
    858
  • 아마존 창업자, 이혼 6년 만에…앵커 출신 여성과 결혼
    819 2025.03.24
    2025.03.24
    819
  • 영화감독, 600억원 제작비를 코인·주식투자로 탕진…결국 기소돼
    766 2025.03.24
    2025.03.24
    766
  • 여권 안 챙긴 기장 '아차'…이륙 3시간 만에 "비행기 돌려"
    492 2025.03.24
    2025.03.24
    492
  • 입양 흑인 아이들 노예로 부린 백인 부부에 징역 215년·160년형
    1205 2025.03.23
    2025.03.23
    1205
  • 집 팔고 바다에서 산다…요즘 트렌드 ‘은퇴 크루즈’
    654 2025.03.23
    2025.03.23
    654
  • 인조모발 제품에 ‘발암물질’ … 대체품 관심
    630 2025.03.23
    2025.03.23
    630
  • 피자 배달 갔는데 차 밑에서 뭔가 ‘꿈틀’…정체 알고 보니
    827 2025.03.23
    2025.03.23
    827
  • 화살에 식도 뚫리고 복부엔 총알까지…'산 채로 사냥당한' 강아지 구조
    745 2025.03.22
    2025.03.22
    745
  • 전설적 복서 조지 포먼 별세… 1974년 알리와 ‘세기의 대결’
    696 2025.03.22
    2025.03.22
    696
  •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635 2025.03.22
    2025.03.22
    635
  • 반려견 비행기 탑승 거부된 미국인… 극단적 행동에 누리꾼들 '경악'
    902 2025.03.22
    2025.03.22
    902
  • "미스 아메리카를 가두다니"…UGA 여대생 웃는 머그샷 전국적 화제
    978 2025.03.21
    2025.03.21
    978
  • 이륙 지연 항공기, ‘통큰 승객’이 쏜 피자로 분위기 반전
    533 2025.03.21
    2025.03.21
    533
  • SAT 응시 중 오류로 '중단'···22일 재응시 기회 제공
    1105 2025.03.21
    2025.03.21
    110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특기자·예술인 비자(O-1), ‘가능성’을 설계하는 비자입니다.
  • 2 직장 여성 / 여학생 룸메이트 구합니다
  • 3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4 [방 렌트] Southwest Las Vegas / Warm Springs & Buffalo 근처 신축 Single Family House
  • 5 하우스 방렌트
  • 6 비즈니스 운영 | 카드수수료 계산법 | 마진과 사후 관리, 제대로 확인하고 계신가요?
  • 7 좋은 품질 좋은 가격 유기농 건강식품
  • 8 (칼럼) 참 기쁨과 평안은 어디에,,[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9 코디네이터 채용 (즉시 근무 가능)
  • 10 온라인 스토어 어시스턴트 채용 중 (즉시 시작 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71 명현재 접속자
  • 20,609 명오늘 방문자
  • 68,69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16,377 명전체 방문자
  • 30,269 개전체 게시물
  • 6,25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