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안다" 배달 공포에 떠는 판사들…사법부 협박 가능성 제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어디 사는지 안다" 배달 공포에 떠는 판사들…사법부 협박 가능성 제기

최고관리자 0 592 2025.05.12 08:51

52c4a95d570b589ac00e89b94325c467_1747064983_1847.jpeg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픽사베이


트럼프 정책에 이의 제기한 소송 담당 판사들

살해 당한 판사 아들 이름으로 배달되기도

민주당, FBI에 수사 요청


미국에서 판사들의 자택으로 시키지도 않은 피자 배달이 이어지면서 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배달받은 판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법부에 대한 협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월부터 미국 연방 판사들의 집에 무단 피자 배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소 7개 주(州)에 걸쳐 발생했으며 수백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일부는 판사 본인의 이름으로 배달됐으며, 과거 배달원으로 위장한 변호사에게 살해당한 판사의 자녀 이름으로 배달되는 경우도 있었다. 판사들은 피자 주문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당신의 집과 자녀를 알고 있다'는 위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고 있다.


WP에 따르면 대부분의 무단 피자 배달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담당한 판사들에게 전달됐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에 근무하는 미셸 차일즈 판사는 WP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달간 7건의 피자 배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한 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 감시 기구 직원을 해임하려고 한 사건 판결에 참여한 직후에 배달됐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그가 대학 강의나 팟캐스트를 통해 법치주의나 사법부에 대한 위협에 대해 발언할 때마다 피자 배달이 이어졌다.


차일즈 판사는 "이제 배달원이 와도 문을 열지 않고 보안 카메라를 통해 대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가 사건에 대해 중립적으로 접근하려면 판사가 위협받지 않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라며 "판사 위협 행위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했다.


심지어 일부 판사는 2020년 숨진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판사 에스터 살라스의 아들 이름으로 접수된 피자를 받았다.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과거 살라스 판사가 담당한 재판에 불만을 품고, 배달원으로 위장해 자택을 방문한 변호사의 총에 맞아 숨졌다.


살라스 판사는 WP에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던 한 연방 판사가 내 아들의 이름으로 피자를 받았다고 알려줬다"면서 "첫째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안다', 둘째 '당신 자녀가 어디에 사는지도 안다', 셋째 '당신도 살라스의 아들처럼 되고 싶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망한 아들의 이름이 협박의 도구로 사용되는 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이는 사법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살라스의 아들 이름으로 배달된 피자는 워싱턴 DC, 로드아일랜드, 뉴욕, 캘리포니아,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오리건 등 최소 8개 주 판사들에게 보내졌다. 피자를 보낸 이들이 판사의 개인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습득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WP는 보도했다.


연방 판사를 겨냥한 위협 정황에 대해 상원 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딕 더빈 의원은 법무부와 미연방수사국(FBI)에 즉각 수사를 요청했다. 더빈 의원은 "이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의도적 위협"이라며 오는 20일까지 수사 진행 상황을 공식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김현정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에어비앤비 "호텔처럼 룸서비스 즐기세요"
    710 2025.05.19
    2025.05.19
    710
  • 고교 졸업후 결혼, 시각장애인된 5남매 엄마…40대에 '대학 우등 졸업'…
    591 2025.05.18
    2025.05.18
    591
  • 미국, 과자·음료 등에 쓰는 인공색소 8종 퇴출…뭐 있는지 보니
    687 2025.05.18
    2025.05.18
    687
  • "세상에 사람 늘면 안돼"… 난임클리닉서 테러 추정 차량 폭발
    566 2025.05.18
    2025.05.18
    566
  • “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685 2025.05.18
    2025.05.18
    685
  • “할리우드 미래, 게임에 달렸다”...‘마인크래프트 무비’ 흥행에 주목하…
    720 2025.05.17
    2025.05.17
    720
  • 미남부 교도소서 "너무 쉽다" 조롱하며 수감자 10명 탈출
    745 2025.05.17
    2025.05.17
    745
  • "미국 소매점 판매 쌀 ¼ 이상, 독성 비소 함량 기준치 초과"
    633 2025.05.17
    2025.05.17
    633
  • 오징어게임?…미국 안보부, 외국인 대상 '시민권 경품' TV쇼 검토
    693 2025.05.17
    2025.05.17
    693
  • ‘맞춤형 유전자 가위 치료’로 희소 질환 아기 살려...첫 번째 사례
    610 2025.05.16
    2025.05.16
    610
  • 20년전 출국명령 안지킨 미국 불체자 25억원 벌금폭탄
    646 2025.05.16
    2025.05.16
    646
  • "담배 끊고 전자담배로 바꿨는데"…즉사할 뻔한 30대 여성
    633 2025.05.16
    2025.05.16
    633
  • “8647은 트럼프 암살신호”…사진 올린 FBI 전 국장 수사
    666 2025.05.16
    2025.05.16
    666
  • 한 병원 분만실 간호사 14명 전원 임신…어떻게 이런 일이?
    685 2025.05.15
    2025.05.15
    685
  • 27달러에 산 하버드대 '마그나가르타', 진품으로 확인
    682 2025.05.15
    2025.05.15
    6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올인원 비즈니스 관리 프로그램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EB-5 투자이민,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 4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5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6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7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하우스 방렌트
  • 10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62 명현재 접속자
  • 278,972 명오늘 방문자
  • 476,268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8,321,739 명전체 방문자
  • 31,204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