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팩트체크 중단에 "문 닫아야 할지 몰라" 불안한 기자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메타 팩트체크 중단에 "문 닫아야 할지 몰라" 불안한 기자들

최고관리자 0 563 2025.04.09 08:32

6693f8e66e685f02760ef42e02f2a6a5_1744212594_703.jpeg 

페이스북(facebook). 사진=pixabay


약 50% 재원 차지하던 메타 팩트체크 시스템 중단에 ‘혼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팩트체크 시스템'을 없애겠다고 밝히자 팩트체커들 상당수가 향후 활동에 큰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팩트체킹연맹(IFCN)이 지난 2일 공개한 '팩트체커 현황보고서 2024'에 따르면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팩트체커 중 53.4%가 다른 자금 지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22일부터 2월7일까지 IFCN이 67개국 141개 팩트체크 기관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다.


팩트체크 콘텐츠를 줄이겠다고 답한 비율은 30.1%에 달했고 팩트체크 인력을 줄이겠다는 응답도 29.3%가 나왔다. 8.3%는 팩트체크 기관의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지난 1월 "이제는 표현의 자유라는 초심으로 돌아갈 때"라며 팩트체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는 팩트체크 시스템을 폐지하고 엑스의 '커뮤니티 노트'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 밝혔지만 실제 팩트체커들은 '커뮤니티 노트' 방식을 잘 이용하지 않고 있었다. 응답자 65.5%가 '커뮤니티 노트'에 참여해본 적 없다고 밝혔고 2.9%만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답했다.


'커뮤니티 노트'는 올라온 콘텐츠에 대해 별도의 팩트체커가 아닌 플랫폼 이용자들이 스스로 추가 의견을 달아 사실을 검증하는 '자율검증' 시스템이다. 반면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은 메타가 파트너를 맺은 전 세계에 분포한 팩트체크 기관들이 콘텐츠의 진위 여부를 판단한다.


2024년 팩트체크 기관들의 주 자금 출처도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이 1위였다. 팩트체크 기관들의 자금 출처 비중을 봤을 때 메타(45.5%), 보조금(45.3%), 기타(23.5%), 틱톡(11.9%) 순으로 팩트체크 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었다. IFCN은 "메타는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단계적 폐지할 예정"이라며 "보조금 역시 정부 및 자선단체의 우선순위 변경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했다.


팩트체크 기관은 불편부당성과 비당파성 등의 원칙을 유지하기 위해 특정 집단에 속하지 않고 독립성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자금을 지원하는 단체와도 독립돼야 해 마땅한 재원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보고서에서 팩트체커 89.3%가 '재원의 지속가능성'을 운영의 첫째 어려움으로 꼽았는데 두 번째 어려움으로 꼽힌 인력 문제(46.4%)와 큰 격차가 났다.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은 2016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시작됐다. 당시 페이스북은 이른바 '가짜뉴스'(fake news)를 검증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유포해 미국 내 갈등을 심화시켰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에 따른 조치였다. 트럼프는 2016년부터 기성 언론과 소셜미디어의 팩트체크가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검열하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지난해 트럼프가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자 때마침 메타의 팩트체크 시스템 중단 발표가 나왔다.


자연스럽게 메타가 트럼프의 눈치를 보고 팩트체크를 중단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월 "저커버그는 (지난해) 11월에 트럼프와 식사를 했고, 대통령 취임식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며 "최근엔 공화당과 가장 가까운 메타의 최고 임원 조엘 카플란을 회사의 최고 정책 책임자로 승진시켰다"고 보도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불개미 물린 2세 여아, 응급실서 사망...의료과실 논란
    542 2025.04.10
    2025.04.10
    542
  • 젠슨 황, 미국 투자 약속하자... 트럼프, 엔비디아 칩 중국 수출금지 …
    439 2025.04.10
    2025.04.10
    439
  • 무려 2300달러? 최근 유행하는 ‘땋은 머리’ 넥타이 뭐길래
    439 2025.04.09
    2025.04.09
    439
  • 아마존도 면접 때 쓴다는 '커피잔' 테스트…이것 했다간 탈락
    590 2025.04.09
    2025.04.09
    590
  • 우체국 배달 빨라진다…서비스 전면 개편
    583 2025.04.09
    2025.04.09
    583
  • 메타 팩트체크 중단에 "문 닫아야 할지 몰라" 불안한 기자들
    564 2025.04.09
    2025.04.09
    564
  • 1만년 전 멸종된 늑대, 유전자 편집 기술로 다시 태어났다
    759 2025.04.08
    2025.04.08
    759
  • “지피티야, 의사한테 내 증상 설명해줘” AI시대, 시니어들의 챗GPT …
    1031 2025.04.08
    2025.04.08
    1031
  • 존슨 전 영국 총리, 미국 여행 중 '타조 공격' 봉변
    500 2025.04.08
    2025.04.08
    500
  • ‘보잉·에어버스’ 45년 만 관세 면제 혜택 상실 위기
    747 2025.04.08
    2025.04.08
    747
  • "삼촌이 찔렀어요" 네 자매 공격한 40대…경찰 총 맞아 중태
    637 2025.04.07
    2025.04.07
    637
  • 여객기 랜딩기어에 몰래 탔다가…두 10대 청소년의 비극
    747 2025.04.07
    2025.04.07
    747
  • 미국 중동부 강력한 폭우…테네시 등 최소 18명 사망
    825 2025.04.07
    2025.04.07
    825
  • "나이 먹어 재능 잃었다" 맹비난 당한 트럼프 초상화 어떻길래
    538 2025.04.07
    2025.04.07
    538
  • 알아서 물건 사고 식당 예약…아마존도 ‘AI 비서’ 내놨다
    641 2025.04.06
    2025.04.06
    6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방을 찿습니다
  • 2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3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5 아직 영주권(I-485)을 접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준비해야 할 것
  • 6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7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8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9 zelle 3500달러 팔아요.
  • 10 모두를 위한 그룹 생활영어 학습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32(2) 명현재 접속자
  • 14,842 명오늘 방문자
  • 22,62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11,344 명전체 방문자
  • 30,657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