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팔고 바다에서 산다…요즘 트렌드 ‘은퇴 크루즈’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재정세미나 안내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집 팔고 바다에서 산다…요즘 트렌드 ‘은퇴 크루즈’

최고관리자 0 655 2025.03.23 07:50

356194dd0e2c16b29448c6851ad4188b_1742741284_5866.jpeg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은 음료, 와이파이, 항공요금 등이 포함된 크루즈 상품을 출시하며 저가 크루즈 상품 마케팅을 시작했다. 사진 / 로이터


3개월 이상 장기 항해 수요 증가 추세

숙식부터 여가 활동까지 선상서 해결

치솟은 생활비 고려하면 비용면 유리

직접 스케줄 정해 떠나는 한인도 늘어


#라구나우즈에 사는 K씨는 지난해 유럽 크루즈를 다녀온 뒤부터 크루즈 여행에 빠졌다. 올해는 다른 코스로 유럽을 도는 크루즈 여행을 즐긴 뒤 국내로 돌아와 다시 남미 크루즈에 올랐다. 올해에만 한달반 가량을 바다 위에서 보낸 것이다. 아내와 크루즈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은퇴 생활을 보낼 생각에 집을 처분하려 알아보고 있을 정도다.


사상 최대 규모 은퇴 인구 증가가 목전에 다가온 가운데 크루즈에서 장기간 생활하는 ‘바다 위 은퇴’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에만 65세를 넘는 인구가 400만 명이 넘을 것이라면서 은퇴자들이 크루즈에서 생활하는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다고 CBS가 최근 보도했다. 은퇴촌 입주 등 기존의 은퇴와는 다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CBS와 인터뷰를 한 조 존스턴은 최근 80일 이상 가는 장기 크루즈를 여덟번이나 다녀왔다고 밝혔다. 크루즈에서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존스턴은 “바다 위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모든 걸 다 팔았다”라며 주거, 식사, 여행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크루즈 은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가장 최근에는 플로리다에서 출발해 발리, 케이프타운, 바르셀로나를 거쳐 케이맨 제도까지 가는 124일짜리 크루즈를 탑승했다. 그가 밝힌 1년간 크루즈에서 생활하는 비용은 10만 달러 정도다.


실제로 장기 크루즈 시장은 확대되는 추세다. 여행 정보 사이트 크루즈 크리틱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크루즈 회사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지속하는 장기 항해 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12개 이상의 세계 일주 크루즈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인들 사이에서도 크루즈 여행이 보편화 되면서 바다 위 생활을 즐기는 은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삼호관광의 신영임 부사장은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하는데도 숙소가 하나고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이 없어 시니어들이 크루즈를 선호한다. 편안한 여행을 찾는다면 크루즈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엘리트투어의 빌리 장 대표는 “예전에는 여행을 계획 할 때 크루즈는 생각도 안 했는데 이제는 당연한 옵션 중 하나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 특히 유명인과 함께 크루즈를 타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크루즈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가는 여행사를 통한 그룹 크루즈 일정은 보통 10일 전후다. 은퇴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크루즈를 연속적으로 가기도 하고 1달 이상의 장기 크루즈를 개인적으로 예약해 즐기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은퇴자들이 크루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비용’을 꼽았다. 가파르게 올라가 버린 물가와 주거비를 생각하면 크루즈에서 여행하는 것이 오히려 쌀 수 있다는 것이다.


크루즈 전문 온라인여행사 크루즈웹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1년 이상 크루즈에서 생활하면서 비용을 절약하는 고객들이 있으며 이는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가주는 은퇴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크루즈에서 생활하는 것이 오히려 쌀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직접 스케줄을 짜서 유럽 곳곳을 크루즈로 다녀왔다는 한 한인은 “영어가 되지 않으면 크루즈 안에서 친구도 없고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한인들이 많아 놀랐다”며 “식사부터 숙박까지 신경 쓸 일이 없어 정말 편하게 다녀왔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LA지사 조원희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나는 인어공주" 여성, 알몸으로 공항서 난동…직원 연필로 찔러
    543 2025.03.29
    2025.03.29
    543
  • “어차피 안될 줄 알고…” 2주 전 처박아둔 복권 100만불 당첨
    550 2025.03.29
    2025.03.29
    550
  • “각자 이혼하더니”…미국방장관, 동맹국 회담에 데려온 여성의 정체
    490 2025.03.29
    2025.03.29
    490
  • 로보택시 ‘웨이모’ 서비스 지역 확산
    628 2025.03.28
    2025.03.28
    628
  • ‘친구와 연결’ 초심 찾는 페이스북, ‘오리지널 페북’ 첫 업데이트
    437 2025.03.28
    2025.03.28
    437
  • 유명 배우, 유튜브 채널 개설하자마자 '비난' 세례
    630 2025.03.28
    2025.03.28
    630
  • 복지부 “1만명 해고”…식품안전·전염병 담당 부서도 대상
    706 2025.03.28
    2025.03.28
    706
  • 17년째 이순신 만화 만드는 미국인, 46만부 팔았다
    497 2025.03.27
    2025.03.27
    497
  • 관세로 차 가격 3000~6000불 상승할 듯
    778 2025.03.27
    2025.03.27
    778
  • 과다지급된 소셜 연금 100% 일괄 환수한다
    779 2025.03.27
    2025.03.27
    779
  • 실언 모자라 기밀 유출까지…'실수 연발' 미 국방 역량 도마에
    412 2025.03.27
    2025.03.27
    412
  • "와이파이 왜 껐어?" 엄마한테 흉기 휘두른 세 자매
    462 2025.03.26
    2025.03.26
    462
  • 얼음 호수에 12시간 '둥둥'…경비행기 추락, 일가족 3명 '기적 생존'
    792 2025.03.26
    2025.03.26
    792
  •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31일까지 행사 진행
    550 2025.03.26
    2025.03.26
    550
  • '세서미 스트리트'도 위기…트럼프, 공영방송 "지원 중단해야"
    451 2025.03.26
    2025.03.26
    45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하우스 룸 렌트
  • 2 [부동산컬럼] 라스베가스 부동산시장 동향 [레니스 한 부동산]
  • 3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4 E-2 비자, 어떤 사업이 거절로 이어질까?
  • 5 [라스베가스] 뷰티 Expo 부스 영어 통역 구인 (7/13–7/15, $300/일, 미국 거주자)
  • 6 South west 지역, 로드랜치내. 청소해주실분요~
  • 7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8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9 재정세미나 안내
  • 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2]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0 명현재 접속자
  • 2,350 명오늘 방문자
  • 22,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85,173 명전체 방문자
  • 30,309 개전체 게시물
  • 6,26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