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 차관직 폐지…‘미국 우선주의’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
  • 자유게시판 >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자를 낳는다
  • 자유게시판 > 우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의 총합이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자유게시판 > 라스베가스 한인 메디 케어 에이전트를 소개합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 차관직 폐지…‘미국 우선주의’로

최고관리자 0 752 2025.04.23 07:16

8df37567b32da0e34993191035686f95_1745417706_151.jpeg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 차관직 폐지…‘미국 우선주의’로


루비오 “조직 비대화…국익보다 극단적 정치 이념 중시”

국·실·사무소 18% 감축…고위 당국자 700개 보직 폐지

민주당 “중국·러시아가 공백 메울 것…신중해야” 반대


미국 외교를 이끄는 국무부가 대대적인 조직개편안을 내놨다. 해외에 민주주의와 인권 등 미국적 가치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온 조직을 대폭 감축하는 게 핵심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노선이 반영된 개편안이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사진)은 22일(현지시간) 성명과 국무부 조직도를 통해 개편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국무부 산하 개별 국·실·사무소 등이 현재 734곳에서 602곳으로 무려 18%나 감축된다. 고위 당국자는 약 700개의 보직이 폐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주의·인권, 민간안보 담당 차관직이 없어진 것이 가장 극적인 변화라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해당 차관 산하에 있던 차관보 4명과 특사 3명은 축소·통합됐다. 이 업무를 관장하게 될 대외원조·인도주의 업무 담당 조정관이 신설되면서 민주주의·인권·종교자유 차관보와 인구·난민·이주 담당 차관보만 남았다.


또한 장관 직속으로 글로벌 여성 현안과 다양성·포용성 업무를 담당했던 사무국도 폐지됐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민주주의와 인권 외교에 중점을 뒀던 것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는 이 부서들에 대해 “진보적 행동주의의 온상”이라고 비판해왔다.


루비오 장관은 성명에서 “지난 15년 동안 국무부의 조직 규모와 비용이 급증했다”면서 “지금의 국무부는 비대하고 관료주의적이며 새로운 강대국 경쟁 시대에 필수적인 외교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국무부 조직이 “미국 핵심 국익의 진전보다 극단적인 정치 이념을 더 중시하는 체제”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국무부 산하 민주주의·인권·노동국이 폴란드·헝가리·브라질 등 보수적인 외국 지도자들을 상대로 “좌파 활동가들이 보복하는 플랫폼”이 되었으며, 해당 국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추진하려 했다고 밝혔다. 인구·난민·이주 관리국에 대해선 대량 이주를 조장한 비정부 단체에 수백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루비오 장관은 고위 당국자들에게 미국 국내 근무 직원 수를 15% 줄이는 계획을 조만간 발표하도록 지시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NYT는 루비오 장관이 공화당 상원의원 시절 국무부가 해외에서 미국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적극 지지했지만, 국무장관이 된 이후 가치를 등한시하고 트럼프식 거래 외교에 치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비오 장관은 지난주에는 중국·러시아·이란 허위 정보 차단에 주력하는 국무부 부서를 폐지하기도 했다.


상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진 샤힌 의원은 “미국이 후퇴하면 중국과 러시아가 그 공백을 메울 것”이라며 “미국의 안보와 리더십에 대한 실질적 비용을 신중히 따져봐야 한다”고 NYT에 말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그레고리 W 믹스 의원은 이번 개편안이 “국무부 간소화를 내세우지만 미국의 소프트파워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의 미국적 가치는 변함이 없다”며 “(조직 축소·개편이) 더 민첩한 정책 수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무부가 한국의 부산영사관을 포함한 약 30곳의 해외공관 폐쇄를 검토 중이라고 미 언론들이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이날 발표된 개편안에 재외공관에 관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김유진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교묘해지는 주택 절도 몰래카메라…인조 잔디로 위장도
    438 2025.04.29
    2025.04.29
    438
  • 일리노이주서 차량 돌진으로 과후수업 어린이 3명과 10대 1명 숨져
    535 2025.04.29
    2025.04.29
    535
  • 머스크 "수술 로봇, 5년내 최고 외과의 뛰어넘는다"
    445 2025.04.29
    2025.04.29
    445
  • 국토부 장관 가방 ‘슬쩍’한 간 큰 도둑 검거
    534 2025.04.28
    2025.04.28
    534
  • ‘살 빼는 약’ 청소년에게도 인기라는데…
    612 2025.04.28
    2025.04.28
    612
  • FBI "불법체류자 도주 도왔다"며 법원서 현직 판사 체포
    545 2025.04.28
    2025.04.28
    545
  • 뉴럴링크 칩 심은 뒤 의사소통 성공한 마비 환자…3번째 사례
    534 2025.04.28
    2025.04.28
    534
  • "LA, 더이상 영화산업 메카 아냐"…할리우드 스타들의 경고
    536 2025.04.27
    2025.04.27
    536
  • 초등학교서 ‘인종 분리’ 표지판 논란
    595 2025.04.27
    2025.04.27
    595
  • "모두가 사형 원했지만"…'23명 살해' 월마트 총격범, '종신형' 받은…
    477 2025.04.27
    2025.04.27
    477
  • 첫 집이 100만불?...전국 233개 도시 '스타터 홈' 가격 폭등
    819 2025.04.27
    2025.04.27
    819
  • 거리 한복판에 '대형 겨드랑이' 등장…"직접 긁고 냄새 맡아보세요"
    538 2025.04.26
    2025.04.26
    538
  • 억만장자 엡스타인 성착취 폭로 핵심 증인, 자택서 극단 선택
    754 2025.04.26
    2025.04.26
    754
  • "'완전 자율 주행'이라더니 나무에 돌진"…테슬라 차주, 머스크 고소했다
    514 2025.04.26
    2025.04.26
    514
  • 빨래 횟수도 줄이는 미국인들…실적 전망 줄줄이 낮춘다
    908 2025.04.26
    2025.04.26
    9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엘리트 케어 치과(Elite Care Dental)에서 함께 성장할 프론트 데스크 직원을 모집합니다!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이미 절반은 이룬 것이다
  • 4 ICE-IRS 정보공유 작전 사실상 실패…불법취업자 추적 한계 드러나
  • 5 지식에 대한 투자는 최고의 이자를 낳는다
  • 6 6월 FATHER'S DAY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7 우리는 우리가 반복하는 행동의 총합이다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비이민비자 거절과 사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 10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매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73 명현재 접속자
  • 9,833 명오늘 방문자
  • 21,894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392,571 명전체 방문자
  • 30,832 개전체 게시물
  • 6,30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