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사는지 안다" 배달 공포에 떠는 판사들…사법부 협박 가능성 제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3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어디 사는지 안다" 배달 공포에 떠는 판사들…사법부 협박 가능성 제기

최고관리자 0 515 2025.05.12 08:51

52c4a95d570b589ac00e89b94325c467_1747064983_1847.jpeg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픽사베이


트럼프 정책에 이의 제기한 소송 담당 판사들

살해 당한 판사 아들 이름으로 배달되기도

민주당, FBI에 수사 요청


미국에서 판사들의 자택으로 시키지도 않은 피자 배달이 이어지면서 판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배달받은 판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법부에 대한 협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월부터 미국 연방 판사들의 집에 무단 피자 배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소 7개 주(州)에 걸쳐 발생했으며 수백 건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일부는 판사 본인의 이름으로 배달됐으며, 과거 배달원으로 위장한 변호사에게 살해당한 판사의 자녀 이름으로 배달되는 경우도 있었다. 판사들은 피자 주문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당신의 집과 자녀를 알고 있다'는 위협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고 있다.


WP에 따르면 대부분의 무단 피자 배달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담당한 판사들에게 전달됐다.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에 근무하는 미셸 차일즈 판사는 WP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달간 7건의 피자 배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한 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정부 감시 기구 직원을 해임하려고 한 사건 판결에 참여한 직후에 배달됐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그가 대학 강의나 팟캐스트를 통해 법치주의나 사법부에 대한 위협에 대해 발언할 때마다 피자 배달이 이어졌다.


차일즈 판사는 "이제 배달원이 와도 문을 열지 않고 보안 카메라를 통해 대화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부가 사건에 대해 중립적으로 접근하려면 판사가 위협받지 않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라며 "판사 위협 행위는 명백한 민주주의 훼손"이라고 했다.


심지어 일부 판사는 2020년 숨진 뉴저지 연방지방법원 판사 에스터 살라스의 아들 이름으로 접수된 피자를 받았다. 살라스 판사의 아들은 과거 살라스 판사가 담당한 재판에 불만을 품고, 배달원으로 위장해 자택을 방문한 변호사의 총에 맞아 숨졌다.


살라스 판사는 WP에 "트럼프 행정부와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던 한 연방 판사가 내 아들의 이름으로 피자를 받았다고 알려줬다"면서 "첫째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 안다', 둘째 '당신 자녀가 어디에 사는지도 안다', 셋째 '당신도 살라스의 아들처럼 되고 싶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망한 아들의 이름이 협박의 도구로 사용되는 데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이는 사법제도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살라스의 아들 이름으로 배달된 피자는 워싱턴 DC, 로드아일랜드, 뉴욕, 캘리포니아,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오리건 등 최소 8개 주 판사들에게 보내졌다. 피자를 보낸 이들이 판사의 개인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습득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WP는 보도했다.


연방 판사를 겨냥한 위협 정황에 대해 상원 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딕 더빈 의원은 법무부와 미연방수사국(FBI)에 즉각 수사를 요청했다. 더빈 의원은 "이건 단순한 장난이 아닌 의도적 위협"이라며 오는 20일까지 수사 진행 상황을 공식 보고하라고 요구했다.




김현정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애플의 아버지' 아이브 품은 오픈AI…‘AI특화 기기’ 개발 속도 내나
    394 2025.05.22
    2025.05.22
    394
  • 팔려고 내놓은 빈집 골라 무단 점유… 스쿼팅 혐의 10대 체포
    438 2025.05.21
    2025.05.21
    438
  • 70대 남성, 물구나무 성공한 최고령자로 기네스 등재
    426 2025.05.21
    2025.05.21
    426
  • `여름 추천도서` 알고 보니 AI가 작성한 가상의 가짜 책
    441 2025.05.21
    2025.05.21
    441
  • 오토론 심사 ‘깐깐’…신차 구매 ‘적신호’
    386 2025.05.21
    2025.05.21
    386
  • 임신 9주 뇌사 여성 강제생명유지 논란…낙태금지법 탓
    436 2025.05.20
    2025.05.20
    436
  • 제작 중단 위기 어린이 방송 '세서미 스트리트'…넷플릭스서 '부활'
    481 2025.05.20
    2025.05.20
    481
  • 54만불어치 위조수표 입금한 간 큰 10대
    529 2025.05.20
    2025.05.20
    529
  • 취업 신고 않은 OPT 신분 유학생 추방 경고
    424 2025.05.20
    2025.05.20
    424
  • 시택공항서 알래스카항공 여객기끼리 날개 부딪쳐
    475 2025.05.19
    2025.05.19
    475
  • 토네이도 동반 폭풍 미중부 강타…사망 28명으로 늘어
    382 2025.05.19
    2025.05.19
    382
  • '82세' 바이든, 전립선암 진단…"암세포 뼈로 전이"
    427 2025.05.19
    2025.05.19
    427
  • '세계 최초' 방광 이식 수술 성공…미국 의료진 "꿈의 실현"
    453 2025.05.19
    2025.05.19
    453
  • 에어비앤비 "호텔처럼 룸서비스 즐기세요"
    416 2025.05.19
    2025.05.19
    416
  • 고교 졸업후 결혼, 시각장애인된 5남매 엄마…40대에 '대학 우등 졸업'…
    448 2025.05.18
    2025.05.18
    44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강남달토❤️OlO-8655-OO53❤️친절문의환영 강남달리는토끼 역삼동달토 강남하이퍼블릭 즐겁게!!
  • 2 광주산부인과, 여성 건강을 위한 선택 아이마여성의원
  • 3 경험이 쌓일수록 가치가 커지는 커리어에 도전하세요!!
  • 4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꿀팁
  • 5 SW 장.단기 룸렌트하실 여성분 구합니다.
  • 6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필그림교회 남덕종목사]
  • 7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8 zelle 3500불 환전 원해요 ( 제가달러 )
  • 9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10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0 명현재 접속자
  • 3,605 명오늘 방문자
  • 11,20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56,660 명전체 방문자
  • 30,698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