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탈 쓰고 털옷 입고 생활하는 동물보호사들, 무슨 일이길래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자유게시판 >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곰탈 쓰고 털옷 입고 생활하는 동물보호사들, 무슨 일이길래

최고관리자 0 405 2025.05.24 08:21

1e4b1340c1465dc50aac23808285b7fb_1748099946_0761.jpg

'베이비 베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모피를 입고 곰 마스크 쓴 동물보호사의 모습. 샌디에이고 동물보호협회


새끼곰 야생성 지켜주기 위한 조처

곰처럼 분장하고 곰들의 행동 가르쳐


곰 탈을 쓰고 생후 두 달 된 새끼 곰을 돌보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미국 동물보호사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은 샌디에이고 동물보호협회의 라모나 야생동물센터 직원들이 최근 '곰 옷'을 입고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보호소에 입소한 새끼 흑곰을 돌보기 위해선데, 새끼 곰이 야생으로 돌아가기 전 야생성을 잃고 인간과 인간이 주는 음식 등에 너무 익숙해지지 않도록 나름대로 조처한 것이다. 또 보호사들을 곰처럼 꾸미고 곰처럼 행동하게 해 새끼 곰이 자연스럽게 어미 곰의 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직원들은 털옷을 입고 핼러윈 용 곰 탈을 쓰고 마치 어미 곰처럼 행동한다. 관계자는 "이를 본 새끼 곰이 직원들을 형제자매나 놀이 친구처럼 여길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직원들이 아무리 두꺼운 털옷을 입고 그 안에서 땀을 흘려도, 실제 흑곰의 덩치가 워낙 큰 탓에 사람은 왜소해 보일 수밖에 없다. 어텀 웰치 센터 관리자는 "(외모와 관련한) 자존심은 두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직원들은 곰에게 어떤 풀과 꽃을 먹을 수 있는지, 안전한 곳으로 가기 위해 나무에 어떻게 오르는지, 곤충을 찾으려면 어떻게 땅을 파는지 등 곰의 행동을 가르치고 있다. 곰이 직원들에게 지나치게 호기심을 보이면 직원들은 곰 발성을 내며 어미 곰처럼 먹이를 밀어주는 등 주의를 돌린다. 곰이 지내는 공간도 다른 곰 보호소에서 가져온 건초와 물건들로 실제 곰이 있는 환경처럼 꾸며줬다. 직원들에게도 곰 냄새가 몸에 배도록 했다.


현재 이 센터에 머무는 새끼 곰은 지난 4월 12일 로스 파드리스 국유림에서 야영객들에게 발견돼 이곳에 왔다. 당시 혼자서 울부짖고 있어 동물 당국은 엄마 곰을 찾으려 했지만 허사였다. 결국 새끼 곰은 센터에 머물면서 '베이비 베어(Baby Bear)'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1e4b1340c1465dc50aac23808285b7fb_1748099946_4967.jpg 

테디 베어 인형을 엄마처럼 여기는 '베이비 베어'. 샌디에이고 동물보호협회



도착 당시 '베이비 베어'는 두 손바닥 안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크기에 무게는 1.4kg밖에 되지 않았고, 탈수 증세도 있었다. 지금은 직원들의 정성 덕분에 움직임도 활발해졌고 체중도 5.5kg이 넘었다. 


웰치는 "베이비 베어 정도의 어린 곰이 어미 없이 홀로 발견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그렇게 야생에 혼자 남겨졌다면 살아남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센터 측은 이 '베이비 베어'를 최장 1년간 돌보고 충분히 강해졌을 때 야생으로 돌려보낼 방침이다.




구나리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골프장 주택, 잘못 날아온 공 ‘골머리’
    397 2025.05.25
    2025.05.25
    397
  • "미국산 쌀에서 '발암물질' 나왔다" 연구결과…'이렇게' 먹어야 한다는데
    415 2025.05.25
    2025.05.25
    415
  • 곰탈 쓰고 털옷 입고 생활하는 동물보호사들, 무슨 일이길래
    406 2025.05.24
    2025.05.24
    406
  • "폭발음의 정체는"…타이탄 잠수정 마지막 소리 공개
    387 2025.05.24
    2025.05.24
    387
  • ‘피아노 맨’ 빌리 조엘 뇌질환 진단…“상태 악화, 모든 콘서트 중단”
    396 2025.05.24
    2025.05.24
    396
  • 16세로 위장해 고등학교 다닌 24세 '애 아빠'…1년 만에 체포
    401 2025.05.24
    2025.05.24
    401
  • 요리·청소 집안일 알아서 척척…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영상 공개
    377 2025.05.23
    2025.05.23
    377
  • 1000불 넘는 ‘세금환급 체크’ 온라인서 단돈 25불에 팔려
    378 2025.05.23
    2025.05.23
    378
  • 트럼프 "애플, 미국서 아이폰 생산 안하면 최소 25% 관세 부과"
    374 2025.05.23
    2025.05.23
    374
  • 사우스웨스트, 보조배터리 규정 강화…오는 28일부터 사용 제한
    368 2025.05.23
    2025.05.23
    368
  • “병원보단 직장이 낫죠” 양수 터져도 3시간 뉴스 진행한 앵커 화제
    371 2025.05.22
    2025.05.22
    371
  • "미국, 내년초까지 1센트 동전 신규유통 중단…단계적 퇴출 수순"
    466 2025.05.22
    2025.05.22
    466
  • 극심한 ‘라식 수술’ 부작용 호소하던 20대 경찰... 5개월 만에 세상…
    392 2025.05.22
    2025.05.22
    392
  • '애플의 아버지' 아이브 품은 오픈AI…‘AI특화 기기’ 개발 속도 내나
    381 2025.05.22
    2025.05.22
    381
  • 팔려고 내놓은 빈집 골라 무단 점유… 스쿼팅 혐의 10대 체포
    414 2025.05.21
    2025.05.21
    4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무료 코딩설명회(5-11학년 학부모대상,온라인)-5/23(토)
  • 2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3 베가스 필라테스 하러 오세요 ♡
  • 4 라스베가스 필라테스♡ 하러오세요!
  • 5 가족모임 이벤트! 식당 추천해주세요!
  • 6 우리 집의 든든한 파수꾼 도어락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9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10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48(1) 명현재 접속자
  • 18,046 명오늘 방문자
  • 17,51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58,921 명전체 방문자
  • 30,381 개전체 게시물
  • 6,26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