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완치 11세 소녀, 병원 실수로 사망…“280억원 배상하라” 판결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
  • 자유게시판 > 탐정사무소 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낱낱이 파헤치다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방문 준비, LG U+ 와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백혈병 완치 11세 소녀, 병원 실수로 사망…“280억원 배상하라” 판결

최고관리자 0 563 2025.06.25 07:01

285b4d57c005fe1e8ddb8c3d95191855_1750859833_4071.jpeg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병원의 과도한 약 처방으로 사망한 미국 11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 유족 측 법률대리 회사 제공


백혈병 완치 판정을 받은 지 4개월 만에 병원의 약 처방 실수로 사망한 미국 11살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미 매체 CBS뉴스,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법원은 11세에 숨진 아바 윌슨의 부모가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병원이 유족에게 2050만 달러(약 284억 3000만원)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주 크라운포인트에 거주하던 윌슨은 지난 2020년 4월 혈액 및 골수암인 B-림프모구 백혈병을 진단 받았다. 이후 통합 치료와 화학 요법을 통해 그해 6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약 4개월 후인 같은해 10월 29일 윌슨은 후속 검진을 위해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을 찾았다. 당시 혈액 검사 결과 백혈병 세포가 검출되지 않은 완치 상태였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윌슨은 주치의가 아닌 간호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검진 당시 윌슨은 “고통스럽게 울고 있었다.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양쪽 다리로 퍼져나가 잘 걷지 못했다”고 유족 측 법률대리 회사 살비 쇼스톡 앤 프리차드

(Salvi, Schostok & Pritchard)는 설명했다.


검사 결과 윌슨은 혈소판 수치와 백혈구 수치가 낮고 간 효소 수치가 높았으며, 혈압도 비정상적으로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그를 입원시키지 않고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 용량을 늘려 자택에서 복용하도록 했다.


병원은 윌슨에게 가바펜틴 100mg을 하루 3회, 모르핀 15mg을 4시간 간격으로 필요 시 복용하라고 처방했다. 이 용량은 기존에 처방받던 모르핀 용량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였다.


이틀 후인 10월 31일 밤 윌슨은 자택에서 수면 중 사망했다. 원인은 모르핀, 하이드록시진, 가바펜틴이 함께 작용한 약물 혼합 독성으로 확인됐다.


유족은 병원 측의 과실로 아이가 사망했다며 과실치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맡은 매튜 윌리엄스 변호사는 “병원은 윌슨의 혈압과 심박수를 안정시키고,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입원 조치를 했어야 했다”며 “하지만 과도한 진통제만 처방하고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변호사는 “윌슨의 몸은 분명히 ‘도와달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의료진은 그 외침을 외면했다”면서 “모르핀은 매우 위험한 약물로 매우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며 특히 11세 어린이에게 투여 용량을 늘릴 때는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윌슨의 주치의는 당시 진료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가정 내 통증 관리라는 명목 하에 해당 진료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 법률대리인은 “모든 약물 처방은 권고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윌슨의 증상은 백혈병 합병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배심원단은 병원 측의 과실을 인정했고, 법원은 유족에게 2050만 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여기에는 ‘가족 상실에 대한 슬픔·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이 포함됐다.


어드보킷 어린이병원은 성명을 통해 “윌슨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모든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환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더이상 말씀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모르핀은 아편의 주요 성분으로 마약성 진통제의 일종이다. 중추 신경계(CNS)에 직접 작용하여 통각을 느끼게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하여 통증을 줄이는데 사용한다.


의존성과 내성이 있어 중독과 남용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의료전문가의 지도하에 사용돼야 한다.




이보희 기자 ©TWIG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해리 리드 공항에서 인력 부족과 날씨 문제로 인해 여행객들이 긴 지연을 …
    541 2025.07.18
    2025.07.18
    541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생중계로 포착된 남성이 사형에…
    528 2025.07.18
    2025.07.18
    528
  • 라스베이거스 러셀 로드 근처 I-15 진입로에서 발생한 단독 차량 사고로…
    624 2025.07.18
    2025.07.18
    624
  • 월마트가 노스 라스베가스에 새로운 슈퍼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5 2025.07.17
    2025.07.17
    575
  • 클라크 카운티 커미셔너, 파라다이스 팜스 지역 노숙자 문제 우려에 대해 …
    524 2025.07.17
    2025.07.17
    524
  • 마이클 미즈라키가 2025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 메인 이벤트에서 우승하…
    518 2025.07.17
    2025.07.17
    518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라스베가스 공항에 스피크이지 스타일 라운지를 오픈합…
    858 2025.07.15
    2025.07.15
    858
  • 공화당이 에프스타인 사건 문서 공개를 위한 하원 표결을 저지했습니다.
    530 2025.07.15
    2025.07.15
    530
  • 올해 현재까지 네바다 남부에서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29명 발생했습니다.
    552 2025.07.15
    2025.07.15
    552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열릴 대규모 가을 대학 농구 이벤트 세부 내용 공…
    553 2025.07.14
    2025.07.14
    553
  • 라스베이거스 경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 남성, 보석 없이 구금돼
    526 2025.07.14
    2025.07.14
    526
  • 행운의 슬롯 플레이어, 라스베이거스 다운타운 카지노에서 100만 달러 잭…
    600 2025.07.14
    2025.07.14
    600
  • 번개로 발생한 산불, 네바다 시험 및 훈련 구역에서 8,000에이커 태워
    526 2025.07.11
    2025.07.11
    526
  • 라스베이거스 7-Eleven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총격 사건 관련, 전직 …
    639 2025.07.11
    2025.07.11
    639
  •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인근에서 횡단보도 밖을 지나던 여성, 차량에 치여 사…
    527 2025.07.11
    2025.07.11
    52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정 수량 프로모션 독립 기념일 빅 세일!!!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213-808-2745
  • 2 말 못할 고민, 확실한 증거로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새 창 열림
  • 3 가락동노래방 ❤️OlO-793O-8955❤️ 여우초이스24시 #가락동노래방 #가락시장노래방 #가락동노래주점 #가락동작업 #가락동풀싸롱 #가락시장노래방위치 #가락동노래방후기
  • 4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5 탐정사무소 비용 바가지 안 쓰는 법 낱낱이 파헤치다새 창 열림
  • 6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7 웹사이트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세요
  • 8 웹사이트/홈페이지, 쇼핑몰 제작 (워드프레스, 쇼피파이)
  • 9 전주웨딩박람회 2026년 1월 31일 2월 1일 선우 웨딩에서 시작합니다새 창 열림
  • 10 국무부, B-1 ‘전문 교육자’ 비자 신설…기업의 해외 기술인력 파견에 새 길 열린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176 명현재 접속자
  • 367,914 명오늘 방문자
  • 328,272 명어제 방문자
  • 367,914 명최대 방문자
  • 16,743,525 명전체 방문자
  • 31,179 개전체 게시물
  • 6,30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