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정부 부채 증가”… 무디스, 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최고관리자 0 417 2025.05.18 08:17

0b1a9ad6eff312489929375cbf1b7bce_1747581382_2035.jpeg

무디스. AFP연합뉴스


가장 높은 ‘Aaa’서 ‘Aa1’로 하향

트럼프 감세 정책 등으로 더 악화

3대 신평사 모두 최고 지위 박탈


세계 3대 국제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에서 한 계단 강등했다. 미국의 나랏빚에 경고음이 울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장기발행자등급(신용등급)을 가장 높은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며 “등급 전망은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모두 미국 신용등급의 최고 지위를 박탈했다. 앞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11년, 피치는 2023년에 각각 미국의 신용등급을 최고 단계인 ‘AAA’에서 ‘AA+’로 내렸다.

무디스도 2023년 11월 미국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예고한 바 있다. 무디스는 이번 보고서에서 “연방 부채가 지난 10년간 지속적인 재정 적자로 급증했다”며 “적자와 부채가 늘어나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 지급도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재정 지출에서 이자를 포함한 의무적 지출 비중이 지난해 73%에서 2035년에는 78%로 늘어나 예산의 유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이 무디스의 전망이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 비율은 이미 2013년에 100%를 넘어섰고 지난해 123%까지 도달했다. 연방 부채 누적액은 지난 15일까지 약 36조2200억 달러(약 5경원)로 집계됐다.

미국은 2001년부터 매년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 2016년부터는 사회보장제도와 이자 지급에 투입되는 비용이 급증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전후인 2019~2021년에는 정부 지출이 50%나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감세와 부채 한도 상향을 시도해 재정 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 9일 의회에 “부채 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이르면 8월부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월가에선 무디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재정적 위기를 가시화한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미국 투자사 스튜어드파트너스의 에릭 베일리 전무이사는 블룸버그통신에 “이것은 경고 신호이며 자산운용사들이 차익 실현을 시작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17일 “기술적 관점에서 무디스의 이번 결정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은 적을 것”이라며 “S&P가 미국 신용등급을 내렸던 2011년에도 뉴욕증시가 빠르게 회복됐다”고 전했다.


김철오 기자 ⓒ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비둘기 나타나…재킷 던지고, 비명 지르고 '기내 아수라장'
    346 2025.05.28
    2025.05.28
    346
  • '밈주식' 대명사 게임스톱, 비트코인 투자기업으로 변신
    352 2025.05.28
    2025.05.28
    352
  • “죽은 사람 지방으로 만든 주사?”…성형 괴담 직접 부인한 톱배우
    417 2025.05.28
    2025.05.28
    417
  • 플로리다에 유니버설 최대 테마파크 개장…디즈니에 도전장
    408 2025.05.27
    2025.05.27
    408
  • '살인·강간' 저지른 전직 경찰서장, '경찰복' 입고 탈옥
    377 2025.05.27
    2025.05.27
    377
  • 10년 이상 거주 영주권자, 시민권 신청하러 갔다 ICE에 구금
    374 2025.05.27
    2025.05.27
    374
  • 메모리얼데이에 필라델피아서 총기난사 사건…2명 사망·9명 부상
    378 2025.05.27
    2025.05.27
    378
  • '1140억' 복권 당첨됐는데 못 받았다…결국 소송 나선 이유
    407 2025.05.26
    2025.05.26
    407
  • 플로이드 사망 5주기… “인종차별 심화”
    368 2025.05.26
    2025.05.26
    368
  • "치과위생사 하면서 연봉 1억"…고졸도 억대 연봉 받는 고소득 직업 눈길
    918 2025.05.26
    2025.05.26
    918
  • 트럼프 "하버드대 보조금 회수해 직업학교에 투자"
    388 2025.05.26
    2025.05.26
    388
  • 진짜 이렇게 먹는다고?…'상상초월' 패리스 힐튼의 피자 먹방
    393 2025.05.25
    2025.05.25
    393
  • "당분간 오이 조심해서 먹어야"...9명 병원 입원
    384 2025.05.25
    2025.05.25
    384
  • 골프장 주택, 잘못 날아온 공 ‘골머리’
    396 2025.05.25
    2025.05.25
    396
  • "미국산 쌀에서 '발암물질' 나왔다" 연구결과…'이렇게' 먹어야 한다는데
    414 2025.05.25
    2025.05.25
    4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2 산부인과 괜찮은 곳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
  • 3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4 영주권자 재입국 비자(SB-1), ‘의사와 증거’가 승부를 가릅니다.
  • 5 현명한 선택을 위한 믿을 수 있는 먹튀검증 가이드
  • 6 5월 Memorial Day 빅 세일!!!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리스리턴 서비스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7 장단기렌트 5분거리 스트립
  • 8 함께 지내실분를 구합니다.
  • 9 비지니스 운영 힘드시죠 !! 시장 최저 수준의 카드 결제 수수료 를 보장 합니다
  • 10 파트/풀 타임 디시와셔 및 주방 도우미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07 명현재 접속자
  • 3,823 명오늘 방문자
  • 17,51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44,698 명전체 방문자
  • 30,363 개전체 게시물
  • 6,26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