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군사퍼레이드 vs 전국선 ‘노 킹스’ 시위… 갈라진 미국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자유게시판 > 사월 초팔일 부처님 오신날 행사해요... 라스베가스 한국절 입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워싱턴 군사퍼레이드 vs 전국선 ‘노 킹스’ 시위… 갈라진 미국

최고관리자 0 358 2025.06.15 07:48

9bc3c2ea4ee862b747e4442acedfbc5d_1749998807_8007.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해 

입대 장병 선서를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럼프 생일·육군 250주년 열병식

2000여곳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

비폭력 기조… 큰 충돌 없이 진행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인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노 킹스

(No kings)’ 시위가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생일에 맞춰 워싱턴DC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열자 ‘미국에 왕은 없다’를 구호로 트럼프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비판하는 시위가 열린 것이다. 미국 주요 언론은 50개주 2000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시위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수도 워싱턴에서는 트럼프가 강경한 시위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열병식 시작 전 수백명이 참여한 반트럼프 집회가 열렸다. 시위대는 백악관 근처에서 “트럼프는 집으로 가라” “인류애의 이름으로 우리는 파시스트 미국을 거부한다”고 외쳤다. 일부 시위대는 저항의 의미로 성조기를 거꾸로 들고 있기도 했다.


동부 지역에선 필라델피아와 뉴욕 등 대도시 중심으로 대형 집회가 열렸다. 뉴욕 맨해튼에선 수만명의 시위대가 ‘왕은 없다’ ‘나는 ICE(이민세관단속국) 분쇄를 원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트럼프를 규탄했다. 배우 수전 서랜던도 참석해 선두에서 행진했다.


ICE의 강경한 이민 단속으로 최근 반트럼프 시위 사태가 촉발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시위대는 해병대가 배치된 다운타운 연방 건물 주변에서 ‘해병대는 LA에서 나가라’ ‘반역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트럼프의 사진에 ‘왕이 아닌 범죄자’라고 적은 팻말을 든 시위대도 있었다.


LA처럼 주방위군이 배치된 텍사스주에서도 대형 집회가 개최됐다. 휴스턴 시내에서 열린 시위에는 1만5000여명이 집결했다.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 애틀랜타 등 거의 모든 대도시에서 노 킹스 시위가 진행됐다. 트럼프의 사저 마러라고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도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집회는 ‘50501(50개주, 50개 집회, 하나의 행동)’과 인디비저블 등 진보단체와 환경·노동단체 등 200개 이상의 단체가 연합해 주최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비폭력 행동에 집중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미 전역에서 집회가 열렸음에도 폭력이나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미 전역에서 시위가 계속된 가운데 군사 퍼레이드는 워싱턴에서 이날 오후 예정대로 실시됐다. 퍼레이드는 링컨 기념관 근처인 23번가에서 시작해 워싱턴 기념탑 인근 15번가까지 약 1마일 정도 진행됐다. 트럼프는 백악관이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마련된 대형 무대에 부인 멜라니아 여사,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 나란히 앉아 열병식을 지켜봤다. 군대를 사열하며 거수경례를 하기도 했다. 트럼프가 예포에 맞춰 도착하자 일부 군중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퍼레이드에선 미국 독립전쟁과 제1·2차 세계대전,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 등 과거 주요 전쟁 당시 군복을 입은 미군 6600여명이 걸어서 행진했다. 셔먼 탱크와 에이브럼스 탱크, 스트라이커 장갑차,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팔라딘 자주포 등 최신 장비도 등장했다. 하늘에는 블랙호크(UH-60)와 아파치(AH-64), 치누크(CH-47) 등 헬리콥터가 비행했고 낙하산 부대가 낙하했다. 국방부는 열병식 비용을 최대 4500만 달러(약 615억원)로 추산했다. CNN은 이번 퍼레이드가 1991년 걸프전 종전 기념 퍼레이드 이후 워싱턴에서 열린 가장 큰 규모의 군사행사라고 전했다.




워싱턴=임성수 특파원 ⓒ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마존, 두번째 인터넷 위성군 발사…'스타링크' 추격 가속
    420 2025.06.25
    2025.06.25
    420
  • "엔비디아·폭스콘, 미국 AI서버공장에 휴머노이드로봇 배치 논의"
    424 2025.06.25
    2025.06.25
    424
  • 15살 제자와 성관계 해 기소된 여교사…졸업앨범에 버젓이
    431 2025.06.25
    2025.06.25
    431
  • 여자친구 살해한 뒤 차량에 태워 바다로 돌진시켜
    417 2025.06.24
    2025.06.24
    417
  • 12세 소년, 날아온 총알 맞고 사망
    418 2025.06.24
    2025.06.24
    418
  • 펄펄 끓는 뉴욕, 147년 만에 최고 기온 돌파
    492 2025.06.24
    2025.06.24
    492
  • 미국 출신 교황, 미국의 이란 공습 '작심 비판' 큰 관심
    400 2025.06.24
    2025.06.24
    400
  • 오스틴에서 테슬라 로보택시 첫 운행… 요금은 4.2달러
    400 2025.06.23
    2025.06.23
    400
  • 스타벅스 “건강한 메뉴로 바꾸겠다"
    423 2025.06.23
    2025.06.23
    423
  • 아마존, 기아 쏘울 이용한 '당일 배송' 테스트 중단
    419 2025.06.23
    2025.06.23
    419
  • 반려동물 관리 비용 “장난 아니네”
    411 2025.06.23
    2025.06.23
    411
  • '실용적' 양자컴 시대 열리나…IBM "2029년까지 개발 목표"
    378 2025.06.23
    2025.06.23
    378
  • "당분간 커피·술 절대 먹지 마세요"…미국 기상청의 섬뜩한 '경고'
    432 2025.06.22
    2025.06.22
    432
  • LA다저스도 반트럼프, 이민국 직원 경기장 출입금지
    402 2025.06.22
    2025.06.22
    402
  • "이사 안 할거야? 그럼 사표써"…직원들에게 '강제 이주' 명령한 대기업
    388 2025.06.22
    2025.06.22
    38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2 자발적 출국 급증…“싸우기보다 떠난다”는 이민자들 늘고 있다.
  • 3 하우스 룸 렌트
  • 4 [부동산컬럼] 라스베가스 부동산시장 동향 [레니스 한 부동산]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6 E-2 비자, 어떤 사업이 거절로 이어질까?
  • 7 [라스베가스] 뷰티 Expo 부스 영어 통역 구인 (7/13–7/15, $300/일, 미국 거주자)
  • 8 South west 지역, 로드랜치내. 청소해주실분요~
  • 9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10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52 명현재 접속자
  • 13,147 명오늘 방문자
  • 22,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795,970 명전체 방문자
  • 30,323 개전체 게시물
  • 6,2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