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7월 쿠폰 확실하게 적용하려면?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최고관리자 0 1067 2022.03.01 05:30

cc86bba4fdac3dbdc9b6dcd77db90f69_1646141398_9021.jpg
 

지난달 1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흑인 남성 아미르 록의 장례식에 참석한 벤 크럼프(맨 오른족) 변호사. [로이터=사진제공]



▶ 흑인 크럼프 변호사, 플로이드 가족 등 변호

▶ 경찰 상대 흑인소송 맡아 200건 합의 끌어내 

▶ “관련 소송 독점하면서 자본화 돼” 비판도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무릎으로 목을 누르면서 체포하는 바람에 질식사당한 조지 플로이드, 2006년 신병훈련소 형태의 청소년 구금 시설에서 교도관들에게 구타를 당해 숨진 14세 소년 마틴 리 앤더슨, 2012년 편의점에서 아이스티와 과자를 사들고 아버지가 있는 집으로 가다 백인 자경단원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은 트레이본 마틴(17).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흑인이고, 백인 경찰 혹은 교도관, 자경단원의 폭력에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다는 점이다. 또 세 사람은 모두 52세의 흑인 변호사 벤 크럼프가 희생자 가족을 대리해 소송을 진행했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미국 흑인들의 법무장관’으로 불리는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들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어디서나 나타나는 흑인 민권운동 실천가로 각광받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럼버턴에서 9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크럼프 변호사는 플로리다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닌 뒤 플로리다주립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로펌에 취직한 뒤 2006년 맡았던 사건이 앤더슨의 죽음이었다.



AP통신은 “앤더슨의 가족은 정의를 구원할 변호사를 찾았지만 어떤 백인 변호사도 그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며 크럼프 변호사가 이 소송을 맡으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앤더슨이 숨졌던 시설 직원은 형사 재판에선 무죄가 선고됐지만 크럼프 변호사가 이끈 가족들의 민사 소송은 승소로 끝났다.

6년 뒤 마틴 사건을 맡은 크럼프 변호사는 마틴을 죽인 조지 짐머만 체포를 촉구했고 다른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들과 함께 기소 요구 시위도 벌였다.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의 출발로 평가받는 게 이 사건이었다고 AP는 설명했다.

크럼프 변호사는 흑인들의 경찰 상대 소송에서 200번 이상의 재정적 합의를 끌어냈다.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서도 플로이드 가족은 크럼프 변호사 덕분에 합의금 2,7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었다.

크럼프 변호사는 “사자 사냥꾼만 사냥에 대해 이야기하고 사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한 모든 영광은 항상 사자 사냥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불의의 희생자인 흑인 옹호가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고 AP는 전했다.

리온 러셀 미국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의장은 “크럼프는 항상 정의를 위한 투사였고 올바르지 않은 일에 빛을 비추기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크럼프 변호사가 흑인 폭력 피해자 관련 소송을 독점하면서 자본화한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워싱턴=정상원 특파원>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서북미 지역 여전히‘가뭄’...폭우 폭설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저수량 부족…
    1252 2022.03.06
    2022.03.06
    1252
  • 보수 대법관 결집에 사형 확정… 낙태 판결 ‘가늠자’ 되나
    1053 2022.03.05
    2022.03.05
    1053
  • 가장 행복한 도시는 ‘프리몬트’
    1267 2022.03.05
    2022.03.05
    1267
  • 2시간 동안 아시아 여성만 7명 폭행…美20대 증오범죄 기소
    1198 2022.03.04
    2022.03.04
    1198
  • "美이민국, 수용소 재소자 코로나19 확산 방치 "
    1195 2022.03.04
    2022.03.04
    1195
  • 부양 자녀 가정에 매달 현금 지원하자
    1263 2022.03.03
    2022.03.03
    1263
  • “푸틴은 전범, 현상금 12억원”…공개 수배한 러시아 출신 사업가
    1177 2022.03.03
    2022.03.03
    1177
  • 30대 남성 자녀 3명 포함 4명 살해
    1196 2022.03.02
    2022.03.02
    1196
  • 美 ‘시밀락’ 분유 섭취 후 아기 2명 사망…리콜 조치
    1207 2022.03.02
    2022.03.02
    1207
  • 흑인 피해사건 도맡는 변호사 ‘민권운동 실천가’ 각광
    1068 2022.03.01
    2022.03.01
    1068
  • IRS, 세금 보고 한달간 2,200만건 완료
    1224 2022.03.01
    2022.03.01
    1224
  • 치과 치료 돕는 개가 있다?
    1024 2022.02.28
    2022.02.28
    1024
  • 뉴욕,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백신패스 해제
    1248 2022.02.28
    2022.02.28
    1248
  • 美 잇단 '김치의 날' 제정…"한국이 종주국" 뉴욕주도 못박았다
    1075 2022.02.27
    2022.02.27
    1075
  • 머스크-SEC 갈등 점입가경, SEC 머스크 동생과 주식거래 조사
    1275 2022.02.27
    2022.02.27
    127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7월 쿠폰 확실하게 적용하려면?
  • 2 PERM 처리 기간 개선 조짐, 그러나 안심은 이르다.
  • 3 하우스 방렌트
  • 4 매스터베드룸 렌트
  • 5 ASD SHOW 전시회 통역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 6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7 프론 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 8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9 2026년 7월중 영주권문호
  • 10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84 명현재 접속자
  • 9,991 명오늘 방문자
  • 23,963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98,767 명전체 방문자
  • 30,978 개전체 게시물
  • 6,30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