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기 더 어려워져”… 모기지 금리 4% 돌파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집 사기 더 어려워져”… 모기지 금리 4% 돌파

최고관리자 0 1189 2022.03.22 06:27

8015cd2f3d6afb36e98c3b9040220e19_1647955537_7871.jpg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이자율이 약 3년 만에 4%를 넘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로이터] 



30년 모기지 이자율이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 연방준비제도(FRB) 기준금리 인상으로 긴축 쇼크가 현실화한 것인데 향후 주택 구입 수요를 줄여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이어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국책 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주 30년 모기지 평균 금리가 4.16%를 기록했다. 이전 주 3,85%에서 0.31% 포인트 급등해 2019년 5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4%를 넘어선 것이다.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30년 모기지 금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3.09%를 기록했고 연말(3.11%)까지 큰 변동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급등하면서 약 3개월 만에 이자율이 1%p 넘게 상승했다.

 

모기지 금리가 단기간 빠르게 올라간 것은 연준 금리인상 때문이다. FRB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3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올렸다. 기준금리 조정은 모든 금융시장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준의 움직임에 앞서 모기지 금리는 상승세를 탔고 단기간 급등했다.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올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한바 있다”며 “이는 모기지 금리가 향후 계속 올라갈 것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문제는 모기지 금리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다.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 모기지 이자율 상승은 갚아야 할 돈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30만 달러 모기지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현 시점에서 4%가 넘는 금리로 빌린 사람은 지난해 초 3% 초반의 낮은 금리 때 대출을 받은 사람보다 매달 250달러를 더 갚아나가야 한다. 결과적으로 신규 주택 수요자 입장에서는 집을 사는게 이전보다 매우 힘들어진 것이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모기지 금리 상승이 부동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미국에서 주택은 대부분 모기지 상품과 연계돼 거래되는 만큼 높은 이자로 부동산 수요가 줄어들면서 집값도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 것도 집값 하락론에 힘을 실는다.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꼈기 때문에 연준 금리 인상이 하락의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부동산 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 연준의 긴축 움직임은 악재지만 팬데믹으로 부동산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여전히 수요 대비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샘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이자율로 주택 구입 수요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재고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 높은 집값의 압박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경운 기자>ⓒ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알래스카항공 5일째 결항사태...조종사 부족으로 지난 1일부터 대규모 취…
    1291 2022.04.06
    2022.04.06
    1291
  • "버거킹 와퍼 사이즈 과대광고"…미국서 100여명 집단 소송
    1114 2022.04.06
    2022.04.06
    1114
  • 가주, 가뭄에 작물재배 일시 중단 요구
    1094 2022.04.05
    2022.04.05
    1094
  • 세금 보고 마감 18일...꼭 알아야 할 것 Q&A
    1298 2022.04.05
    2022.04.05
    1298
  • 美 기상캐스터, 토네이도 예보 생방송 중 자녀에 전화
    1299 2022.04.04
    2022.04.04
    1299
  • 美 새크라멘토 도심서 휴일 새벽 총기난사…"최소 6명 사망"
    1153 2022.04.04
    2022.04.04
    1153
  • 보험 미가입자에 코로나 검사·치료·백신접종 지원 중단
    1299 2022.04.03
    2022.04.03
    1299
  • 401(k)(직장 은퇴연금) 자동가입 의무화된다… 은퇴플랜 대폭 확대
    1157 2022.04.03
    2022.04.03
    1157
  • 일부 ‘스키피’ 땅콩버터 쇳조각 가능성 ‘리콜’
    1333 2022.04.02
    2022.04.02
    1333
  • 칠판에 흑인 인형 걸어둔 美 교사…“린치 연상된다”며 정직 처분
    1221 2022.04.02
    2022.04.02
    1221
  • 강도 당한 한인여성 구한 피자가게 주인 부자 ‘영웅’
    1275 2022.04.01
    2022.04.01
    1275
  • 여권에 제3의 성 '젠더 X' 도입…"존엄과 평등 보호"
    1002 2022.04.01
    2022.04.01
    1002
  • 바이든 정부, 트럼프표 강경 이민정책 '타이틀42' 폐지 방침
    1269 2022.03.31
    2022.03.31
    1269
  • 이메일 200통에 주거침입까지···애플 CEO 팀 쿡 ’스토커‘ 40대 …
    1234 2022.03.31
    2022.03.31
    1234
  • ‘경영-시카고, 법대-예일, 의학-하버드’
    1338 2022.03.30
    2022.03.30
    133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시아리 인스타 맛집 신세계 백화점 강남 시아리 먹어봄! 포장 후기
  • 2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3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4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5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6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7 하우스 방 렌트
  • 8 한국어 과외
  • 9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10 3BR & 3.5BA House 89148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77 명현재 접속자
  • 63,217 명오늘 방문자
  • 143,6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395,726 명전체 방문자
  • 31,099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