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과학자, 영주권자인데도 美 입국 후 1주일째 구금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한인 과학자, 영주권자인데도 美 입국 후 1주일째 구금

베가스조아 0 442 2025.07.30 10:18

김태흥, 40세 텍사스 거주.. SFO 입국 중에 갑자기 체포돼
라임병 백신 연구 박사 과정, 형제 결혼식 참석 위해 한국 방문
7월21일 SFO 입국 심사 후 ‘보조 심사’ 구역 안내된 후에 구금
2011년 마리화나 소지, 변호사 접견조차 받지 못하고 고립돼 



0fa030a55d859690cf7b35eef5359655_1753895842_5677.png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온 한 한인 영주권자가 공항에서 갑자기 체포돼 지금까지 1주일 이상 구금 상태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은 텍사스 주에 거주하는 40살 한인 김태흥 씨가 지난 7월21일(월)부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에 이른바 ‘2차 심사’ 명목으로 감금돼 있다고 밝혔다.



미교협에 따르면 김태흥 씨는 지난 1주일 동안 변호사 조력도 받지 못하고 작은 방에 갇혀있는 상태다.


김태흥 씨는 5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지금까지 35년째 거주하고 있는 1.5세 한인 영주권자다.


김태흥 씨는 텍사스 A&M 대학 박사 과정 학생으로 라임병 치료법을 찾기 위한 백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신분이 확실한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김태흥 씨가 공항에서 체포된 이후에 1주일 이상 구금 상태에서 풀려나지 못하고 있고 왜 체포된 것인지 설명도 없다는 것이 미교협 측의 주장이다.


김태흥 씨의 법률대리인인 칼 크롯 변호사는 문의해봤지만 정부가 왜 구금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이유도 모른채 구금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방 이민 당국은 김태흥 씨가 변호사와 상담하거나, 가족과 연락할 수있는 방법도 차단을 하고 있다.


다만 체포한 후 5일째였던 지난 25일(금) 어머니와의 짧은 전화 통화만 허용해 줬다는 것이 김태흥 씨의 변호인 칼 크롯 변호사가 미교협을 통해서 밝힌 내용이다.


미교협은 영주권자인 김태흥 씨가 지난 2011년 소량의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다고 소개했다.


당시 김태흥 씨는 커뮤니티 서비스 명령을 받았고, 모두 이행했다.


미교협은 김태흥 씨가 자신의 작은 잘못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고 그 대가를 모두 치렀기 때문에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연방정부가 이민자들을 계속해서 탄압하며 수정헌법을 위반, 훼손하고 있다고 미교협은 강하게 비판했다.


미교협은 세관국경보호국(CBP)이 김태흥 씨를 작고 밀폐된 공간에 1주일 넘게 억류하며 변호사 접견권을 막는 등 기본권을 빼앗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태흥 씨는 만성 천식 환자로 스트레스로 증상이 악화될 수있는데 약을 제대로 공급받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없는 상황이라고 미교협은 전했다.


김태흥 씨의 변호인 칼 크롯 변호사는 영주권자가 변호사 조력없이 1주일 동안이나 구금돼 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세관국경보호국이 24시간 내내 조명을 켜두었고, 낮에 햇빛을 볼 수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창문 근처에 갈 수있는 시간은 밤 뿐이었다고 칼 크롯 변호사는 언급했다.


칼 크롯 변호사는 김태흥 씨가 물 이와 음료를 받지 못했고, 매점 음식만 먹었고, 침대도 없이 의자에서 잠을 잤다고 현재 상황을 들려줬다.


김태흥 씨의 또다른 변호인 에릭 리 변호사는 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모두에게 절실히 필요한 김태흥 씨의 바이오 의학 연구를 중단시키고 있고 이 때문에 라임병 백신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할 의학 연구자임에도 헌법까지 어겨가면서 연행한 사실에 분노한다고 에릭 리 변호사는 공식적으로 세관국경보호국을 규탄했다.


에릭 리 변호사는 세관국경보호국 관계자와 통화했는데 그 관계자가 변호사 접견을 할 수없다고 거부했다며 미국에서 35년을 살아온 40살 영주권자 김태흥 씨에게 헌법이 적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노했다.


워싱턴 포스트도 미교협 제보를 받고 보도를 하는 등 이제 주류 언론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네바다 팁 종사자들, 새 법안으로 ‘팁에 대한 세금 없음’ 약속이 지켜지…
    552 2025.09.20
    2025.09.20
    552
  • 볼더시티, 관광 감소로 지역 상권 어려움 겪지만 회복 조짐 보여
    472 2025.09.19
    2025.09.19
    472
  • 네바다 운전자들, 캘리포니아 정유소 정비 여파로 기름값 상승 직면
    457 2025.09.19
    2025.09.19
    457
  • ‘환상적인 5일 세일(Fabulous 5-Day Sale)’: 라스베이거…
    527 2025.09.17
    2025.09.17
    527
  • 스피어 에서 열린 ‘오즈의 마법사 공연이 50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
    451 2025.09.17
    2025.09.17
    451
  • 라스베이거스 서쪽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승용차와 역주행 충돌 사고로 사망
    423 2025.09.16
    2025.09.16
    423
  • 네바다 주지사 조 롬바르도(Joe Lombardo)가 재선 출마를 공식 …
    485 2025.09.16
    2025.09.16
    485
  • 새미 헤이거, 화려한 밴드 라인업과 함께 2026년 라스베가스 레지던시 …
    802 2025.09.15
    2025.09.15
    802
  • 메이저 레이저, 프리몬트 스트리트 매진 블록 파티로 관객 열광시키다
    423 2025.09.15
    2025.09.15
    423
  • 2025 F1 그랑프리를 앞두고 라스베가스 스트립 도로 차선 통제 예정
    1023 2025.09.13
    2025.09.13
    1023
  • UNLV 역사학자: 카넬로 vs. 크로포드 경기와 신규 관광 명소로 관광…
    425 2025.09.13
    2025.09.13
    425
  • 관광객 감소 속에서도 라스베가스 스피어, ‘오즈의 마법사’ 상영으로 하루…
    526 2025.09.12
    2025.09.12
    526
  • 살해된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찰리 커크 추모 집회, UNLV 캠퍼스에서 …
    432 2025.09.12
    2025.09.12
    432
  • 운전자 없는 택시, 라스베가스에서 첫 선… 무료 시범 운행 제공
    972 2025.09.11
    2025.09.11
    972
  • 라스베가스 북동부 거리에서 총에 맞아 숨진 남성 발견… 용의자 수배
    493 2025.09.11
    2025.09.11
    49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하우스 방 렌트
  • 2 한국어 과외
  • 3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4 3BR & 3.5BA House 89148
  • 5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6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7 독립 기념일 세일 시작 !!! 노다운 리스 및 구입 스페셜 : 가지고 계신 차량 최고가격 매입 : 스페셜 차량 안내 213-808-2745
  • 8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9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10 기소중지 조회 와 진단 신청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63 명현재 접속자
  • 88,868 명오늘 방문자
  • 77,6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164,540 명전체 방문자
  • 31,072 개전체 게시물
  • 6,2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