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기 ‘하늘에 별 따기’… 차 사러 타주 원정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오창쓰리노0102100123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새차 사기 ‘하늘에 별 따기’… 차 사러 타주 원정도

최고관리자 0 939 2022.06.12 03:43

2700f6af987eb69bb405bb15291bf8dd_1655030570_0963.jpg


가격 급등으로 신차 구매가 어려워지자 타주로 자동차 원정 샤핑을 떠나는 한인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로이터] 


딜러들 비싼 가격 고수… 출고에도 수개월


반도체 공급난으로 신차 인벤토리가 달리면서 새차 사기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한인들 사이에서 다른 주로 원정 차 구매를 떠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신차 부족 현상 속에 구매 고객이 아닌 자동차 딜러가 이른바 ‘갑’이 된 요즘 상황 속에서 딜러 비용이 높고 환경 기준이 까다로운 캘리포니아의 특성상 가주 내 딜러들이 신차 구매자들에게 MSRP에서 수천 달러의 웃돈까지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일부 중부나 남동부 주들의 딜러에 가서 차를 사면 많은 돈을 절약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다.


9일 미국자동차평가기관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지난달에 판매된 신차 평균 가격은 4만7,14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대비 472달러 오른 것으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12월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 공급이 부족해 신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켈리블루북의 레베카 리제스키 매니저는 “최근 상승폭이 줄었을 뿐 여전히 신차 가격은 매우 비싸다”라며 “자동차 시장의 타이트한 공급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비싼 가격에 차를 사는게 부담스러워지자 타주 원정 샤핑에 나서는 한인들까지 나오고 있다. 3명의 자녀를 둔 5인 가족의 가장 이모씨는 그동안 포드의 대형 SUV을 이용해왔는데, 차가 오래됐고 최근 개스비까지 크게 오르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미니밴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타주에서 구입하는게 훨씬 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씨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미니밴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사려고 보니 남가주의 딜러들에서는 바로 살 수 있는 차도 거의 없고, 있어도 무려 1만 달러까지 웃돈을 더 달라고 하더라”며 “이에 다른 주들을 찾아보니 네브라스카주와 인디애나주에 있는 딜러에서 MSRP만 내면 바로 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해 비행기를 타고 차를 사러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말했다. 왕복 비행기 가격을 고려해도 타주에서 차를 사는게 훨씬 싸기 때문에 여행 겸 원정 차량 샤핑을 떠나는 것이다.

 

가주의 신차 가격이 비싼 것은 거주민들의 평균 소득 수준이 높은데다가 딜러샵 운영 비용도 타주 대비 비싸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각종 환경 규제 탓에 차량 관리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딜러들이 MSRP 대비 높은 가격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 한 한인 딜러는 “요즘 같이 물량이 부족한 시기에는 고객이 아니라 딜러가 갑”이라며 “인벤토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동차 한 대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경쟁을 뚫고 차를 구입해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다.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한인 박모씨는 최근 MSRP에 5,000달러를 더 써서 벤츠 SUV를 구입했는데 그나마 두 달이 지나서야 차를 받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웃돈 5,000달러를 미리 디파짓으로 내고 기대려야 했다. 그는 “주위에 나보다 더 오랫동안 차량 출고를 기다린 사람들도 흔하다”고 전했다.

 

동부에 사는 한인 오모씨처럼 동경하던 독일의 고급차 브랜드 포르쉐의 차량을 구입하고 7개월을 대기 하는 경우도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새차 가격 1년새 13% 올랐다
    1028 2022.06.22
    2022.06.22
    1028
  • 바다로 돌진한 차량…美18세 영웅 소년, 운전자 구하고보니 동창
    1170 2022.06.21
    2022.06.21
    1170
  • 공휴일에 일한다고 무조건 ‘오버타임’아니다
    914 2022.06.21
    2022.06.21
    914
  • 수요 폭발에 ‘항공대란’…또 수천편 취소
    896 2022.06.21
    2022.06.21
    896
  • '79세' 바이든, 자전거 타다 '꽈당'…"큰 부상은 없어"
    941 2022.06.20
    2022.06.20
    941
  • 세상에서 가장 비싼 파경?…‘120조 부자’ 구글 공동 창업자 이혼 신청
    1077 2022.06.20
    2022.06.20
    1077
  •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13년 만 최고
    989 2022.06.20
    2022.06.20
    989
  • 개스 떨어지자 폭염 속 걸어가다 사망
    1071 2022.06.19
    2022.06.19
    1071
  • “미국선 미국산 성조기만 사용” 법안 발의, 중국산 범람으로
    920 2022.06.19
    2022.06.19
    920
  • FDA, 생후 6개월∼5살 미만 영유아 코로나 백신 승인
    885 2022.06.19
    2022.06.19
    885
  • 미국서 소 2000마리 폭염에 집단폐사…이상기온에 동물들 죽어간다
    887 2022.06.19
    2022.06.19
    887
  • 은퇴계좌 72세 ‘최소인출금’(RMD) 줄어든다
    899 2022.06.18
    2022.06.18
    899
  • 20일 노예해방 ‘준틴스’ 공휴일, 우편배달 없고 은행 등 휴무
    1040 2022.06.18
    2022.06.18
    1040
  • ‘팬데믹 지원금’서류도 안보고 막 내줬다
    893 2022.06.18
    2022.06.18
    893
  • 미국인 2명 러시아 포로로..."석방 요구 뭘까?" 난처해진 美
    894 2022.06.17
    2022.06.17
    89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2 오창쓰리노01021001235
  • 3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4 한국 여행 필수품!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eSIM / USIM)
  • 5 한국 갈때 휴대폰은 가장 빠르고 저렴한 한국 심카드로 준비하세요
  • 6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7 NARA MOVING 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 8 시민권자 배우자 영주권, 이제는 한국에서 이민비자가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 9 여행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분을 찾습니다
  • 10 초,중,고 1대1 과외 7월 한달 기간한정특가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48 명현재 접속자
  • 59,611 명오늘 방문자
  • 63,68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924,075 명전체 방문자
  • 31,041 개전체 게시물
  • 6,29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