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에도 ‘항공대란’… 팬데믹 이후 고질병 돼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자유게시판 > 식당들 위생 좀 신경써주세요. 제발요.
  • 자유게시판 > {한국 eSIM/유심} 한국 방문 준비, LG U+ eSIM과 함께하세요…
  • 자유게시판 > “도야국밥 라스베가스 | 40년 경력 셰프의 정통 한식 맛집”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5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노동절 연휴에도 ‘항공대란’… 팬데믹 이후 고질병 돼

최고관리자 0 834 2022.09.06 06:52

c164b57a1f6a16d245db4c2ce7bdb011_1662472288_2473.jpg 

노동절 연휴기간에도 어김없이 항공대란이 계속돼 모처럼 장거리 여행에 나선 한인 등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미국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애틀랜타 공항이 3일 노동절 연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로이터]

 

첫 이틀간 국내선 347편 결항·8천여편 지연


5일까지 이어지는 노동절 황금연휴 기간에도 전국 곳곳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 등 ‘항공대란’이 계속돼 많은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일부 언론들은 팬데믹 사태 이후 연휴 때마다 어김없이 반복되는 이같은 항공대란을 ‘아마겟돈’에 빗대 ‘에어마겟돈’(airmageddon)으로 부를 정도다. 특히 이번 노동절 연휴는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동안 급감했던 항공 여행객수가 3년여 만에 모처럼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발생했다.

 

항공기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서부시간 3일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미국에서는 모두 347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이틀간 지연된 비행 편수도 8,228건에 이른다.

 

국제선을 포함할 경우 이번 노동절 연휴 시작 이후 모두 7,263편이 취소됐고 지연된 항공편은 3만5,382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오전에만 국제선을 포함해 8,888편이 지연됐고, 취소는 1,985건에 이른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노동절 연휴에 전국적으로 약 1,270만 명이 항공 여행에 나설 것으로 추산했으며 45만6,000여명이 LA 국제공항(LAX)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적지 않은 LA 한인들도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돼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다.

 

LAX의 경우 3일과 4일 오후 3시까지 이틀간 300여 편의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고, 5건이 결항됐다. 지난 3일 오전 LA국제공항에서 가족들과 모처럼 하와이 여행을 떠난 피터 김(60)씨는 “다행히 출발 항공편은 1시간 정도 지연돼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5일 밤으로 예정된 하와이발 LA행 항공편이 부디 정상운항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항공노선을 축소하고 인력을 감축한 미 항공업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면서 일상 복귀가 확대된 이후 무더기 항공 결항 사태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주요 기념일을 전후한 연휴마다 여행객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에는 7,000건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고,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나흘간 1,400편 이상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1만4,000편 이상이 지연됐다.

 

항공 수요는 늘었으나 항공사들이 향후 경기침체를 우려해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데다가 업무가 폭증한 조종사 및 항공사 직원들의 파업이나 태업 등이 수시로 벌어져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불만이 쏟아지자 정치권과 연방정부 차원에서 구제 방안도 강구중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등 일부 민주당 소속 연방상원 의원들은 갑작스런 결항 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항공사가 30일 이내에 고객들에게 상응하는 보상을 하도록 하는 관련법안을 발의했다.

 

연방 교통부도 ‘현저한 항공편 출도착 변동사항’ 발생시 항공권 환불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하는 법령 개정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유나이티드 항공 등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은 항공편 지연 및 취소에 대한 비난이 가중되자 지난달 30일 각사 웹사이트를 통해 3시간 이상 지연시 식사권, 밤샘 지연에는 숙박권을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보상안을 제시한 바 있다.

 

<노세희 기자>

Copyright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표현의 자유 왕국’ 미국도 혐오 커뮤니티 차단
    796 2022.09.07
    2022.09.07
    796
  • 캘리포니아, 산불에 46도 폭염까지 덮쳐…전력망 한계치 이를 수도
    874 2022.09.06
    2022.09.06
    874
  • 노동절 연휴에도 ‘항공대란’… 팬데믹 이후 고질병 돼
    835 2022.09.06
    2022.09.06
    835
  • 한살배기 차에 방치해 죽게한 美아빠 "쉴때 방해 싫어서"
    855 2022.09.06
    2022.09.06
    855
  • ‘코로나 팬데믹’ 기간중…‘최대 피해자는 아동’
    854 2022.09.06
    2022.09.06
    854
  • “월마트에 추락하겠다” 美 공포의 5시간… 결국 콩밭에 착륙
    894 2022.09.05
    2022.09.05
    894
  • ‘학비융자 탕감’ 사기 조심하라
    844 2022.09.05
    2022.09.05
    844
  • 조깅 중 납치된 유치원 교사...알고 보니 '4조 원 상속녀'였다
    838 2022.09.05
    2022.09.05
    838
  • 아르테미스 발사, 연료누출로 또 실패…10월로 연기될 듯
    1225 2022.09.05
    2022.09.05
    1225
  • 딸 만나려 집 강제침입하자 총 쏜 父…판결은?
    749 2022.09.04
    2022.09.04
    749
  • 목덜미 잡아챈 강도의 습격… 엄마는 온몸 던져 아이들 지켰다
    932 2022.09.04
    2022.09.04
    932
  • 애플도 구글도…빅테크 생산기지 ‘탈중국’ 가속화
    830 2022.09.04
    2022.09.04
    830
  • 근로조건 ‘최고’ 오리건, ‘최악’ 노스캐롤라이나
    879 2022.09.04
    2022.09.04
    879
  • "죽음으로 이끄는 알록달록 사탕"…미 당국 '무지개 펜타닐' 주의보
    829 2022.09.03
    2022.09.03
    829
  • ‘대통령 기소’ 앞에 멈춰선 미국식 적폐청산
    854 2022.09.03
    2022.09.03
    8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코딩수업] 파이썬/자바/AP CSA/AP CSP/USACO/ACSL 코딩 수업
  • 2 추방재판에 회부됐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
  • 3 업계 최저 수준의 고정 수수료 (변동 없음) 고액 입금도 홀드없이 다음날 디파짓 됩니다.
  • 4 라스베가스 한인 전문 펄스널트레이너 [자세한 정보 및 상담문의는 편하게 연락주세요]
  • 5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6 하우스 방렌트
  • 7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8 2026년 라스베가스 한인 볼링협회
  • 9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상담 --
  • 10 미국 내 E-2 신분변경 후 한국에서 비자 재발급…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256 명현재 접속자
  • 443,674 명오늘 방문자
  • 449,278 명어제 방문자
  • 449,278 명최대 방문자
  • 18,010,173 명전체 방문자
  • 31,197 개전체 게시물
  • 6,29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