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미니 요트 탑승 체험이 포함된 신규 레스토랑 세부 정보 공개
라스베이거스(KSNV) — 벨라지오 리조트 & 카지노가 유명한 분수 쇼를 배경으로 한 신규 레스토랑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의 이름은 CARBONE Riviera(카르본 리비에라)로, 기존에 피카소(Picasso) 레스토랑이 있던 자리에 들어서며, 벨라지오 리조트 역사상 최초로 ‘라르고 디 코모(Lago di Como)’ 호수를 순항하는 럭셔리 미니 요트 체험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메이저 푸드 그룹(Major Food Group)과 MGM 리조트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MGM의 콘텐츠·호스피탈리티·개발 최고책임자인 아리 카스트라티(Ari Kastrati)는 보도자료에서 “메이저 푸드 그룹은 일류 미식 제국을 구축한 만큼, 이 특별한 장소에서 단 하나뿐인 경험을 실현하는 데 완벽한 파트너”라고 전했습니다.
두 회사는 CARBONE Riviera가 고급 해산물 중심의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은 매일 항공으로 공수되며, 얼음으로 꾸며진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테이블까지 시각적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소금에 구운 브란지노(Branzino), 그릴에 구운 도버 솔(Dover Sole) 등 통생선 요리를 테이블 사이드에서 직접 서빙합니다. 이 외에도 파스타, 조리된 해산물 등 다양한 요리가 포함됩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럭셔리 리바(Riva) 미니 요트 체험입니다. 총 33피트 길이의 이 오픈 파워보트는 전 세계에 단 18대만 제작되었으며, 벨라지오의 인공 호수를 순항하면서 분수 쇼를 새로운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정식 오픈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MGM 측은 향후 수개월 내에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