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크 카운티 커미셔너, 파라다이스 팜스 지역 노숙자 문제 우려에 대해 입장 표명
클라크 카운티 커미셔너인 틱 시거블롬(Tick Segerblom)이 노숙자 문제가 심각해진 파라다이스 팜스(Paradise Palms) 지역의 공터(주소: 1694 Pawnee Circle)에서 지역 뉴스 채널과 만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부지는 카운티 소유로, 최근 노숙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핫스팟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뉴스에 제보한 주민 로즈 호켄슨(Rose Hockenson)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거블롬은 “우리가 반응하려면 주민들의 신고가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대응하지 않는다면, 그건 우리 책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신고가 있어야만 움직이는 이유에 대해 그는 “솔직히 말하면, 이 지역을 담당하는 경찰서는 공항 남쪽까지도 포함하는 매우 넓은 구역을 담당하고 있어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 이후 경찰은 호켄슨의 동네에서 순찰을 강화했으며, 해당 공터와 함께 스쿼터들이 점거 중인 인근의 또 다른 집(주소: 3369 Nahatan Way)도 집중 감시하고 있습니다. 호켄슨은 “이제 누군가 그 집을 돌보게 되면, 우리 동네도 다시 안전해질 거라 기대됩니다”라며 안도감을 표했습니다.
문제가 된 공터는 향후 2년 이내에 해비타트 포 휴머니티(Habitat for Humanity)를 통해 해당 지역 분위기에 맞춘 미드센추리 모던 주택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시거블롬은 “노숙자 문제나 무단 점거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언제든 제 사무실로 연락 주세요. 주민들의 제보가 절실합니다. 이런 말을 드려야 해서 죄송하지만, 이게 현실입니다”라고 말하며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