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편의점 체인이 경쟁 회사에 매각된다.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한 편의점 체인이 경쟁 회사에 매각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소유주 리처드 T. 크로포드(Richard T. Crawford) 는 자신이 운영하던 그린 밸리 그로서리(Green Valley Grocery) 를 남네바다 지역의 주유소 브랜드 리벨(Rebel) 을 운영하는 어나비 오일(Anabi Oil) 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로포드는 1978년 헨더슨(Henderson)의 그린 밸리 파크웨이( Green Valley Parkway) 와 선셋 로드(Sunset Road)교차로에서 첫 매장을 열며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그린 밸리 그로서리는 라스베이거스 일대에 87개의 매장을 둔 지역 대표 편의점 체인으로 성장했다.
그는 성명에서 “1970년대 처음 라스베이거스에 왔을 때, 이곳의 잠재력을 느꼈고 지금 보니 그 생각이 맞았다는 게 기쁩니다. 네바다는 소기업이 성장하기에 완벽한 주이며, 라스베이거스는 놀라운 도시이자 훌륭한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수많은 주민들의 삶과 함께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행운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어나비 오일의 소유주 샘 어나비(Sam Anabi) 는 “그린 밸리 그로서리 브랜드는 유지될 것”이라며,
“이번 인수는 네바다 지역에 대한 장기적 헌신의 일환입니다. 그린 밸리 그로서리의 이름을 지켜가며, 리벨 브랜드의 지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편의성을 높이는 미래에 계속 투자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