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4명’ 지출 못 따라가는 월수입에 힘들어하는 미국인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자유게시판 >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10명중 4명’ 지출 못 따라가는 월수입에 힘들어하는 미국인들

최고관리자 0 1152 2024.07.25 07:46

79618bb9b46f5358c61e111ca3360a4a_1721918742_699.jpg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식료품점에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AFP) © 제공: 이데일리


미국인 10명 중 4명은 매달 수입이 지출을 충당할 수 없을까봐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와 함께 미 성인 202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24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9%가 가계 소득이 지출보다 부족할까봐 대부분의 시간 또는 항상 걱정한다고 답했다. 이는 과거 대공황 시절 37%를 넘어선 수치다.

또한 대부분의 시간 또는 항상 걱정한다는 응답자 비중은 라틴계(52%)와 흑인(46%)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들 응답자는 수입과 지출을 맞추기 위해 아르바이트 또는 부업을 추가하거나, 운전을 덜 하는 등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신용카드에도 더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 정부가 발표한 각종 경제지표에선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인플레이션도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응답자들은 한목소리로 “현실은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오하이오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프로그램 분석가로 일하는 안젤라 러셀은 “식료점의 물품 가격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입는 것, 보험료 등 모든 게 올랐다. 비용 압박은 현실이다. 모든 게 4년 전보다 훨씬 더 비싸다”고 말했다. 성인 자녀 2명과 손자·손녀 3명을 두고 있는 그는 최근 신시내티에 있는 임대주택에서 더 저렴한 시골 지역의 임대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덧붙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3분의 2(65%)가 현재 가계가 직면한 가장 큰 경제적 문제가 생계 관련 비용과 지출이라고 답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2년 여름(75%)과 비교하면 줄어든 것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던 2021년의 여름(43%)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CNN은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나 소비자가격 상승률이 둔화했다는 것은 그저 가격 상승 속도가 더 느려졌다는 의미일 뿐, 1년 전보다 가격은 여전히 높아진 것”이라며 “실생활에서 개선된 것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뱅크레이트의 최고재무분석가인 그렉 맥브라이드는 “수년 간의 인플레이션이 누적되면서 가계 예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35%가 최근 생계를 위해 추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재정 상황을 우려해 오락·사치품 관련 지출을 줄였다는 응답자는 69%, 식료품 구매 방식을 바꿨다는 응답자는 68%를 각각 차지했다. 41%는 운전을 줄였다고 답했고, 37%는 생필품 구매를 위해 신용카드에 빚을 지고 있었다.

한편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미국의 일반 가정이 3년 전과 동일한 상품 및 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해 한 달에 925달러를 더 지출하고 있지만, 같은 기간 가구당 중간소득이 1110달러로 더 많이 늘었다고 추산했다.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 암종양 제거 수술 기술 개발에 2천억원 투자
    823 2024.08.13
    2024.08.13
    823
  • ‘보어스 헤드’ 먹고 리스테리아균 감염·사망자 속출
    715 2024.08.12
    2024.08.12
    715
  • “코스트코 카드 빌려줘” 이제 안 통한다…연회비 올리고 무임승차 단속
    715 2024.08.12
    2024.08.12
    715
  • 가만히 있던 종아리가 저절로 움푹 들어갔다 나왔다, 왜?
    1759 2024.08.12
    2024.08.12
    1759
  • "디즈니 슈퍼히어로, 개성 강한 7개사 머리 맞대 탄생"
    806 2024.08.12
    2024.08.12
    806
  • 라스베이거스 민주당 대선 유세 해리스, “연준은 독립기관…간섭 안할것”
    784 2024.08.11
    2024.08.11
    784
  • “보잉이 737기 조립공 2명에 보복”...청문회서 밝혀
    629 2024.08.11
    2024.08.11
    629
  • 인형 뽑기 기계 안에서 '꿈틀', 뭔가 봤더니…
    693 2024.08.11
    2024.08.11
    693
  • 보조금 믿고 외연 확장만…파산 역풍 맞은 미국 태양광
    1109 2024.08.11
    2024.08.11
    1109
  • 미 ‘1·6 의사당 난동’ 경찰관 폭행 시위자에 징역 20년
    699 2024.08.11
    2024.08.11
    699
  • 캐머런 감독 "`아바타 3` 제목은 `불과 재`…새 캐릭터 등장"
    632 2024.08.10
    2024.08.10
    632
  • '전 유튜브 CEO' 워치츠키, 암 투병 중 별세…향년 56세
    642 2024.08.10
    2024.08.10
    642
  • 최대 25년 두고 먹는 ‘종말 식량’ 코스트코 버킷…뭐가 들어있나?
    1093 2024.08.10
    2024.08.10
    1093
  • 집도 주식도 없는 월즈, 진짜 중산층 정치인의 등장
    746 2024.08.10
    2024.08.10
    746
  • 대나무 먹방 선보이는 자이안트 판다 윈촨
    727 2024.08.09
    2024.08.09
    72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우리집 고양이 비듬 ㅠㅠ
  • 2 창원 웨딩박람회 후기 및 6월 일정, 사전혜택!새 창 열림
  • 3 베가스에 놀러온 시골친구가 ~~ [1]
  • 4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5 쌈밥집 가보신분~ [3]
  • 6 수세미는 이제 이거~ [3]
  • 7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4]
  • 8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9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10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933 명현재 접속자
  • 192,450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885,697 명전체 방문자
  • 31,223 개전체 게시물
  • 6,33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