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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사퇴 초읽기 ‘코비드 격리, 정치적 고립속 수일내 최후 결단’

최고관리자 0 649 2024.07.19 16:10

펠로시, 제프리스, 슈머 등 참패 데이터 제시, 큰 손들 바이든 사퇴시까지 기부중단

바이든 선거본부 유세 재개 채비와 동시에 가족들 출구 방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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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끝내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는 순간이 임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선거본부는 아직도 공개적으론 완주를 강조하고 있으나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민주당 최고 지도부는 동료 의원들에게 바이든의 후보 사퇴가 시간문제라고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트럼프를 물리칠 최적의 대통령 후보임을 자임해온 조 바이든 대통령이 끝내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내놓고 백악관행 레이스에서 하차할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등 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사퇴는 이제 IF(만약)이 아니라 WHEN, 시간문제로 간주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규정하고 수일내 최종 결단을 내리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이자 명예 하원의장은 동료 민주당 하원의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곧 후보 사태하게 될 것으로 밝힌 것”으로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비드에 확진돼 델라웨어 별장에서 격리됐는데 정치적으로도 더욱 고립무원에 빠졌 으며 경합지 승산이 희박해지고 돈줄이 막히는 등 사면초가에 몰려 결국 대통령 후보 사퇴라는 결단을 내리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첫째 바이든 대통령은 여론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며 백악관 주인을 판가름할 7대 경합지에서 승산이 희박해지고 있다

CBS 뉴스가 18일 발표한 새 여론지지율에선 바이든 47 대 트럼프 52%, 5포인트 차로 나타나 7월 3일의 2 포인트 차보다 더 벌어졌다

특히 민주당 내부 조사인 블루 로즈 리서치의 경합지 조사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7대 경합지들에서 모두 패배하는 것은 물론 버지니아, 미네소타, 뉴멕시코, 뉴햄프셔, 메인 등 블루 스테이트들까지 위험해 선거 인단 확보에서 대패, 참패하고 상하원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이 잇따라 후보사퇴를 공개 요구하고 있고 낸시 펠로시, 하킴 제프리스, 척슈머 등 민주당 의회 최고 지도부가 직접 바이든 대통령에게 민주당이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빼앗기는 참패 를 예고하는 새 데이터들을 제시하고 후보 사퇴를 강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셋째 월가의 큰손들과 거액 기부자들이 지난 17일 맨하튼에서 모임을 갖고 바이든이 사퇴할 때까지 대선 은 물론 의회선거전에도 민주당에게는 기부금을 내지 않기로 결정하고 민주당 최고 지도부에게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말, 늦어도 내주중에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체 후보로서 가장 유력한 것으로 미 언론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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