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이곳'에 미세 플라스틱 가장 많이 쌓인다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홈카페 쪼아
  • 자유게시판 > 순하면서 세척력 좋은 세제 필요햐요?? 구람
  • 자유게시판 > 오리지널약 vs 제네릭약
  • 자유게시판 > 집단 소송걸린 코스코 제품 이것 !!!!
  • 자유게시판 > 올리브유 불티 나겠네 ….
  • 자유게시판 >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 자유게시판 >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신체 '이곳'에 미세 플라스틱 가장 많이 쌓인다

최고관리자 0 1239 2024.09.02 07:45

147cdb0c8e5779b3f8ecd4d1e534e989_1725288251_5875.jpg

[사진출처=픽사베이]


미 뉴멕시코대학 연구팀

뇌에 가장 많이 축적…다른 장기의 최대 30배

"99.5%가 뇌, 나머지는 플라스틱"


인체에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곳은 뇌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수년간 시신을 해부한 결과, 뇌에는 다른 장기와 비교해 최대 30배의 미세 플라스틱이 쌓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더힐 등 외신은 뉴멕시코 대학교 매튜 캠펜 제약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2016~2024년 뉴멕시코주 엘버커키 검시소에서 채취한 인간의 간, 신장, 뇌의 전두엽 피질 부검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8년간 법의학적 부검을 받은 시신 92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장기에서 미세 플라스틱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이 기간에 뇌에서 발견되는 미세 플라스틱의 양이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의 양은 간, 신장 등 다른 장기보다 최소 7배에서 최대 30배 많았다.

캠펜 교수는 "평균 연령 45~50세인 정상인의 뇌 조직에서 확인한 미세플라스틱 농도는 1g당 4800㎍(마이크로그램)"이라며 이는 뇌 중량의 약 0.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6년 부검한 뇌 샘플과 비교하면 2024년 샘플이 약 50% 수치가 더 높다"며 "오늘날 우리의 뇌가 99.5%는 뇌이고 나머지는 플라스틱"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따르면 뇌 조직에서 발견되는 미세 플라스틱은 다른 장기에서 발견된 미세 플라스틱보다 크기가 작았다. 캠펜 교수는 "뇌는 100~200㎚ 길이의 아주 작은 나노 구조를 끌어들이는 반면, 길이가 1~5㎛ 정도인 더 큰 입자는 간과 신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뇌에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모인 원인으로 연구팀은 '지방'을 꼽았다. 플라스틱은 지방이나 지질을 좋아해 인간이 섭취하는 지방과 함께 혈액을 통해 장기로 유입되는데, 인간의 뇌는 무게 기준으로 약 60%가 지방으로 구성돼 다른 어떤 장기보다 지방을 많이 필요로 한다. 이에 미세플라스틱이 더욱 많이 발견됐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또 뇌 안에 미세플라스틱 증가가 치매 질환의 발병률 증가와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캠펜 교수는 "알츠하이머를 포함해 치매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 샘플 12개를 살펴본 결과, 건강한 뇌보다 10배 많은 플라스틱을 포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가 미세 플라스틱의 수치적인 증가는 보여주지만, 이로 인한 뇌 손상에 대한 정보는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0년 수산물을 통해 성인 1인당 하루 3.6개, 연간 1312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한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또 2019년 세계 최대의 민간자연보호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미세 플라스틱이 매주 신용카드 1장 무게 수준인 5g에 달한다고 추산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과학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다.
 

김현정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테슬라 전기트럭 화재 진압에 '수영장 7배' 물 19만L 썼다"
    1370 2024.09.14
    2024.09.14
    1370
  • "하늘 위 420km에서 투표해요"…우주에 발 묶인 미국인들도 대선 투표
    838 2024.09.14
    2024.09.14
    838
  • 시급 3달러인데 인기폭발…할머니들 우르르 몰려들었다
    857 2024.09.14
    2024.09.14
    857
  • "인텔, 군사용 반도체 제조에 4.6조원 보조금 지원받는다"
    1010 2024.09.14
    2024.09.14
    1010
  • "이민자들은 우리 개를 먹는다"…트럼프 겨냥한 핫도그 가게 화제
    1083 2024.09.13
    2024.09.13
    1083
  • "해리스, TV토론서 귀걸이 이어폰 착용"…미 극우서 음모론
    1293 2024.09.13
    2024.09.13
    1293
  • 보잉 또 악재…16년 만에 첫 파업 돌입
    1314 2024.09.13
    2024.09.13
    1314
  • 미, 중국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틀어막는다
    1258 2024.09.13
    2024.09.13
    1258
  •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주는?
    1183 2024.09.12
    2024.09.12
    1183
  • 이민 단속국·법원 통역 서비스 없어 구금된 이민자들 고군분투
    1092 2024.09.12
    2024.09.12
    1092
  •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에 브런슨 육군 중장 지명
    1298 2024.09.12
    2024.09.12
    1298
  • "코로나19 봉쇄로 여학생 뇌 노화 앞당겨졌다"
    1111 2024.09.12
    2024.09.12
    1111
  • “교도소에 남편 면회 갔다 알몸 수색 당해” 배상금 무려
    1264 2024.09.11
    2024.09.11
    1264
  • “미끼 문 트럼프 발끈…해리스 ‘도발 작전’ 성공”
    1246 2024.09.11
    2024.09.11
    1246
  • "미국판 천원샵 이어 할인 마트도 망했네"…일상이된 파산
    942 2024.09.11
    2024.09.11
    9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식품위생 매니저 자격증, Food Safety Manager Certification
  • 2 홈카페 쪼아
  • 3 순하면서 세척력 좋은 세제 필요햐요?? 구람 [1]
  • 4 오리지널약 vs 제네릭약 [1]
  • 5 집단 소송걸린 코스코 제품 이것 !!!! [1]
  • 6 올리브유 불티 나겠네 …. [1]
  • 7 (칼럼)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필그림교회 남덕종 목사]
  • 8 아보카도가 안익어요 ㅠㅠ [2]
  • 9 미국산삼 한국으로 가져가도 될까요? [3]
  • 10 H mart 가메골 손만두가?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741 명현재 접속자
  • 364,273 명오늘 방문자
  • 565,519 명어제 방문자
  • 565,519 명최대 방문자
  • 23,869,326 명전체 방문자
  • 31,578 개전체 게시물
  • 6,66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