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6 의사당 난동’ 경찰관 폭행 시위자에 징역 20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1·6 의사당 난동’ 경찰관 폭행 시위자에 징역 20년

최고관리자 0 682 2024.08.11 07:28

9d91d2c833840869446565bcbc0af29a_1723386442_2543.jpg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폭도들이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습격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현재까지 기소 1265명…징역형 선고 460여명


2021년 ‘1·6 의사당 난동 사태’ 당시 폭력을 휘둘러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참가자에게 미국 연방법원이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폭동 관련자 중 두번째로 높은 형량이다.


로이스 램버스 미국 연방법원 판사는 9일(현지시각) 연방 공무원에 대한 공격, 공식절차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데이비드 뎀프시(37)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다. 현재까지 의사당 난동 사태와 관련해 기소된 사람은 1265명 가량이고, 이중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는 460여명이다. 이중 뎀프시보다 높은 형량이 선고된 이는 난동 사태를 기획한 혐의로 기소된 극우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의 전 대표 엔리케 타리오(징역 22년형)가 유일하다.

뎀프시의 공소장을 보면 뎀프시는 폭력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국회의사당 서쪽 테라스에 주로 머물면서 막대기 같은 무기를 20회 이상 휘두르고, 3회 이상 캡사이신이 담긴 스프레이를 분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관의 머리를 5회 짓밟고, 방패와 곤봉을 빼앗으려 시도하기도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연방검찰은 “다른 폭도들을 공격에 동참시키면서 경찰관에게 끊임없이 위협과 모욕을 퍼부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동료 시위자 2명이 한 경찰관의 마스크를 들어올리자 그 안으로 스프레이를 분사하기도 했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해당 경찰관은 법정에 나와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목발로 또다른 경찰관의 머리를 때려 뇌진탕을 일으켰고 자신을 무장 해제하려던 다른 시위 참가자들을 공격하기도 했다”며 “시위대들이 의사당 앞에 설치한 교수대 옆에 서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의 처형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뎀프시가 과거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여러 집회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폭력을 휘두른 전력이 있다며 가중처벌을 요구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날 판결을 선고한 램버스 판사는 지난 1월 이 사건을 축소하려는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을 강하게 비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일부 공인들이 ‘폭도들은 일반 관광객처럼 질서 있게 행동했다’고 묘사하거나, 피고인들을 ‘정치적 죄수’나 ‘인질’로 미화하는 걸 보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램버스 판사는 공화당 소속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에 의해 1987년 연방판사로 지명된 인물이다.

뎀프시는 이날 경찰관 폭행 혐의를 인정하며 자신의 행동을 “깊이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법정을 퇴장하면서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모임인 ‘그로이퍼'와 관련한 손동작을 했다. 그의 가족은 온라인 모금 활동으로 2만 달러 이상을 모았다고 뉴욕타임스는 보도했다.
 

김원철 기자 ⓒ 한겨레신문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법원, '증거 불충분에 석방' 한인 살해용의자 유죄 유지 결정
    588 2024.08.31
    2024.08.31
    588
  • 미국서 '쪽쪽이' 장례식…"세살배기 딸 공갈젖꼭지와 작별위해"
    579 2024.08.31
    2024.08.31
    579
  • “비판 기사 썼다고 기자 살해”… 네바다주 정치인 종신형
    532 2024.08.30
    2024.08.30
    532
  • 뜨거워진 여름에 살판난 모기…전 세계로 퍼지는 곤충매개 질병
    550 2024.08.30
    2024.08.30
    550
  • '깜짝 등장' 해리스 조카들은 한국계…"큰엄마를 응원해요"
    529 2024.08.30
    2024.08.30
    529
  • 전기차 화재 원인 ‘외부 충돌’이 1위
    854 2024.08.30
    2024.08.30
    854
  • 덜익은 삼겹살 이래서 위험…몸속 '쌀알' 가득, 충격의 CT
    652 2024.08.29
    2024.08.29
    652
  • 왜 하필 지금인가... 대선 앞둔 미국 발칵 뒤집은 이 영화
    493 2024.08.29
    2024.08.29
    493
  • 미 식품의약국 "30세 미만, 담배 구입시 신분증 제시해야"
    552 2024.08.29
    2024.08.29
    552
  • ‘전용기 출퇴근’ 스타벅스 CEO에 “친환경 위선 그만” 비판
    548 2024.08.29
    2024.08.29
    548
  • “수돗물 마신 아이, IQ 떨어진다” 미국 정부 경고
    553 2024.08.28
    2024.08.28
    553
  • “신의 뒷마당에 온 걸 환영해”… 교회들 땅 내놓는 속사정
    570 2024.08.28
    2024.08.28
    570
  • 혁신으로 크고, 혁신에 무너진 '서점의 제왕'
    554 2024.08.28
    2024.08.28
    554
  • 할인 매장 늘렸더니…실적·주가 '쑥' 오른 고급 백화점
    549 2024.08.28
    2024.08.28
    549
  • 뭐든 빌려 쓴다, 렌털 시대 활짝…하이힐·임신복·장례용 관까지
    577 2024.08.27
    2024.08.27
    5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2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3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4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5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6 하우스 방 렌트
  • 7 한국어 과외
  • 8 미국 비자 거절,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 9 3BR & 3.5BA House 89148
  • 10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690 명현재 접속자
  • 84,723 명오늘 방문자
  • 143,680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417,232 명전체 방문자
  • 31,095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