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아닌데”… 매일 마시던 ‘이 음료’, 30대 남성 심장마비 일으켜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따뜻한 봄이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응원전 ***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4
  • 자유게시판 > 따끈따끈 이제 막 발행된 "스마일 뉴스" 신문을 배포 …
  • 자유게시판 > 볼링 치러 오세요~! 상금도 받아 가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술도 아닌데”… 매일 마시던 ‘이 음료’, 30대 남성 심장마비 일으켜

최고관리자 0 504 2024.08.27 08:24

8ab74cf74cc48a08989fa8cf3226b8a7_1724772213_5271.jpg

“술도 아닌데”… 매일 마시던 ‘이 음료’, 30대 남성 심장마비 일으켜 


하루에 에너지 음료 2~3캔을 마시는 습관으로 인해 심장 마비를 겪은 미국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 여성인 매건 슈리브는 "지난 1월 34세인 남편(에런 슈리브)이 하루에 커피와 레드불(에너지 음료)을 2~3캔을 마셔 심장 마비를 겪었다"고 말했다. 매건은 "남편이 한밤중에 심장이 빨리 뛰고 손발이 마비된 상태였다"며 "이런 남편을 발견한 지 1분도 안 돼, 남편이 쓰러졌다"고 말했다. 

에런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장이 멈췄다. 다행히 응급 구조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에런의 심장은 다시 뛸 수 있게 됐다. 에런은 병원에서 6주간 입원했다. 의료진은 에너지 음료를 섭취한 것이 심장 마비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의사는 아내에게 "에너지 음료로 인해 탈수와 발작이 온 것이다"며 "에너지 음료는 불규칙한 심장 박동, 심장 마비를 비롯한 심장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에런은 현재 퇴원해 일상생활을 보내는 중이다.

지난 6월 미국 종합병원인 메이요 클리닉 연구에 따르면, 심장 마비 환자 144명 중 7명이 사고 직전에 에너지 음료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피 한 잔에는 약 10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 반면, 에너지 음료에 함유된 카페인 때문에 이런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에너지 음료에 최대 약 16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즉 에런이 마신 레드불 한 캔에는 8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에런의 경우 하루에 2~3캔의 레드불을 마셨기 때문에 약 160~240mg의 카페인을 섭취한 것이다. 메이요 클리닉 유전적 심장전문의 마이클 애커먼 박사는 “카페인을 먹으면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는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음료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 

에너지 음료와 술을 섞어 마시기도 하는데, 이는 독한 술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도 술에 덜 취한 것처럼 느끼게 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이 예민해 카페인 부작용이 일반인보다 더 크기 때문에 에너지 음료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김예경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술도 아닌데”… 매일 마시던 ‘이 음료’, 30대 남성 심장마비 일으켜
    505 2024.08.27
    2024.08.27
    505
  • 스테이크 대신 소시지 고르는 미국인들...경기침체 신호?
    628 2024.08.27
    2024.08.27
    628
  • "미국 원폭발상지 인근 체르노빌 맞먹는 플루토늄"…정부는 반박
    547 2024.08.27
    2024.08.27
    547
  • 미서부, 한여름 때아닌 폭설… "최악의 기후 이변"
    567 2024.08.26
    2024.08.26
    567
  • 사고로 익사한 8살 소년, 알고보니 살해 당했다…범인은 11살 소년
    728 2024.08.26
    2024.08.26
    728
  • '미 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 유니폼, 역대 최고가 '320억원'에 낙찰
    541 2024.08.26
    2024.08.26
    541
  • 타란티노, '촬영장 총격 사망' 알렉 볼드윈 비난 "어느 정도 책임있다"
    626 2024.08.26
    2024.08.26
    626
  • 미국 우편물 상습 절도범, 애플 에어태그에 딱 걸렸다
    501 2024.08.25
    2024.08.25
    501
  • '도입 50년' 상품 바코드, QR코드로 바꾼다
    574 2024.08.25
    2024.08.25
    574
  • ‘트럼프 도우미’ 선언한 케네디… “가족 가치 배반” 형제들 개탄
    479 2024.08.25
    2024.08.25
    479
  • 올해 미국 선거 기업 기부금 절반, 가상화폐 기업들이 냈다
    559 2024.08.25
    2024.08.25
    559
  • SSA〈사회보장국〉 행정오류 충격… 피해자만 520만명
    544 2024.08.24
    2024.08.24
    544
  • 미국 몬테레이 해변 점령한 거대한 바다사자들..."해변 폐쇄"
    716 2024.08.24
    2024.08.24
    716
  • 초등학교 교사, 퇴직 후 '이곳'에 취업…"연봉 1만달러 올랐다"
    674 2024.08.24
    2024.08.24
    674
  • 코로나19 신규 백신 승인… “고령자는 꼭 맞아야”
    734 2024.08.24
    2024.08.24
    73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따뜻한 봄이
  • 2 뉴욕에 새로 오픈한 라이브 카페
  • 3 순두부 전문점 매매
  • 4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사세확장으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 5 당신의 경험이 자산이 되는 커리어
  • 6 좋은 동네
  • 7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스무스 덴티스트리 치과 Free Exam & X-rays
  • 8 SNS 시대, 미국 이민 심사는 왜 ‘서류’보다 ‘기록’을 보는가?
  • 9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10 다시 찾고 싶은 치과, 스무스 덴티스트리 Free Exam & X-rays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08 명현재 접속자
  • 21,908 명오늘 방문자
  • 44,215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528,572 명전체 방문자
  • 30,939 개전체 게시물
  • 6,3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