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람 다 떠나…휴가철 성수기에 '역대급 위기' 처한 샌프란시스코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기업·사람 다 떠나…휴가철 성수기에 '역대급 위기' 처한 샌프란시스코

최고관리자 0 525 2024.08.13 08:47

776adc794bee06e6dcc9d926c1f52a3a_1723564025_2406.jpg 

빌딩·호텔 '텅텅'…위기의 샌프란시스코


호텔 대출 연체율 6월 41.6%

25개 대도시 중 연체율 '최고'

치안 악화되자 관광산업 붕괴

힐튼파크 등 10억불 가치하락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샌프란시스코 호텔 산업이 침몰하고 있다. 시내 노후화로 치안 우려가 확대된 데다 라스베이거스 등에 주요 콘퍼런스를 줄줄이 뺏기면서다. 호텔 관련 대출 부실이 늘고 있어 샌프란시스코 호텔 산업이 회복 불가능한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간)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업체 트렙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 숙박 부문의 상업용부동산저당증권(CMBS) 연체율은 6월 말 기준 41.6%에 달했다. 불과 1년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만 해도 5.7%였다.


CMBS는 금융사가 업무용 빌딩이나 상가,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빌려준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증권이다. CMBS 연체율이 높아지면 전체 상업용 부동산의 부도 위기가 커진다.


이 같은 CMBS 연체율 증가 폭은 미국 전역 25개 대도시권 중에서 가장 크다. 덴버,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등도 같은 기간 CMBS 연체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2~5%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세인트루이스(0.96%)와 마이애미(0.32%)의 CMBS 연체율이 여전히 1%를 밑돌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1년간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뉴욕 등은 오히려 CMBS 연체율이 낮아졌다. 이 지역 주요 호텔의 가치도 줄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큰 호텔인 힐튼파크55와 힐튼샌프란시스코유니언스퀘어의 합산 가치는 최근 약 10억달러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 이전부터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이 지역 호텔 산업이 압박을 받아왔던 게 사실”이라며 “올여름 휴가철에도 다른 지역보다 호텔 점유율이 크게 줄어 어려운 해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 호텔산업은 코로나 확산을 전후해 붕괴하기 시작했다. 높은 주거 비용과 경제적 불평등이 문제가 된 상황에서 펜타닐 등 마약과 범죄 이슈가 불거지면서 거주자뿐 아니라 방문객까지 이 지역을 기피하게 됐다. 코로나 기간 재택근무를 하던 기술 업체 직원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상권 자체가 위축됐다. 악화된 환경 탓에 기업들이 본사 자체를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한때 각종 박람회와 세미나도 사라졌다.


이벤트가 줄면 객실 숙박 역시 감소할 수밖에 없다. 6월 기준 샌프란시스코의 호텔 주말 점유율은 2019년 이후 22% 감소했다. 미국 전 지역에서 주말 점유율이 평균 4%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5배 이상 급감했다.


WSJ는 “호텔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상업용 빌딩이 기록적인 수준의 공실률을 나타내고 있다”며 “샌프란시스코가 전에 없던 도전적 상황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김은정 기자 ⓒ 한국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일리노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신분증 내년부터 상용화
    607 2024.08.14
    2024.08.14
    607
  • 기업·사람 다 떠나…휴가철 성수기에 '역대급 위기' 처한 샌프란시스코
    526 2024.08.13
    2024.08.13
    526
  • 영화 ‘트위스터스’ 4DX... 미국 뉴스에 ‘탄원서’까지 등장한 이유
    672 2024.08.13
    2024.08.13
    672
  • 스타벅스 최고경영자 1년만에 사임…치폴레 CEO가 이어받는다
    635 2024.08.13
    2024.08.13
    635
  • 미, 암종양 제거 수술 기술 개발에 2천억원 투자
    501 2024.08.13
    2024.08.13
    501
  • ‘보어스 헤드’ 먹고 리스테리아균 감염·사망자 속출
    529 2024.08.12
    2024.08.12
    529
  • “코스트코 카드 빌려줘” 이제 안 통한다…연회비 올리고 무임승차 단속
    629 2024.08.12
    2024.08.12
    629
  • 가만히 있던 종아리가 저절로 움푹 들어갔다 나왔다, 왜?
    1458 2024.08.12
    2024.08.12
    1458
  • "디즈니 슈퍼히어로, 개성 강한 7개사 머리 맞대 탄생"
    764 2024.08.12
    2024.08.12
    764
  • 라스베이거스 민주당 대선 유세 해리스, “연준은 독립기관…간섭 안할것”
    504 2024.08.11
    2024.08.11
    504
  • “보잉이 737기 조립공 2명에 보복”...청문회서 밝혀
    581 2024.08.11
    2024.08.11
    581
  • 인형 뽑기 기계 안에서 '꿈틀', 뭔가 봤더니…
    530 2024.08.11
    2024.08.11
    530
  • 보조금 믿고 외연 확장만…파산 역풍 맞은 미국 태양광
    1061 2024.08.11
    2024.08.11
    1061
  • 미 ‘1·6 의사당 난동’ 경찰관 폭행 시위자에 징역 20년
    639 2024.08.11
    2024.08.11
    639
  • 캐머런 감독 "`아바타 3` 제목은 `불과 재`…새 캐릭터 등장"
    542 2024.08.10
    2024.08.10
    54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2 여직원 구합니다
  • 3 새집 싱글하우스에서 방렌트 합니다. 깨끗해요.
  • 4 방을 찿습니다
  • 5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6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7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8 아직 영주권(I-485)을 접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준비해야 할 것
  • 9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 10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40 명현재 접속자
  • 19,123 명오늘 방문자
  • 22,626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15,625 명전체 방문자
  • 30,650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