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자동차 보험료’… 연말까지 고공행진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스피어가 잘 보이는 룸이 있는 호텔이 어딜까요?
  • 자유게시판 > 식당의 4% 크레딧 카드 Fee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 한국 vs 멕시코 관람전 ***
  • 자유게시판 > 티나 김의 또간집 Part 4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친 자동차 보험료’… 연말까지 고공행진

최고관리자 0 577 2024.09.05 07:39

62c7362d0bb087eed25105474ca4bdf6_1725547087_4181.jpeg

전국 자동차 보험료가 연일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3개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연말까지 50% 이상 상승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상혁 기자]


자연재해 보상비 늘고

신차·수리 인플레이션

교통사고·도난도 급증

주택 보험료도 34.1%↑


미국에서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20% 이상씩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일부 주의 경우 연말까지 무려 50% 이상의 보험료 폭등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며 자연재해로 인한 보상비가 늘어난 데다 신차 가격 및 수리비 상승, 교통사고 급증 등 각종 악재가 총체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2,329달러로 올 연말까지 2,469달러로 6.0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24% 급등한 전국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올해도 22% 오를 것으로 보인다. 22%에 이르는 상승률은 소비자 물가지수(CPI)의 10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실제 미국의 CPI는 코로나19 펜데믹 시기인 2022년 6월 9.1%까지 치솟아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올해 7월에는 2.9%로 3분의 1수준으로 진정된 상태다.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메릴랜드주가 자동차 보험료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올해 6월 기준 3,400달러로 전년 대비 43%나 급등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350달러가 더 상승한 3,748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DC 주민들은 올 연말까지 상반기와 비교해 350달러가 추가로 오른 3,748달러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까지 인상률이 가장 높은 지역들을 살펴보면 미네소타가 무려 55%나 급등하고 캘리포니아는 54%, 미주리는 51% 올라 3개 주가 50% 이상 폭등하는 지역으로 꼽혔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현재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1,666달러로 올 연말까지 54%가 급등하면 평균 보험료는 2,681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네소타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1,492달러로 보험료는 올 연말까지 55% 폭등한 2,315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주리의 경우 현재 1,582달러인 자동차 보험료가 51% 급등해 2,386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자동차 보험료가 매년 급등하는 원인으로 ▲자연재해 보상비증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동차 가격 상승 ▲교통사고 급증 ▲도난 증가 ▲보험사기 증가 등을 꼽고 있다.


보험 조사기관인 인서리파이의 데이터 관리자 체이스 가드너는 “보험료 급등의 이유 중 하나는 심각한 기후변화 현상”이라며 “지난해에만 미네소타 주는 야구공 크기의 우박을 동반한 폭풍으로 18억달러의 피해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코로나19 기간 자동차 보험료 인상을 동결한 것이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수년간 보험료를 동결해온 보험사들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두 자릿수가 넘는 보험료 인상률을 요구하거나 아예 주를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드너는 “캘리포니아는 다른 주보다 더 오랫동안 보험료를 동결해왔지만 교통사고가 늘어났고 차량가격과, 유지보수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이 급등했다”며 “보험회사들이 수년간 손실을 메우기 위해 더 적극적인 보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보험료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보험료도 덩달아 폭등하며 소비자들의 지값을 얇아지게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지난 8월 29일 보험회사 올스테이트가 제출한 34.1%의 주택보험료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보험료 인상폭이다. 이번에 승인된 인상안은 오는 11월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 내 35만명 이상의 올테이트 주택 보험가입자는 급등한 보험료 청구서를 받아들여야 할 처지에 놓였다.


 


< 박홍용 기자>출처 ⓒ 한국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도요타, 미국서 지게차 배기가스 조작으로 집단 소송
    530 2024.09.24
    2024.09.24
    530
  • “냥이 충성심 진돗개 뺨치네”…미국립공원서 주인 잃고 1500km 거리 …
    670 2024.09.23
    2024.09.23
    670
  • 여섯살 때 유괴된 아이, DNA검사로 70년 만에 가족 만났다
    588 2024.09.23
    2024.09.23
    588
  • 미, 2027년부터 중국산 소프트웨어 사용 '커넥티드 차량' 판매 금지
    566 2024.09.23
    2024.09.23
    566
  • 맥도날드 주차장에 버려진 아기 돼지 두마리..'테이프로 꽁꽁싸둔 잔인함'
    517 2024.09.23
    2024.09.23
    517
  • 미·일·호주·인도 정상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핵무기 개발 규탄”
    638 2024.09.22
    2024.09.22
    638
  • '누가 했나 봤더니 소방관'…캘리포니아서 한달간 5번 방화
    581 2024.09.22
    2024.09.22
    581
  • 세계 최고의 치어리더 팀 · 세계적 팝스타도 한국 '삐끼삐끼춤' 열광
    1188 2024.09.22
    2024.09.22
    1188
  • “도시 한복판서 최소 4명 사망”…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인근서 총기 난사
    509 2024.09.22
    2024.09.22
    509
  • 머스크, “가짜뉴스 삭제” 브라질 법원 명령에 ‘항복’ 선언
    488 2024.09.22
    2024.09.22
    488
  • "너무 끔찍" 80대 노인 사망…'핏불 견주' 부부 결국
    556 2024.09.21
    2024.09.21
    556
  • 졸업생 연봉으로 본 2025년 미국 대학 1위는?
    1192 2024.09.21
    2024.09.21
    1192
  • 미 대선 사전 투표 돌입…"미국 운명 걸린 역사적 선거"
    548 2024.09.21
    2024.09.21
    548
  • "방탄 책가방·필통 사세요" 미 교내 총기 난사 때마다 불티나게 팔린다
    577 2024.09.21
    2024.09.21
    577
  • 미국 법원에서 보안관이 판사 총격 살해
    652 2024.09.20
    2024.09.20
    6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 2 -- 개인 , 비지니스 융자 컨설팅 상담 , 금전 문제 상담 --
  • 3 최근 영주권 인터뷰,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 4 2차전지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인재 채용
  • 5 비자 스탬프가 없어도 미국 재입국이 가능할까?
  • 6 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 7 가족초청이민, 가족관계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최근 거절 사례가 늘어나는 세 가지 이유
  • 8 라스베가스 전역 전문 통역 번역 해드립니다:)
  • 9 입양을 통한 영주권…가정법과 이민법은 다릅니다.
  • 10 '25 조지아텍 합격 | MIDI 음악 작곡/편곡 프로듀싱 레슨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944(1) 명현재 접속자
  • 70,000 명오늘 방문자
  • 113,051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4,603,363 명전체 방문자
  • 31,119 개전체 게시물
  • 6,29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