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햄버거 가게 가격 인상…겁나는 외식 물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자유게시판 > 당근 첫 광고 지원금 1만원 받는 방법 총정리 2026 소상공인 필수! …
  • 자유게시판 > 허준이 죽을때까지 당부한 10가지 건강비법
  • 자유게시판 > 수에즈 운하 개통, 세계 해상 교통의 혁신
  • 자유게시판 > 대화재 이후 런던 재건, 도시 구조의 변화
  • 자유게시판 >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자유게시판 >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세를 뒤집은 연합군의 반격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인기 햄버거 가게 가격 인상…겁나는 외식 물가

최고관리자 0 548 2024.08.18 08:40

2a312f994d9c3efc588de12cdaa690e8_1723995596_2778.jpg 

미국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 매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서부에서 인기 있는 햄버거 가게인 '인앤아웃'(In-N-Out)이 지난 6월 중순 주요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이 가게의 대표 메뉴인 '더블더블' 버거 1개에 감자튀김, 탄산음료가 포함된 콤보(세트) 가격은 종전 10.45달러에서 11.44달러로 9.5%가량 올랐다.

여기에 세금 9.5%가 추가되면 1인 세트에 12.53달러를 내야 한다.

16일(현지시간) 고시 환율인 1달러당 환율 1천356.5원을 기준으로 한화 1만7천원에 달하는 가격이다.

캘리포니아 지역의 겁나는 외식 물가를 체감한 이후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 필자의 가족은 인앤아웃의 가격 인상 이후 두 달여 만에 처음으로 이 가게를 방문했다가 3인 가족의 햄버거 한 끼로 5만원이 넘는 돈을 지출해야 했다.

이젠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 싶었는데, 가격 인상의 여파로 더 불어난 금액을 보니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4월 새로 발효된 주 법에 따라 패스트푸드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거의 모든 햄버거 체인의 가격이 올랐다.

다른 외식 메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햄버거 가격이 이 정도이니 다른 외식 메뉴는 말할 것도 없이 비싸다.

달러당 1천400원대까지 고공 행진한 환율로 인해 한국에서 파견된 주재원들의 삶이 더 고달프긴 하지만, 현지 미국인들도 외식하기가 전보다 어려워졌다고 푸념한다.

미 전역의 서비스 인건비 상승 기류를 타고 추가로 내야 하는 '팁'까지 오르면서 볼멘소리하는 미국인들이 많아졌다.

필자가 미국에 처음 온 작년 초만 해도 계산서상에 기재된 팁 비율 선택지가 10%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15%나 18%, 심지어 20%에서 시작하는 식당이 적지 않다.

메뉴판에 15달러로 쓰여 있는 메뉴를 시켜 먹어도 세금과 팁을 더하면 20달러가 훌쩍 넘곤 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쉽게 잡히지 않는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고, 정부의 경제 정책 탓만으로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 정부와 민주당이 고물가를 만든 주범이라고 맹공한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명목상의 물가상승률은 둔화하고 있지만 체감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물가가 특히 높기로 악명이 높은 캘리포니아주나 뉴욕주의 경우에는 '반(反)트럼프' 성향이 워낙 강해 인플레이션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겠지만,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경합주로 꼽히는 7개 주에서는 고물가에 대한 공화당의 공격이 적지 않은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 당의 적극적인 지지자들이야 이념적인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지만, 부동층의 경우에는 경제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이달 8일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경합주 7개 주 유권자(표본 2천45명)들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은 문제는 바로 인플레이션이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신의 뒷마당에 온 걸 환영해”… 교회들 땅 내놓는 속사정
    537 2024.08.28
    2024.08.28
    537
  • 혁신으로 크고, 혁신에 무너진 '서점의 제왕'
    510 2024.08.28
    2024.08.28
    510
  • 할인 매장 늘렸더니…실적·주가 '쑥' 오른 고급 백화점
    495 2024.08.28
    2024.08.28
    495
  • 뭐든 빌려 쓴다, 렌털 시대 활짝…하이힐·임신복·장례용 관까지
    539 2024.08.27
    2024.08.27
    539
  • “술도 아닌데”… 매일 마시던 ‘이 음료’, 30대 남성 심장마비 일으켜
    481 2024.08.27
    2024.08.27
    481
  • 스테이크 대신 소시지 고르는 미국인들...경기침체 신호?
    608 2024.08.27
    2024.08.27
    608
  • "미국 원폭발상지 인근 체르노빌 맞먹는 플루토늄"…정부는 반박
    526 2024.08.27
    2024.08.27
    526
  • 미서부, 한여름 때아닌 폭설… "최악의 기후 이변"
    552 2024.08.26
    2024.08.26
    552
  • 사고로 익사한 8살 소년, 알고보니 살해 당했다…범인은 11살 소년
    706 2024.08.26
    2024.08.26
    706
  • '미 야구 전설' 베이브 루스 유니폼, 역대 최고가 '320억원'에 낙찰
    514 2024.08.26
    2024.08.26
    514
  • 타란티노, '촬영장 총격 사망' 알렉 볼드윈 비난 "어느 정도 책임있다"
    605 2024.08.26
    2024.08.26
    605
  • 미국 우편물 상습 절도범, 애플 에어태그에 딱 걸렸다
    474 2024.08.25
    2024.08.25
    474
  • '도입 50년' 상품 바코드, QR코드로 바꾼다
    554 2024.08.25
    2024.08.25
    554
  • ‘트럼프 도우미’ 선언한 케네디… “가족 가치 배반” 형제들 개탄
    461 2024.08.25
    2024.08.25
    461
  • 올해 미국 선거 기업 기부금 절반, 가상화폐 기업들이 냈다
    539 2024.08.25
    2024.08.25
    53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흥신소 뒷조사 증거수집 무죄 판결받은 사연 총정리
  • 2 흥신소의뢰비용 의뢰 전 체크해야하는 것들
  • 3 '25 조지아텍 합격 |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4 여직원 구합니다
  • 5 새집 싱글하우스에서 방렌트 합니다. 깨끗해요.
  • 6 방을 찿습니다
  • 7 대구흥신소 대구탐정사무소 신중한 선택이 중요한 이유
  • 8 라스베가스 마켓스시 급매
  • 9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10 아직 영주권(I-485)을 접수하지 않았다면 지금 준비해야 할 것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56 명현재 접속자
  • 4,169 명오늘 방문자
  • 23,392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3,224,063 명전체 방문자
  • 30,651 개전체 게시물
  • 6,28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