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출퇴근’ 스타벅스 CEO에 “친환경 위선 그만” 비판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네요.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살면 연수기 필수인가요?
  • 자유게시판 > 마더스데이 플라워 주문 받습니다.
  • 자유게시판 > 오늘 업데이트 된 라스베가스 최신 뉴스 11
  • 자유게시판 > 학비 보조 받고 직장·일상·전문 분야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배우…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전용기 출퇴근’ 스타벅스 CEO에 “친환경 위선 그만” 비판

최고관리자 0 488 2024.08.29 08:14

453bb1aed78dbc77dbe9af2b23e1812f_1724944414_8699.jpg

스타벅스 신임 CEO 브라이언 니콜. AP연합뉴스 ©국민일보


오는 9일 스타벅스의 새 CEO로 취임하는 브라이언 니콜이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시애틀 본사까지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출퇴근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극소수의 갑부와 유명인들의 잦은 전용기 사용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는 스타벅스 수장의 행보로는 적절치 못하다는 것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NBC, 영국 BBC 등은 스타벅스가 새 CEO 브라이언 니콜에게 매년 160만 달러(약 21억원)의 기본급과 360만~720만 달러(약 48억원~96억원)에 이르는 연말 성과급 외에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건 스타벅스가 새 CEO에 제안한 ‘전용기 제공’ 부분이다. 스타벅스가 공시한 새 CEO 제안서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니콜이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의 집에서 1000마일(약 1609㎞) 떨어진 시애틀 본사까지 출퇴근할 수 있도록 전용기를 제공한다.

스타벅스의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이 CEO를 포함한 전체 임직원이 적어도 일주일에 3일은 사무실에서 일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니콜의 ‘전용기 출퇴근’ 역시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새 CEO의 근무 조건이 알려지자 각종 매체와 네티즌들은 평소 친환경 정책을 펼쳐온 스타벅스의 위선적인 행보를 지적하고 나섰다.

BBC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1%가 배출한 탄소 배출량이 가난한 50%의 배출량을 합친 것보다 두 배 더 많다는 유엔 보고서를 인용하며 스타벅스 CEO의 전용기 출퇴근에 일침을 가했다.

영국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아르와 마흐다위도 “(니콜의 전용기 사용은) 스타벅스가 추구해 온 친환경 의제에 대한 조롱”이라며 “우리가 종이 빨대를 쓰도록 강요하는 갑부들이 스스로에게는 전혀 다른 규칙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앞으로 스타벅스는 지속가능성, 탄소 발자국 감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설교하지 말라”고 일갈했다. 또 다른 이도 “지속가능성을 내세우면서 종이 빨대와 컵을 도입하는 스타벅스의 위선이 이제 절정에 달했다”고 꼬집었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자가용 비행기를 ‘탄소 배출량이 가장 많은 여행 방법’으로 지목한 바 있다. 유럽 청정 교통 비영리 단체는 전용기가 상업용 비행기보다 5~14배, 기차보다 50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추산했다.

니콜은 지난 13일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랙스먼 내러시먼의 후임으로 스타벅스의 새 CEO에 선임됐다.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CEO로 활동하며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니콜은 2015년부터 3년간 타코벨의 CEO를 역임했으며 피자헛의 임원직을 맡는 등 주로 외식업계에서 경영 활동을 이어왔다.


천양우 인턴기자 ©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약먹었나"…미대선 앞 쪼개진 실리콘밸리 거물들 '막말 전쟁'
    602 2024.09.01
    2024.09.01
    602
  • 미국인 3분의1만 ‘아메리칸드림’ 믿어
    585 2024.09.01
    2024.09.01
    585
  • 사무실서 숨졌는데 4일만에 발견…사측은 SNS에 “나눔=긍정” 홍보물
    500 2024.08.31
    2024.08.31
    500
  • 실종 9살 소년, 옥상서 찾았는데…헬기띄운 방송사가 웃은 이유
    2664 2024.08.31
    2024.08.31
    2664
  • 미법원, '증거 불충분에 석방' 한인 살해용의자 유죄 유지 결정
    523 2024.08.31
    2024.08.31
    523
  • 미국서 '쪽쪽이' 장례식…"세살배기 딸 공갈젖꼭지와 작별위해"
    513 2024.08.31
    2024.08.31
    513
  • “비판 기사 썼다고 기자 살해”… 네바다주 정치인 종신형
    474 2024.08.30
    2024.08.30
    474
  • 뜨거워진 여름에 살판난 모기…전 세계로 퍼지는 곤충매개 질병
    487 2024.08.30
    2024.08.30
    487
  • '깜짝 등장' 해리스 조카들은 한국계…"큰엄마를 응원해요"
    474 2024.08.30
    2024.08.30
    474
  • 전기차 화재 원인 ‘외부 충돌’이 1위
    799 2024.08.30
    2024.08.30
    799
  • 덜익은 삼겹살 이래서 위험…몸속 '쌀알' 가득, 충격의 CT
    593 2024.08.29
    2024.08.29
    593
  • 왜 하필 지금인가... 대선 앞둔 미국 발칵 뒤집은 이 영화
    442 2024.08.29
    2024.08.29
    442
  • 미 식품의약국 "30세 미만, 담배 구입시 신분증 제시해야"
    483 2024.08.29
    2024.08.29
    483
  • ‘전용기 출퇴근’ 스타벅스 CEO에 “친환경 위선 그만” 비판
    489 2024.08.29
    2024.08.29
    489
  • “수돗물 마신 아이, IQ 떨어진다” 미국 정부 경고
    498 2024.08.28
    2024.08.28
    49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wsop단기렌트
  • 2 [미국>한국] 이민/취업/비자/결혼 관련 모든 민원 서류 발급/번역/공증/아포스티유
  • 3 자발적 출국 급증…“싸우기보다 떠난다”는 이민자들 늘고 있다.
  • 4 [부동산컬럼] 라스베가스 부동산시장 동향 [레니스 한 부동산]
  • 5 자체브랜드 수입유통회사에서 Las Vegas & 북가주 ( SF 포함) 지사 세일즈 담당 직원 모집 합니다
  • 6 E-2 비자, 어떤 사업이 거절로 이어질까?
  • 7 [라스베가스] 뷰티 Expo 부스 영어 통역 구인 (7/13–7/15, $300/일, 미국 거주자)
  • 8 South west 지역, 로드랜치내. 청소해주실분요~
  • 9 변호사 사무실에서 직원 구합니다.
  • 10 함께 일 할 보험 에이전트를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304 명현재 접속자
  • 24,648 명오늘 방문자
  • 22,847 명어제 방문자
  • 300,807 명최대 방문자
  • 12,807,471 명전체 방문자
  • 30,323 개전체 게시물
  • 6,26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