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0
vegasda
H
  • 자유게시판 > 인천웨딩박람회 일정 차별화된 결혼 준비새 창 열림
  • 자유게시판 > 쌈밥집 가보신분~
  • 자유게시판 > 수세미는 이제 이거~
  • 자유게시판 >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 자유게시판 >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따뜻하고 건전한 소통을 위한 약속 (필독…
  • 자유게시판 > 청바지 수선 잘하는 곳
  • 자유게시판 > 베가스 전기회사 독점 주인은 바로!!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컬럼
  • 프로모션/업소할인
  •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생활정보
  • 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보잉, 파업 한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최고관리자 0 639 2024.10.11 07:52

e76121a5380bc0a7076d548f3698723d_1728658251_505.jpeg

보잉, 파업 한 달째…항공기 주문 5천대 밀려 '업계 대혼란' [보잉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 노동조합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여객·항공 등 관련 업계 곳곳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보잉과 노조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졌습니다. 노조가 향후 3년간 40% 임금 인상과 10년 전 폐지한 확정급여형(DB) 연금을 복원하라는 요구를 고집하자, 사측이 제안을 철회하고 테이블에서 철수했습니다.

노조 소속 기계공 3만3천여명이 파업하면서 보잉 737MAX와 767, 777 여객기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부품과 지원 시스템 등 공급망 차질로 노조원이 없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 공장의 생산 속도도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P-8 초계기, KC-46A 공중급유기와 E-7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생산도 일제히 멈춰 1천여곳의 관련 협력 업체 영업도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보잉은 현재 5천490대의 항공기 주문이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유럽 최대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는 항공기 도입 차질로 일부 노선을 축소하고 연간 실적 예상치를 낮췄습니다. 

윌리 월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사무총장은 블룸버그에 "항공기를 제대로 인도받지 못한 몇몇 항공사가 조종사와 승무원을 휴직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루프트한자와 대한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도 낡은 여객기 수명을 연장해 사용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25대의 777 여객기를 주문했던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 항공은 중고 보잉 777을 구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보잉 본사 재무 상태도 파업 여파로 한계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보잉은 약 600억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고, 지난 2분기 14억4천만달러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올해 상반기 총 70억달러에 달하는 현금흐름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보잉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하향했습니다. 현재 보잉 장기 신용등급 'BBB-'는 일반적 기관 투자가가 투자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며, 한 단계 낮은 'BB+'이하는 투기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S&P는 "보잉은 파업에 대응해 비용 절감 조치를 했지만, 파업이 지속되면 매달 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볼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보잉이 조만간 1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란 보도도 나왔습니다.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보잉의 채권과 대출금 규모는 약 46억 달러에 달합니다. 세스 세이프만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잉은 150억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조달하지 않으면 내년 여름 현금이 바닥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잉의 주가는 이날 장중 연중 최저 수준인 146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임선우 기자 ©SBS Biz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UPS 대규모 계절직 직원 모집 중
    975 2024.11.04
    2024.11.04
    975
  • "아무도 모를 것"…여자화장실에 다수 붙은 쪽지 정체
    806 2024.11.04
    2024.11.04
    806
  • 인플루언서 다람쥐 '땅콩이' 강제 안락사…머스크도 "너무해"
    678 2024.11.03
    2024.11.03
    678
  • 부친 시신 냉동고에 숨겨 소셜연금 수령 남성 체포
    614 2024.11.03
    2024.11.03
    614
  • 빵 터진 해리스 옆 또 해리스?…대선 앞두고 SNL 깜짝 등장
    901 2024.11.03
    2024.11.03
    901
  • 벌써 여기저기서 ‘캐럴’ 시작…머라이어 캐리 ‘올아이원트’ 발매 30주년
    629 2024.11.03
    2024.11.03
    629
  • ‘늑대와 춤을’ 속 배우가 소녀 6명 성폭행…“영적 존재와 소통” 뻔뻔 …
    643 2024.11.02
    2024.11.02
    643
  • 데미 무어 ‘충격적 외모’, 무슨일 있었길래
    635 2024.11.02
    2024.11.02
    635
  • "성소수자 환영해야 돈 번다"…태도 돌변한 카페·식당들
    636 2024.11.02
    2024.11.02
    636
  • 워싱턴주, 대선 후 폭력사태 대비 주방위군 비상대기령
    747 2024.11.02
    2024.11.02
    747
  • 캘리포니아, 조지아에 ‘영화전쟁’ 선전포고
    620 2024.11.01
    2024.11.01
    620
  • 뱀 물려 응급실간 2살 아이…날아온 청구서에는 ‘4억’ 찍혀 있어
    934 2024.11.01
    2024.11.01
    934
  • '쓰레기섬'이 낳은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해리스 지원 유세
    3050 2024.11.01
    2024.11.01
    3050
  •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TGIF 파산 위기
    974 2024.11.01
    2024.11.01
    974
  • 다저스, 양키스 꺾고 WS 8번째 우승…MVP는 프리먼
    660 2024.10.31
    2024.10.31
    66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베가스조아 최신글
  • 1 미국 내에서 먼저 받는 재입국금지 유예 I-601A
  • 2 인천웨딩박람회 일정 차별화된 결혼 준비새 창 열림
  • 3 쌈밥집 가보신분~ [2]
  • 4 수세미는 이제 이거~ [2]
  • 5 사놓고 후회하는 주방템~~ [4]
  • 6 [공지] 요기어때 코너 소개 및 이용 안내 (필독)
  • 7 [공지] 비지니스홍보 게시판 이용 규칙 및 효과적인 광고 가이드 (필독)
  • 8 [공지] 동호회 게시판 이용 규칙 및 건강한 모임 가이드 (필독)
  • 9 [공지] 렌트/리스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계약 가이드 (필독)
  • 10 [공지] 벼룩시장 게시판 이용 규칙 및 안전 거래 가이드 (필독)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702-556-2236 / vegasjoa@gmail.com / 대표 : Luis Cho
  • 라스베가스 한인사이트 베가스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요기어때
  • 진실의방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동호회
  • 비지니스홍보
  컬럼
  • 부동산칼럼
  • 신앙과 삶
프로모션/업소할인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생활정보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4,679 명현재 접속자
  • 164,727 명오늘 방문자
  • 458,196 명어제 방문자
  • 476,268 명최대 방문자
  • 19,857,974 명전체 방문자
  • 31,221 개전체 게시물
  • 6,32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